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바로 양치질은 역효과! 양치질을 하는 타이밍・이상적인 횟수
丸山和弘 (치과의사)
아침의 양치질, 식후의 양치질, 잠자기 전의 양치질……「식후3회3분간」이 기본으로 된 것은 옛날이야기。 현재는, 식후 바로의 양치질은 역효과이고, 보다 간단한 캐어로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양치질의 타이밍과 횟수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식후 바로 양치질은 역효과? 충치가 되지 않는 양치질의 타이밍
1일1회의 양치질이라도 문제없다고 말해지게 되었지만……。
얼마 전까지, 양치질의 기본은 「1일3회, 식후3분간이내에, 3분간의 칫솔질」이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식사로 더러워진 치아를 바로 깨끗하게 하면 충치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되고 있었기 때문이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아주 좋은 지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은 이에는 조금 모순도 있는 것입니다。 식사에 의한 당질(糖質)을 영양으로 해서, 플라크가 산(酸)을 내어 활동이 활발해지고, 치아가 녹기 시작하는 것은, 「식후3분부터」는 아니고, 「식사를 개시하고 3분후부터」라고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또한 식사3분후에는 이미 플라크의 활동이 활발하고, 치아의 에나멜질이 녹기 시작하고 있고, 심지어 산성식품 섭취 등으로 치아 자체도 녹인 상태이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 칫솔로 다시 치아를 마찰해버리면 마모를 촉진하고 Damage를 주는 것이 아닌가? 라고 최근에는 생각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양치질을 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을 생각하는 것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몇 분 후부터 닦아야 하는지에 대한 규칙은 모호해지기 쉬우며 침에 의한 복구가 끝날 때까지,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결과로서, 식후30분에서 4시간정도 지난 후가 Best라고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양치질이 하기 어렵게 된다고 하는 문제도 일어납니다。 어디서 절충하는 것이 좋을지는 다음 항목도 보면서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충치예방에 유효한 양치질횟수는 「1일1회」로 충분?
이전에는, 1일3회의 식사에 맞춰서, 1일3회 양치질을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기와 같이 플라크가 산(酸)에 의해서 실제로 치아를 녹이는 시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실은 플라크의 산(酸)을 사용했다고 해도, 치아에 구멍을 뚫을 때까지는, 대략24시간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물론 타액(唾液=침)에 의한 중화(中和)와 재생의 반복도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24시간이내에 제대로 된 양치질이 되어 있으면, 그 날의 충치예방에 필요한 것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특히 충치가 진행하는 것은, 침의 분비가 감소하는 취침중입니다。 취침중에는 에나멜질의 중화와 재생이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산(酸)에 의한 탈회(脱灰)가 증가하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1일1회, 밤 잠자기 전의 양치질을 제대로 하면, 충치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2회로는 안 되는 것인가? 3회로는 너무 닦는 것인가?와 같은 의문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답합니다。
■「효과적인 양치질방법」에는 여러 설이 있다……자기에 맞는 양치질습관을
현재 알고 있는 최신의 사고방식의 축(軸)에, Best인 양치질의 타이밍과 횟수에 대해서 해설해왔습니다만, 실은 이들 신구(新旧)의 양치질의 Rule이라고 하는 것은, 노력의 기준이고, 플라크가 깨끗하게 제거되었는가의 결과가 보증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의 시험전에 「잠자기 전과 아침에 ○시간 공부하는 것이 좋다」와 같은 통계가 있었다고 해도, 실제의 결과는, 더욱 짧은 시간의 공부로 100점을 얻는 사람도 있지만, Advice이상의 노력을 했는데도, 60점밖에 얻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과 같습니다。
양치질횟수에 대해서는, 1일1회라도 문제는 없지만, 이 경우 이1회에 100점만점의 양치질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즉 완전히 플라크를 제거하지 않으면, 다음은 24시간후의 Brushing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매일이 진검승부(真剣勝負)입니다。 그렇게 까지 자신이 없으면, 지금까지와 똑같이 2~3회 닦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회, 3회 닦으면 그만큼 충치가 되기 쉬워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현실문제로서, 3회정도 닦는다고 하는 것에 대한 단점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죠。
양치질을 개시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타액(唾液)에 의한 재석회화(再石灰化)에 걸리는 시간을 이해한 다음에, 식후 바로 힘을 들여서 박박 닦는 것을 피하면 좋을 뿐입니다。 식후3분에 닦는 것이 「엄금(厳禁)」은 아닙니다。 현실문제로서, 점심식사후 3~4시간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 등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고, 학교 등의 정해진 시간내에서 식후 바로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장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는 치아가 깎여서 발치가 되는 것보다 충치나 치아의 모양은 그대로 치주질환으로 발치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재석회화 시간을 신경 쓰면, 플라크가 증가→ 치아의 재석회화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양치질이 불가능→ 다시 플라크가 증가한다고 하는 본말전도(本末転倒)등이 일어나버립니다。
이를 닦는 것이 치아에 Damage를 줄지도 모른다는 것을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 이를 잘 닦아야 치아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하기 쉬운 방법에 맞춰서 칫솔질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023年03月10日 ALL 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