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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다정하게 지내는 "두개의 까치집"
만장봉 추천 2 조회 156 24.04.03 05: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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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06:30

    첫댓글 까치집과 까치,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 너무도 정겹게
    다가 오는 사진입니다.

    만장봉 님의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까치가 부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을 내려다 보며 까치처럼
    훨훨 날고 싶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4.04 03:00

    까치는 우리들에게 길조이지요
    소리를 즐겁지요 자연의 속에서 주는 바람과 숲들의 아름다움속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3 08:53

    까치가 이렇게도
    부러운 적은 첨입니다! ㅎ
    즐건 봄날 되십시요~^^

  • 작성자 24.04.04 03:01

    까지는 우리들에게 귀한 소식을 전하는 길조이지요
    참 보기가 좋습니다

  • 24.04.03 09:25

    강진 다산초당을 못가봤는데
    기회되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두개의 까치집이 다정하게 보입니다

  • 작성자 24.04.04 03:03

    남도 답사 1번지를 한번 하여보십시요
    아주 좋습니다

  • 24.04.04 03:07

    붕괴 되고 사라지는 우리들 먹거리 생산지, 농어촌을 살릴 방법은 없을까요.
    정부에서는 머리를 쥐어 짜서라서 농어촌에 젊은 이들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정책과 배려,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될 텐데......
    그래야 농어촌도 젊은이들로 활기가 돋을 텐데 말입니다.

  • 작성자 24.04.04 03:05

    지금 농어촌은 어르신들이 하나 둘 가는 세상입니다
    지역의 공동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10년~20년 사이에 농촌의 변화가 엄청 많이 올 것입니다.
    정치지도자들이 문제입니다

  • 24.04.03 19:34

    요즘은 까치 소리도 듣기 힘들지요 옛날엔 아침 잠에서 깨면 젤 먼저 듣는게 새소리 였지요

  • 작성자 24.04.04 03:07

    환경이 파괴되고 생태계가 변화하니 자구 소멸되어가는 모습들만보이지요
    요즘발지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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