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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게시판 그제의 일기...양푼이 동태탕(양덕동) 외
횟집실장 추천 4 조회 220 24.06.28 06: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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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06:47

    첫댓글 금연
    이제 2년 조금 넘었네요.

    어제도 스트레스 받아서
    담배 생각났는데,

    몸상태 보니
    어차피 끊어야되고,
    다시 금연할 생각하니
    막막해서
    그렇게 어제도,
    2년 동안 참았네요.

    금연이든
    흡연이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섰으면
    좋겠습니다.
    실장님 화이팅!!

  • 24.06.28 07:20

    실장님
    잠시 금연 응원하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 24.06.28 07:39

    아~!
    돌핀 처자여~!

  • 24.06.28 07:50

    안피워서 스트레스 받느니
    지금 당장 피우시면 더 스트레스임돠
    그동안 참아온게 아깝습니다
    그냥 더 참아보세요~~~~

  • 24.06.28 10:00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 24.06.28 12:39

    밖에 나갈려고 하면 당연하게도 신발장 위에 있는 담배하고 라이터를 챙깁니다
    참는게 더 큰 스트레스 인것 같습니다

  • 24.06.28 14:51

    담배는 피워도 스트레스
    ....
    안 피워도 스트레스..
    저는 전자 담배로 바꿨는데 바꾸고 나니 일반 담배는 냄새도 못 맡겠습니다.
    근데 이걸 못 끊겠어요..ㅜㅜ
    좋은건 담배 냄새 안나서 좋긴 합니다.
    저도 고민 하다가 이왕 피울거면 좀 냄새 덜 나는게 좋을듯 해서 바꿨어요.
    끊는다는건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요..^^

  • 24.06.28 21:15

    전 무니코틴 전자담배로 바꾸고나서 얼마 안지나서 끊게...아니 아주 잘 참고 있답니다~~^^

  • 24.06.28 18:02

    담배를 참는 게 힘들다고 느껴서 힘든 거죠.
    5천 일 동안 참다가 끊은 지 112일째예요.
    5천 일까지는 참는 중이라고 했어요.

  • 24.06.28 18:12

    선산돌곱창이 포항까지 진출 ㅎㅎ
    금연 화이팅 전 안 피운지 12년 넘었네요

  • 24.06.29 18:11

    담배 15년 피우다 15년 금연 또 5년 피우다 2년째 금연중입니다. 처음 금연할때나 두번째 금연 할때 힘들긴 똑 같고요. 금연하면 몸 상태는 담배욕구에 비례해서 많이 좋아집니다.
    참으면 참을 만합니다

  • 24.07.01 14:43

    담배는 어차피 백해 무익하니~!
    논하는것 자체가 무 의미이고~!(저처럼 의지력 약한 잉간은 몇시간만 참으면? 듀거요~!)
    피우고 말고는 본인이 결정할일~!
    담배보다....동태탕에 한잔이 더 생각나는건?
    아직 잉간이 덜 되었나 봅니다~!
    마늘과 쑥을 잊지말고 열심히 먹어야 할듯 합니다~!
    지난 금요일 사람에서 개로변신....다시 개에서 사람으로 변신~! 멘탈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담배값올리면? 흡연인구 줄어든다고 설레발 치던 잉간들은
    다~어디가서 쳐박혀서 코빼기도 안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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