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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스포츠비리각기관신문고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축구부 성추행에관한 글
익명 추천 0 조회 1,849 12.05.13 21:1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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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12.05.13 21:16

    첫댓글 아이의 잘못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절대로 아이에게 선생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생각들며 그 모든 책임의 결과를 아이와 학부모가 짊어지게 된점,, 같은 학부모로서 너무 치가 떨리고 해당 학교학부모님들이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시고 아이의 퇴출이 결정된것인지 궁금하네요,,, 대체 축구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올라온 글을 보면서 참 ,,,,,맘이 아픕니다.....

  • 익명
    12.05.19 12:10

    이런 쓰레기들은 감옥으로 보내야합니다.

  • 익명
    12.05.13 22:39

    이런 썩어빠질 축구부가 있나~~이왕 이렇게 된거 학교 밝히세요.그리고 교육청에 신고하세요.경찰에다가도 신고하세요!
    얼마나 아이가 상처를 받았겠습니까?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일텐데..이건 절대 넘기지 마세요.

  • 익명
    12.05.13 23:18

    휴 이런것들이 인간이라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네요 . 어디학교에요 다 정리합시다 쓰레기들.....

  • 익명
    12.05.13 23:28

    쓰레기같은 인간들!!
    쓰레기통 다 비워버립시다!
    학교밝혀주세요! 모른채 그학교로 진학하게 되는 제2,제3의 당신아들과 같은 상처받는 아들들이 없도록!
    꼭 밝혀주세요

  • 익명
    12.05.13 23:31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ㅠㅠ 어디 학교 인지 궁금하네요??

  • 익명
    12.05.13 23:47

    정답입니다 밝혀주세요 사랑하는아이들이
    너무불쌍해요

  • 익명
    12.05.14 08:56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그런데 다른 모든 부모님들도 알아야 하는 의미로 카페에 글을 쓰신것 같은데 이런 일은 인권위나 국민신문고등에 바로 고발해야합니다. 그리고 해당 학교 학부모회도 같이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가슴아프고 힘들어도 빨리 고발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익명
    12.05.14 09:08

    아이들 대학 진학이 달려있다고 감독이 이런 월권을 부리면 안됩니다. 자기 식구 감싸기에 급급해서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에앞서 덮으려하고 그것도 모자라 아이들을 내쫓으려하는것은 아이들 축구인생을 망치겠다는 감정적인 행동입니다.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뺨을 때리는 폭행을 합니까? 그것도 모자라 성추행까지 했다면 당연히 지도부가 사퇴해야합니다. 선수들의 장래가 걸려있다보니 아마 부모님들 끼리도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이글이 사실이라면 내자식 남의자식을 떠나서 부모님들이 다시는 이런 인간들이축구계에 발을 못붙이도록 강력하게 밀어붙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
    12.05.14 09:13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한민국 축구계가 완전 썩었습니다. 정식 교사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이들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이고 어른들인데..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도 뻔뻔하게 대하는 축구계 지도자들에 대한 자격 심사가 먼저 있어야 하겠네요.. 아이들을 위하는 부모들의 사랑을 이용한 아주 극랄한 범법행위... 어떻게 해야 멈출 수 있을까요?

  • 익명
    12.05.14 09:46

    어느 학교인지 꼭 밝혀주시고, 만약 사실이면 골키퍼 코치는 꼭 찾아서... ( 얼굴 함 보자..., 세상에 무서운 것도 많다, 코치님
    만약 이 일이 사실이면..., 열 받네.)

  • 익명
    12.05.14 09:51

    무서운세상........소름끼치고...화가남....더러운인간...그냥놔둬야합니까?????

  • 익명
    작성자 12.05.14 10:03

    다음아고라에 있는 충격적인 글을 보고 우리 축학연 부모님들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퍼왔구요,,, 다음 아고라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충북 ㅇㅎ고 라고 하네요,,, 지금은 수사의뢰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씻을수 없는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부모님들도 제대로 감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익명
    12.05.14 10:17

    학부모들도 똑같습니다.. 내아이만 아니면 하는 안일한 생각..내아이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 학부모들이 더 반성하고 각성해야 감독들도 정신차립니다. 축구를 시키는 모든 부모님들이 변하지 않는 이상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참 더러운 축구판입니다.휴~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 익명
    12.05.14 11:47

    지도자 자격 박탈해서 다시는 지도를 할수 없게 해야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것 입니다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 아이 상처 아물도록 아이와 많은 대화 위로 꼭 해주세요 좋은 결과 있을 것 입니다 힘내십시요

  • 익명
    12.05.14 11:47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할지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 익명
    12.05.14 12:41

    남일 같지않네요. 운동하는 우리아이들 힘든 시간들을 보냈기에 철도 빨리들고 생각도 빨리 커버려서 안스러운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당하다니 울화통이 터집니다. 부모님 힘내시구요, 무엇보다 상처받은 아이 많이 안아주세요.
    꼭!!! 좋은결과 응원할께요

  • 익명
    12.05.14 12:45

    청주 운머시기 고축구부인듯...

  • 익명
    12.05.14 13:58

    아이의 태도가 건방지다..무단 이탈을했다..등 잘못이 원인이 될수도있지만 결과가 폭행이었다는겁니다. 뺨을 때리고 야구방망이로 때리고..어떠한 명분으로도 용서할수없는 체벌입니다. 더군다나 상하 관계가 이렇게 엄격한 집단에서 성추행을 당하면서 아이가 받았을 정신적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보다 더 가슴아픈것은 내 아이가 아니라고 감독편에서서 아이를 퇴출하자고 투표를한 동료 학부형들입니다. 감독이 그만두면 내아이 진로가 잘못될까봐 한 아이를 희생양으로 만들려는 어른들의 이기심에 더 큰 분노가 느껴집니다. 언젠가 내 아이도 희생될수있다는 생각은 못하는건지..이런 감독,코치가

  • 익명
    12.05.14 14:34

    이어서..두번 다시 축구지도자로 설수없도록 축학연에서 나서야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때 제일 먼저 감싸고 지켜줘야할 감독이 오히려 퇴출시키는데 앞장서고 다른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여 투표까지 했다는것은 합법을 가장하여 아이를 두번 죽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아이 퇴출에 찬성표 던진 학부모들도 나중에 이보다 더큰 희생을 각오해야할겁니다. 너무도 비겁했습니다. 그래도 함께 운동했던 내 자식같은 아이를 내팽개치고 자식잘되기를 바랍니까? 카페지기님께서 축학연에서 할수있는 모든힘을 동원해서라도 이런감독 코치 축구판에 발을못붙이도록 방안을 토론의장을 만들어 주셨으면합니다.

  • 익명
    12.05.14 14:03

    경찰서에 강제추행죄로 고소하는 건 간단합니다 그리고 축구부원들이 피해사실을 연명으로 적어서 처벌을 해주라고 제출하시면 됩니다 추행당한 한명 한명이 모두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못하면 부모님이 법정대리인이기 때문에 고소장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꼭 꼭 꼭 혼내야 됩니다

  • 익명
    12.05.14 14:15

    어떤방법 이든지 감독 코치 짤라야 합니다 감독도 똑같은 놈이지요 학부형님들 뭉치세요

  • 익명
    12.05.14 14:34

    힘내세요 ... 어떠한 방법이라두 처벌되야 합니다. 실명과 학교공개 해야 합니다.

  • 익명
    12.05.14 14:55

    세상참 무섭네요 운동시키기 힘듬니다 그학교 이름이 무엇인가요 황당합니다

  • 익명
    12.05.14 14:56

    코치뿐 아니라 감독또한 적출당할수있는 사안입니다.
    학교장과 교사는교육청에 민원넣으시고 감독과 코치는 대축과 경찰에 정식으로 고발조치하세요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실행한다면 그것이 아이를 위항길이며 나또한 편한일입니다.
    안고 고민하고 헤메지 마세요
    법을 지키는것이 정의입니다.
    법대로 행하십시요.

  • 익명
    12.05.14 15:29

    아이와 글쓴이님께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구요 그학교 학부모들은 반성하세요!! 한심한 인간들 같으니!!!

  • 익명
    12.05.14 15:34

    이런 파렴치한 사안들은 법적조치를 취하셔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성추행 /// 범죄행위 입니다. 정말 다 쓸어버려야할 쓰레기들 같으니....

  • 익명
    12.05.14 18:10

    많이 속상하시겠어요..우리아이가 저런일을 당했다면 미칠꺼같아요..나라면 어떻해 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되네요..

  • 익명
    12.05.14 18:11

    죽일놈 이내여 그학교보내지맙시다 그리고감독 영구제명 시커야되겟내여 아이들구타라 허허 자기가잘 가르치지못 한걸 아이에게 화풀이라니 무능하기는

  • 익명
    12.05.14 21:55

    이 글을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네요..너무 화가나서...사건 내용 대로라면 충분히 법적 처벌이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학교,감독.코치...공개하세요...영화"도가니"가 갑자기 떠오르네요...아이들이 걱정이네요..힘내세요~

  • 익명
    12.05.15 11:56

    개새끼들.그런쓰레같은 인간들을 어찌 무명으로 논의를 해야 합니까.학교명과실명을밝혀서 이땅에더이상서지못하게만들어야합니다.이건정말말도안되는 벌러지들입니다.아이들이원하는 운동이라서 계속 운동을해야한다는이유만으로도 입막고 눈막고 귀막고. 이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상처입었을 아이생각에그저가슴먹먹합니다.어찌이런일을그져바라보고만있어야합니까.더러운개새끼들.

  • 익명
    12.05.15 12:38

    읽고 있자니 축구계에 있어서는 안될 존재들입니다.
    .교육청이나 경찰서에 고발하세요..
    부모님과 아이는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았고 그대로 묵고하시면 평생 억울한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질 못하시는겁니다.
    축구계를 살리고 정의를 위해 옳은일 하시는것입니다.
    운동계의 치욕을 범하는 그들을 부모님의 용기로 더이상 피해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발도 못 붙이게 해주세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마음도 아프시겠지만 아들에게 힘을 주시고 어른으로써의 의로운 모습 보여주세요.
    그래야 아들에게 당당한 부모이십니다.
    세월이 흐르면 분명 부모님의 당당한 모습에 아들이 더 성숙해지고 애틋해질것입니다.

  • 익명
    12.05.16 14:16

    피해를입은 학부모님들 그리고 퇴교당한 부모님.선수 위로 드립니다,,하지만 가만히 계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상기 내용들과같이 반드시 고발조치하여 축구부를 해채 하시고 찬성표를 던진 부모들도 피눈물 흘리게 반드시 고발 하세요 학교교장샘도 당신의 신변의 안위를 위해서는 해체하는데 이견 없을걸요 아마 축학연 회원님들도 일조합시다 ㅆㅆㅆㅆㅂㅂㅂ

  • 익명
    12.05.18 09:58

    정말 끔직하네요~~어느 학굔지 꼭 밝히세요~!!!이건 축구 시키는 학부모면 다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직 초등생이지만 금방 중학교,고등학교 진학할텐데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니...무서워서 시키겠나요 어디~~!!!

  • 익명
    12.05.22 20:41

    정말 한심한 축구인 입니다.~~ 뭐라 이야기 하기가 챙피 합니다. 축구는 제가 알기로는 귀족 스포츠라 생각 했는데 이런 지도자가 있기에~~ 한심하 한국 축구 실망 그대로 입니다... 끝까지 투쟁 하세요~~ 아니면 방송국 기자에게 기사 주세요~

  • 익명
    12.05.23 00:30

    청주 운머시기 고축구부인듯... 이라고 해서 검색해봤더니... 한군데 나오더군요... 근데 정말 그 학교가 맞는것인지...

  • 익명
    12.05.24 15:03

    네. 맞아요

  • 익명
    12.05.24 20:15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모두 중벌에 처해야합니다!

  • 익명
    12.09.13 10:23

    감돋 코치다짤라 학교 교장은무하는겁니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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