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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안 사실이라 역겹고 놀라워서 퍼왔슴다
출처 댓글 보니 아주 예전부터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해여
쟈니사장 = 자니스 사장 (현재 사망)
쟈니즈 주니어 = 한국의 공개 연습생 개념
출처 호카손 유튜브
원본 인터뷰 (지금은 삭제됨)
Q : 아라시는 최근 미국의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를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쟈니 키타가와 의한 아이돌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폭풍 이것에 대해 물었다하지 않습니다. 쟈니즈 탤런트 나 회사의 다른 사람으로부터 아이돌의 학대에 대해 듣거나 보거나 한 적이 있습니까?
A : 쟈니상의 아이돌의 학대에 관해서는, 내가 말할 수있는 것은 그가 동성애자이고 쟈니스 Jr.의 몇몇은 그가 데뷔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와 관계를 가지는 기대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학대로 간주되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쟈니스 Jr.와 쟈니 씨 사이에 관계가 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지금은 요청에 의해 삭제 됐다는 안내문만 써있음
찾아보니 인터뷰한 마에다 코키는 1998년생이고 아오야마 대학 출신 고학력 쟈니즈 주니어로 유명했는데 2018년도에 퇴소했다고 함
과거 쟈니사장 성추문 판결문
255. 무명의 더쿠 = 54덬 22:43
도쿄 법률사무소 홈페이지에 피셜로 나와있는 글임
눈막 귀막 흐린눈 하려는거에 선동당하지말고
법원에서 직접 판결한거 읽고 판단해 ㅇㅇ
- 소년들의 진술의 신용성
이 도쿄 고등재판소 판결에서는 주간 문춘이 취재한 두 소년에 대해 그 음행 행위가 진실이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한 사람(소년 A)은 최초의 ‘음행’ 당시 15세의 중학교 3학년이며 또 한 명(소년 B)이 피해를 당한 것도 중학교 2학년~3학년 시기로 보인다. 이 두 사람은 모두 법정에 출두해 법원에서 증인 심문에서 자신이 입은 피해를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증인 심문은 소년들의 사생활을 위해 비공개로 실시되었다.
"두 사람의 진술에 대해 도쿄 고등재판소는 ""이 소년들의 1심 원고(쟈니 키타가와)의 성희롱 행위의 모습
또 주간 문춘 취재반은 전부 '소년 12명에게 취재하고 그 중 10명 이상이 동성애자의 피해를 호소한 것, 취재반은 소년들에게 중요한 점에 대해서는 각도를 바꿔 몇 번 반복해서 질문하여 모순이 없는지 확인 한 것'이 인정되어 법정에서 증언한 소년 A와 소년 B의 2명을 포함하여 '위의 소년들은 1심 원고의 성희롱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그 내용은 대체로 일치하며 이 소년들이 모여 허위 진술을 하는 동기도 인정 "못할 수 없다"는 '이러한 증언이나 진술은 믿을 만하다고 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 도쿄 고등재판소 판결의 결론
계속해서 이 판결은 소년들이 거절할 수 없었던 약한 처지에 있는 것을 이용해 쟈니 키타가와가 자기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피해자인 소년들의 연령이나 사회적 내지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는 사정, 소년들과 일심 원고와의 사회적 지위·능력 등의 차이, 해당 행위의 성질 및 이 행위가 소년들에게 미쳤다고 생각되는 정신적 충격의 정도 등에 비추어 그러면 소년들이 스스로 수사 기관에 신고하는 것도, 보호자에게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해도 부자연스럽다고는 할 수 없고, 또 소년들의 입장에 서면 소년들이 1심 원고의 성희롱 행위를 거절하면 무대의 시작 위치가 나빠지거나 데뷔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곳이지 이 점의 전기 <증거>의 각 증거는 믿을 만하다고 해야 한다.'
이상의 검토 결과로 고등법원 판결은 '1심 원고가 소년들에게 성희롱 행위를 했다는 전게 <증거>, 증인 소년 A, 동 소년 B의 각 증언은 이것을 신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증거로 인해 1심 원고가 소년들이 거역하면 테이지의 입장 위치가 나빠지거나 데뷔할 수 없게 된다는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을 틈타 성희롱 행위를 하고 있다는 본건 기사 <약>의 각 기사는 그 중요한 부분에 대해 진실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한다 기이다.' 라고 결론지었다.
"이 고등법원 판결에 대해 쟈니즈 사무소 측은 상고하고 다투었다는데
즉 이 도쿄 고등 법원의 사실 인정이 최종 결론으로 확정된 셈이다.
그리고 이에 의하면 쟈니 키타가와는 압도적인 힘관계의 격차라는 입장의 차이를 이용해 연령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에 있는 중학교 3학년 전후의 소년들에게 광범위하게 ‘음행’을 행하고 있었다. 이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다
원문
http://www.midori-lo.com/column_lawyer_138.html
여기서부터 1999년에 보도 된 피해자들이 폭로한 이야기!
!트리거 주의!
「ジャニーさんの手の甲は毛深いんで、ちくちくするけれど、マッサージは筋肉がほぐれて本当にうまい。でも、パジャマを脱がすと
쟈니사장의 손등은 털이 수북해서 까칠까칠 했지만 마사지는 근육이 풀리고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파자마를 벗으면 바로 (생략)
朝起きると、少年の布団に5万円置いてあったという証言もある。彼らはなぜ、ジャニー喜多川に逆らえなかったのか?
아침에 일어나자 소년의 이불엔 5만엔이 있었단 증언도 있었습니다. 왜 그들은 쟈니 키타가와에게 거스를 수 없던걸까요?
「やっぱりデビューしたいじゃないですか。それで、しょうがないですね。しょうがないしか、なかったんです」
역시 데뷔하고 싶으니까요. 그래서 어쩔 수 없었어요. 어쩔 수 없었단 마음뿐이네요.
출처 https://theqoo.net/2618071019
첫댓글 으악 ㅠ 그래서 남자 어린애들만 데뷔시킨거냐긔..
개변태새끼 소아성애자였네요 토나오긔
징그럽긔 미친영감탱이!
예전에 누가 책으로 내지 않았긔? 같은건가요…?
헐
뭔가 그럴것같았지만 확실히 보도되지 않아서 흐린눈이었는데 역시나 맞았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 사실 옛날부터 공공연한 사실이었쟈나여...ㅋ.ㅋ.. 쟈니스 발 한번이라도 담궈본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넴...
으 징글
이건 머 사실인듯 사실아닌듯 오래된...으윽
미친
그럴줄 알았긔~
우웩
인터뷰하시는분 사진이 뒤에있어서 처음엔 여사장이 그런줄알았긔….손등의 털 우웩
오웩
디스거스팅
이미 히카루겐지 출신 오사와 미키오가 90년대에 폭로했는데
당시 거의 영향력이 없어 묻혔긔
쟈니할배 게이라는 이야기 듣긴 했는데 진짜인가 보네긔 세상에
역겨운놈
우웩
윽...
웩
어오 ㅅㅂ 미친새끼
저짝 제일큰회사아니긔? 미친
웩..
우웩ㅠㅠㅠ
읔
심지어 저 영상 관련해서 더쿠에 올라왔을때 저 기획사 사장 옹호하다가 어떤 사람이 댓글에 판결문을 뙇!!!!! 올렸는데 반전 제대로였닭...
와 드럽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