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6번 땡깡쟁이 10.5 일기
땡깡 쟁이 추천 0 조회 82 16.10.06 16: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0.06 16:52

    첫댓글 전주에서 드신 사진들.. 저도 생생히 기억납니다..ㅎㅎㅎ우와~함서 봣거든요..ㅋㅋㅋㅋ
    근데 많이 먹은후엔 정말 위가 늘어나잇는건지 담날되면 더 배고픈거 같고 더 먹고싶은거 같고...
    식이조절하기 넘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마냥 먹고 뿔릴수 없으니까....ㅋ 오늘도 홧팅입니다..^^

  • 작성자 16.10.07 07:28

    전주 가기전날도 돌잔치 가서 뷔페에서 5접시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주에서 계속먹었으니
    제 위가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먹을걸 요구하네요
    잘참고 조절해 볼게요~

  • 16.10.06 16:57

    근육이 느셔서 몸무게도 는거 아닐까요? ㅎ 근력운동 1시간 넘게 하시네여^^ 저도 땡깡님처럼 한꺼번에 해야하는데..설겆이하다 생각나믄 하나하고 ㅋㅋ 이러니.. 영 근육이 안붙는거같아여..
    다른건 빼놓고해도 하체때문에 다리운동은 꼭 하겠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머 달라지는게없으니 영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저도 10월달 넘어오고나서 먹고시픈게 많아 죽겠어요ㅜ.ㅜ 다욧트하기 참 어렵네여...
    몸과 마음이 따로노는 요즘이에여.. 저도 목표에 조금 가까워졌다고 자꾸 헤이해지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러네여..ㅜ
    여기까지 그래도 힘들게 왔는데.. 노력이 헛되지않게 한번 더 우리 맘 다잡아봐여ㅎ^^

  • 16.10.06 21:02

    운동엄청하시니까 식이조절만 조금하시믄 금방 빠지실듯~ 전주여행은 넘부러운ㅜㅜ 원하는곳만 살빠지는 방법발견하는 사람은 노벨상감 아닌가요? 제뱃살ㅜㅜ

  • 16.10.06 22:57

    땡강님도 저녁 예술!! 초3 따님이던가요? 왜 그 소리에 내가 깜짝 놀랐는지..여긴 주부방인데도 땡깡님 이쁜바디에 혼자..아..싱글 혹은 아가씨로 착각한거 같아요 ㅎㅎ
    근데 단백쉐이크 어디꺼예요? 저는 예전에 허벌라이* 꺼 먹었었어요 아무 맛도 없는 심플한거..

  • 16.10.07 01:32

    저도 맨날들으면서 머릿속에 이름이 가물가물
    hahaha 저만 그런게 아녔나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