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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의 전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며 이야기하며 고향 나의 태동이 시작된 곳
고재갑 추천 0 조회 46 11.05.10 00: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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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0 08:30

    첫댓글 워~!!!메~~ 그 장소 그공간풍경이 상상이되네 각본없는 드라마였겠구나 !!! 술쳐먹는 놈들은 번개팅도 하는구나!!!
    나쁜놈 두놈들 두고 보자고!!! 지기들끼리만~~자랑을 하지 말등가~~그것도 소욕포 놈들만 !!! 느그들 한번만 더 그라먼
    바로 입을 꼬메불뗑게!!! 조심하라우~

  • 작성자 11.05.10 22:37

    이그 주(酒)도 못하는 회장한테 들킨 꼴이세~^^a

  • 11.05.10 10:34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디 소영리 알동네 살았다는 그 아짐씨는 누굴까

  • 작성자 11.05.10 15:20

    머시냐~~영심이라고 하던디 자넨 알겠군 그래. 시옥이 집 근방...^^저나 버노 따놨으~

  • 11.05.10 15:44

    뱅열이 자네는 선애와의 여운이 아직도~`쏴~~~있을긴데 !!!ㅋ,ㅋ,ㅋ, 멀? 그러나?
    저녁에 점호잘치르소

  • 11.05.10 22:39

    영심이 영심이라 대충 짐작이 가네만 흘러간 세월 때문인지 기억이 희미하여 내가 답답하네 실물보면 담방에 알아볼텐데

  • 작성자 11.05.10 22:52

    허~천하의 살아있는 usb 노거사의 기억 폴더 조차 희미하다 고라~? 잘 생각해 봐~~이삐게 생겼든디...ㅎ

  • 11.05.10 11:29

    ㅋㅋ 정말 반가웠것다. 오메~~~~~

  • 작성자 11.05.10 15:22

    쓰러지고 엎어지고 머 그랬지.
    노래방 2차 데불고 가서 띵까띵까 할려고 했으나 그 저녁에 나로도 간대서 무산...ㅎ

  • 11.05.10 11:39

    감동이요 ...시상에 가슴이 찌리리 합네다 담에는 둘이만
    묵지말고 울도 불러서 함께 공유하세 ㅎ사는게 대단한 거잖아요 ~~버럭

  • 작성자 11.05.10 15:24

    둘이서 혹은 여럿이서 때론 혼차서 그러는 거지 뭘. 화는 왜 내셔? 사는 거 별거 아니라니까.
    자넨 설사빙 났다더니 떵꾸는 잘 홍챘는가?^^

  • 11.05.10 15:46

    서나아 너는 혼자 개불묵고와서 오토바이 탄다고 ???? 긍께 엉구야~~내가 국동가서 짱어탕 묵으라고
    전화번호도 갤차중께~~말을 안들어묵어요

  • 11.05.10 21:54

    전화 받고 나는 또굴또굴 궁글어 부렀구만 착하게 살았기에 그냥 조았지만 마냑 못된지껄이 했으면 나 어떻게 해
    아무튼 살아가는 과정이 상상만 해도 아름답게 느껴져요

  • 작성자 11.05.10 22:36

    어퍼지고 또글또글 궁글고 자빠지고~인생 머 있어? 그람스러 살아가는 게징~^^

  • 11.05.18 14:56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일세! 까마귀 똥도 반갑다는데 똥도 아니고 겁나게 미인두분을...자네들만이 행복한 하루가 아니고 이 글을 본 우리들도 잠시나마 행복했다네. 아짐찬하고 고마웠네..

  • 작성자 11.05.18 23:09

    김영심~8년 후배~갯몰~~시옥이 집옆~회장님은 잘 짚에?^^행복해 하지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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