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단벌복에 기타하나 메고 와서 사랑의 묘약중 남 몰래 흘리는 눈물을 불러 관객의 마음을 잡은 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다 현재는 경기도 퇴촌에 살면서 동네 복덕방에서 장기 훈수를 두고 있다는 해악.기쁨.슬픔.당당함.사랑.유모등 모든 사유를 다 가진 송창식 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하세요 푹 쉬세요. 감사합니다 YouTube에서 '송창식-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2014.11.23.창식사랑 정모공연)' 보기 https://youtu.be/5Qkl-50d4s0
첫댓글 내심정을 그대로 노래합니다.신세에 한숨지며 보낸 세월을 반성과 더불어 하루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