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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부자 학교 운명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136 24.03.29 09:1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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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09:46

    첫댓글 까까머리 국민핵교 시절,
    나는 충청도 산속에서 면소재지로 4Km를 걸어서 다녔지요.

    그 아련한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보리밭 사잇길로 불어오던 파란 바람,

    한여름이면 짝을 부르던 뜸부기 소리, 뜸 뜸 뜸!

  • 작성자 24.03.29 10:03

    네 다 추억 속에 삽니다.

  • 24.03.29 10:08

    저는 학교 다닌 기억이 ㅠㅠ

  • 작성자 24.03.29 11:07

    네~~♡♡♡

  • 24.03.29 10:41

    딱 우리 궁민학교 네요.
    1학년부터 6학년 졸업할때까지
    그 교실 그의자
    남.30.여 15.
    합 45명 졸업.
    한개반.

  • 작성자 24.03.29 10:50

    네 저도 57명 입니다

  • 24.03.29 14:28

    저도 한학년 1개반이라 1학년부터 6학년 졸업까지 같은반에서 공부한 국민학교 동창친구들 입니다~~
    40여명 되었으려나 기억도 가물가물~~
    아직도 고향부근에 사는친구들 한번 만나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24.03.29 16:58

    네%~♡♡♡

  • 24.03.29 19:04

    작은 학교라 동창들과 정이 깊고
    추억도 남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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