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족문제 연구소 소장 임헌영
임헌영의 본명은 임준열.
조선 남로당의 박헌영을 존경하여 이름을 임헌영으로 사용.
이 놈이 웃긴게, 애비가 보도연맹 사건으로 잡혀들어가서 사형당했고,
본인은 혁명자금 마련하겠다고 강도짓까지 하고 다니던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 출신.
임헌영이 여기에서 직접 강도짓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어쨋든 남민전 출신이라는 말
국보법 위반으로 아마 6년인가 살다 나왔지?
여기서 박원순도 같이 작업.
이 단체가 최초 성립당시 현재 서울 시장 박원순이 껴 있었고, 박원순은 그들과 함께 불순한 목적의 친일매도에 앞장 섰었다.
근데 이게 웬걸?
박원순이 제적등본(고향,신분,집안의 세탁-변조-위조가 불가능한 절대영역)을 떼보니,
박원순의 부친은 보국대 출신이었던 것이다. (보국대 = 농민이나 여성을 군인이나 위안부로 강제 징집하던 일제의 기관)
일제 체제 말기로 가면 보국대 편입이 물론 강제성을 띈 것은 사실이지만, 30년대 말부터 강제였던 것은 아니었다.
7년을 활동해놓고, '아, 강제였다' 라고 추잡한 핑계를 대는 것은 그냥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일이다.
그래서 박원순은 거기서 손 털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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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체에서 방응모,김성수,백선엽,박정희 등등 우파의 근간-뿌리가 되는 인물들을 전부 친일파로 낙인 찍어버림.
근데 웃긴건 박정희-백선엽을 비롯해서 만군-일본군 출신 간부들이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려운데,
박정희-백선엽을 비롯한 몇몇 우파 영웅들만 친일파 낙인.
즉, 박정희 죽이기라는 정치적 목적을 갖고 만든 책이라는 것을 책 스스로 인증한 꼴.
- 민문련 소속 인물들....
강정구
아주 유명한 종북주의자다.
김일성의 생가 만경대를 방문하여, '만경대 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의 위업을 이룩하자' 라는 발언을 하여 구설수에 올랐고,
게다가
-6.25는 북한에 의한 통일전쟁
-6.25는 미국만 아니었다면 한달만에 끝났을 전쟁
-미국의 제국주의적 개입이 없었다면 민족의 분단도 없었을 것
이라는 개소리를 서슴없이 짓거리는 김일성 수령을 추종하는 아주 유명한 종북인사다.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 윤경로 한성대 총장
윤경로라는 인물이 '우리민족 정체성과 민족공조' 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주장했는데, 한번 볼까?
"100년이 지난 오늘 일본의 한복판 동경에서 우리의 말, 우리의 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공조’를 얘기할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가. 올해는 광복60주년이자 6·15공동선언5주년이다. 조선민족, 한민족의 정체성을 역사적으로 찾아보고 그 속에서 민족공조를 찾자...6·15선언 2항의 '연합제' 와 '낮은 단계의 연방제' 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민족공조로 통일이 가능하다"
음??? 연합제와 낮은단계의 연방제??
충분히 감이 올거라 본다.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규정한 통일은 자유민주주의적 법질서 아래 평화적 통일이지.
저들의 체제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강만길
민족문제연구소의 이념노선을 이끌어오는 핵심적 인물
강만길은 각종 저술에서 '이승만-박정희 정권은 민족사적 정통성이 없다' 라고 단언
반대로 '북에 성립된 정권은 조국해방에 대비했던 세력들이 연합하여 세운 정권' 이라는 개가 뜯어먹을 개소리를 하며 민족사적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는 역사관을 확립시켜온 인물.
게다가 6.25는 사변 or 동란이 아닌 전쟁이라고 부를것을 주장하며, 이는 '김일성에 의한 침략전쟁이 아니라 남북간의 통일전쟁'이라는 미친 개병신소리를 해왔다.
그리고 한국 마오이즘의 거두였던 종북주의자 리영희 센세도 민문련 소속이이었다.
-고문변호사
고문변호사 명단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대표적으로 3명을 보자.
민변 회장 이석태 변호사
간첩 송두율의 변호를 맡았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김승교 변호사
정계의 아이유 리정희
생방송 티비토론에 나와서 뜬금없이 박정희를 친일파라며 몰아붙였던 리정희 년이 알고보니 민족문제연구소 고문변호사.
[정게에서 펌]
http://www.ilbe.com/300934312
http://www.ilbe.com/638062966
[참고자료]
http://www.ilbe.com/753059919
http://www.ilbe.com/671401578
이런 저런 이야기
역사문제연구소를 시작으로 했던 민족문제연구소라는 단체에서는 방응모,김성수,백선엽,박정희 등등 우파의 근간-뿌리가 되는 인물들을 전부 친일파로 낙인 찍어버린다.
근데 웃긴건 박정희-백선엽을 비롯해서 만군-일본군 출신 간부들이 그 수를 헤아리기조차 어려운데, 박정희-백선엽을 비롯한 몇몇 정도만 친일파 낙인 찍혀 있다.
백선엽 장군이 누구인가???
다부동 전투에서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라는 명언을 남기며, 현대전사에 유래없는 사단장 개돌을 감행한 구국의 영웅이다.
그렇지만 북한 체제를 신봉하는 자들에게는 한낱 친일파일 뿐이다.
만약 백선엽 장군이 그들이 말하는 기회주의적 친일파였다면, 어떻게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투의 현장으로 몸을 내던질 수 있었을까?
동아일보의 김성수를 알 거다. 이 위인이 뜬금없이 친일파로 찍혔는데, 김성수가 학병참가를 권유한 전쟁협력자라는게 그 이유.
하지만 김성수가 직접 유세에 나섰다는 실질적 증거는 없고, 일제의 강압에 의해 이름만 빌려줬다는게 정설이다.
게다가 일본 당국에 의해 엄연히 반일인사-요시찰 인물로 낙인 찍혀 있던 상황이라, 일제에 의해 끊임없는 감시를 당했었다.
근데 김성수의 민족운동에 대한 기여는 친일논란을 상쇄하고 남음에도 민문련이 제작한 친일인명사전에는 친일인사로 올라가 있다.
반대로 여운형은 그가 친필로 작성한 '반도 이천오백만 동포에게 호소함' 이라는 친일 학병참가 독려글이 언론에 공개 되었음에도,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한 친일인명사전에서는 누락되었다....ㅋㅋ
이는 명단선정이 이념에 따라 취사 선택되었다는 명확한 증거다.
-종북주의자들이 왜 친일파 몰이를 할까???
=남한정권 정통성 부정, 북한정권 정통성 옹호
여기서 우리들은 좌파-종북주의자들이 사회주의 이념을 퍼뜨리는게 아닌, 친일파몰이-선동을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과연 왜 친일파 몰이를 할까?
답은 간단하다. 하지만 섬찟하다. 아래의 짤을 보자.
보다시피 엄한사람까지 전부 친일파로 만들어 놓는 것은 일종의 대한민국 체제 부정의 베이스를 깔아놓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좋아하지만, 이승만은 싫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수층에서도 조차 많다. 하지만 이승만 깎아내리기도, 저런 작업의 일환이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끊임없이 깎아내리면서,
대한민국 건국 정통성을 훼손시키다보면, 남한사람들로 하여금 북한을 대안적 체제로 생각하게끔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사람들로 하여금 독재자 이승만과 친일파들이 세운 나라인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럽게끔 느끼게 하여,
한반도의 국가 정통성을 이북으로 가져오게 하면서, 점차 그들을 친북-종북화 시키는 민심이반의 공작이며 선동이라는 이야기다..
이건 종북 좌파 세력들의 오랜 작업이었다
이승만과 박헌영의 회담에서도 밝혀졌듯이, 박헌영은 이승만에게 친일파의 척결을 끊임없이 요구했고,
남로당 세력의 주된 공작 중 하나가 바로 친일파 몰이였었다.
결과적으로 종북-좌익세력의 오랜 작업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아래의 짤이 바로 그 증거다.
일베의 스타 노쨩의 아주 유명한 발언이다.
이건 내가 노짱의 병신발언 모음 중에서 최악이라고 치는 발언
음???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의가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부정했던 희대의 개소리였다.
보수층도 제 정신이 아니었던게, 이 발언이야 말로 바로 탄핵감이었는데 어느 누구도 노무현의 개소리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한반도 문명사 이래 최대의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역사상 최대의 물질적-정신적 성과를 이룩한 위대한 나라다.
이러한 자유민주주의적 체제로 이끈 소수의 선각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질서 아래 대한민국을 이끌었다.
근데 노무현은 이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을 했었다.
소수의 선각자들을 기회주의자로 매도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의가 아니라고 했다.
(참여정부 시절 남로당 빨갱이 박헌영의 마누라 주세죽이 건국훈장을 받는 코미디가 벌어짐)
바로 간첩새끼들의 정치공작이 대통령한테까지 먹혀들어간 경우다.
대통령도 저 모양이었으니, 일반인들은 어떠한 상태일까???
다시 말해 좌익사범 출신들이 다수 모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파 선동을 하는 이유는 굉장히 간단하다.
자유민주적 질서 아래 있는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아주 기초적인 베이스를 깔아놓는 작업이라는 이야기다.
결론
첫댓글 부시장으로 임종석이를 임명했지요 임종석이가 누군지 아시겟지요?
서울 사람들은 행복 하겠짐만, 서울에 여의도에 미사일 몆발 맞기를 바랍니다,
원점 타격! 고 종간나 한태만 원점 타격!
시껍 할끼라!
참 이상한 녀.노무들 많어 밥 먹고 또 싸묜서 어쩝
저런 인테리 골팍이 있는지.
이해뷸가!
이글을 읽노라니 죽은 노무현 개새끼소리가 절로나오내요 싸이버 이것도우리박사모에서 격한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만 누군가가 나서서 디싼번 역사바로세우기를 하야 합니다 후손들에게 친일의 굴레를 쓰게 할수는 없는거잔아요 위에나열한 죄익의 종자들 악질분자들 거기에 박원순 선전선동으로 시징이되는세시
만일에 하나 박원순이가 대통령이 되면 김대중이와 노무현이 보다 더하겠군요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세계로 뛰어다니면서 대한민국을 살리려하는데 미친당들은 그걸 못하게,
계속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정치를 못하게 막고 있잖아요.
민주당이 지금까지 해놓은게 뭐가 있습니까?
세월호로특별법가지고 앞으로 얼마나 시끄럽게 할지 정말 답이 없는 집단입니다
와-우 한표,꽝/
박원순 실체를 샅샅히 조사하여 언론에 적극 알려야한다. 개새끼는 개새끼를 낳는다. 빨갱이세끼가 위장하여 권력 심장부를 노린다. 울나라 단박에 망할 수 있어요. 어어하다가 망함...
저런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다구...
박원순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시장직 박탈해야 합니다
서울시민들 이런걸 알고 시장으로 찍어준거 아닐겁니다
호시탐탐 나라를 이북으로 넘겨줄 생각만하고있는 저런 빨갱이들을,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 국민의 도리가 아닐듯 하군요.
저러니 김정은이가 더 신이나서 적화의 야욕에 불타고있지요
제 나라에 태어 났어도
조국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자
마음은 이미 비뚤어져 있는 기형아
몸이 기형이라면 정형수술이라도 하겠건 만
그 비뚤어진 마음 바로 잡아줄 정신의사는
이 세상에 없다면 그들은 영원한 마음의 불구자로
자기세대와 후세에 영원할 불명예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