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라디오(유튜브)-시사방송(@YegoRadio) 님의 트윗: 요약: 조국장관아들 인권센터 인턴 했음. 조국장관 회사와 집 홈네트워크(두 PC를 연결)로 사용. 센터가 학생에게 인턴발급양식에 인적사항 보내라고함. 그후 도장만 쾅. 홈네트워크라 집과 사무실 모두 양식파일 발견. 검사특수팀에 컴퓨터 전문가 없음만 확인됨. 쯔쯔. https://t.co/mGINZpAa4R https://twitter.com/YegoRadio/status/1196143368222498821?s=20
첫댓글 ㅎㅎ..그랬군요.
젊은 검사들은 좀 컴퓨터 공부 좀 해야지.. .무능한 것들...
저러면서 무슨 수사를 한다고... ㅉㅉ
첫댓글 ㅎㅎ..그랬군요.
젊은 검사들은 좀 컴퓨터 공부 좀 해야지.. .무능한 것들...
저러면서 무슨 수사를 한다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