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이야기
환승해야한다,
환승이용법은 밑글 에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간사이공항내에서~~~~호주가는비행기를 타려면,약8시간 기다려야 한다, 공항로비에서,~~~~~ 이제부터, 간사이,공항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역시 일본은 경제대국이라 할까. 공항명은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간사이국제공항 오사카만에 떠있는 아름다운 인공섬 간사이 공항
간사이공항은
오사카에서,조금벌다,
도쿄 나리타 공항이나,
오사카 간사이 공항은 시내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열차로 1시간이상 가야지 시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간사이국제공항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오사카 도심에서 40㎞ 떨어진 곳에 있는 공항이다. 오사카국제공항의 과밀화와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7년에 착공하여 1994년 9월개항하였다. 바다를 매립하여 인공섬을 만든 다음 공항을 건설하였으므로 소음문제를 해결하여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한 해상공항이다.
일본도 소음문제로 별수없네,우리같으면어떻게할까?
육지와는 3.75km에 이르는 도로, 철도 겸용 교량으로 연결이 된다. 고속도로는 오사카, 교토, 고베와 연결되고 철도도 부근 중요 도시와 연결 운행되며 오사카부중심지에서 철도로 30분이 소요된다. 또한 해상교통으로 페리보트 노선이 고베지역을 비롯한 5개 해상로로 연결되고 . 공항의 운영은 1984년 설립된 관민합작의 간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Kansai International Airport Co. Ltd.)에서 하고 있다. 1996년부터 활주로 1개와 국내화물시설 등을 증축하는 2기 확장사업을 2007년 완공 예정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적혀있다, 내가보는시각차이 이렇다, 유리벽에 의한 시각의 트임은 이용객들이 손쉽게 자기 위치를 알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되고 있다. 청사 1층에는 국제선 도착과 버스, 택시 정류장이 있으며, 2층에는 국내선 발착과 식당가, 3층은 쇼핑센터와 식당가, 4층은 국제선 출발이 위치해 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공항이라는 지적에 대해 공항당국은 비싼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빚이 많은 공항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공항이용료하면,(공항세) 우리돈으로 그 당시한화 7만원이다, 그러나 우리는 정성을 다해 비싼 이용료에 맞는 서비스를 할 것이다. 승객들로부터 값비싼 지불이 결코 아깝지 않게 느끼도록 노력할 뿐이다라고 말한다. 일본넘말이다, 비싼 만큼 서비스를 확실하게 잘 할 것이라는 공항당국의 말은 여객 터미널 빌딩 곳곳에 보이는 공항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항상 유지되는 청결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변해가는 계절 속에서 계속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본인들은 뭔가?보여줄려고노력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우리나라는 지금 뭐하고 있는가,? 남들이 장에가니까?나도 놀고들있네. 그래서 일본은 모든것이 경제대국이다, 한눈으로알수있다, 나는 오사카는 3번방문하는도시인데, 여기서 오사카는멀다, 오사카에서 가볼만한곳은, 간략하게설명한다, 오사카 안에서 꼭 가보셔야 할 곳은 아메리카무라, 난바,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우메다, 비지니스파크, 오사카성.. 등있다, 오사카 근교에서 가볼만한 곳은 교토, 나라, 고베..이정도다. 일반 지하철보다 JR이 훨씬 싸니까,가급적이면 JR을 이용하시는게 편할것다, 난바, 신사이바시, 우메다는 지하철 역이 그 이름이로 있다, 그 역을 찾아가면 된다,모르면 우리아버지찾으면돼, 우리아버지(마도르스,아버지) 오사카 지사다, 신사이바시, 우메다는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나온다, 난바는 지하철에서 내려서 5~10분정도 걸어야 한다..
길찾기 은~지나가는사람 아무한테나 물어봐. 친절하게 다 가르쳐주니까 많이 헤메진 않을것다,
아메리카무라와 도톰보리는 난바역이랑 신사이바시역까지 쭉 이어져 있는 쇼핑거리의 중간쯤에서 옆으로 빠지면 되는데... 우메다에는 큰 백화점이 3개가 있다, 우리나라 같으면, 롯데,현대,백화점기타등등이렀다, 해프파이브라는 우리나라 밀리오레같은것도 있고 전 백화점 지하에 들어가서 일본 전통 과자나 양갱같은거 시식 매일 돌아보고 , 우리나라의 번화가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재미있다, 나는 환승(뱅기바꿔타는것이다)하기위해, 간사이도착한 나는 집이생각났다, 전화할려고, 환전소(돈 바꾸는데) 그래서 나는 한국돈이있었다,만원짜리, 환전소 유리벽에는 우리나라,세종대왕 초상화가 그려진,우리의돈이 유리벽에붙혀졌다, 이것은 우리돈은 환전안된다는뜻이다. 이것 얼마나챙피한것이오, 그리고 세계사람들이 다보고가는데,
너무챙피했다,
원인은 I.M.F. 란~~~(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이것때문이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간사이공항이용하신의원 나리님들 한번이용 해보셨나요, 의원나리님들,국회모독죄 찾지말고, 정신좀 차리세요, 당신은 한국인이아니요, 그러면,수입산의원님이요, 한심한 의원및정치인들,
내가
생선회를 잘먹습니다,
생선회중에서 제일 맞없는 회는
정치회요,
갈치및꽁치회는 맞있는데,
나는 물어보았다,무조건 영문으로,no라고,한다 달러,엔,기타,돈만가지고오면 환전된다고 한다, 참으로,,,작년에는 우리돈이 통용됐다, 나는 가슴앓이만,했다, 우린 다같이달러돈 아겨씁시다, 달러돈바닥나면 너나~~나나,할것없이 신세는거지꼴이다, 외국가있으면,국내 실정 잘안다,
환승이란? (stop over)란? 내가,없이 사니까?그렇다,
내가 무슨국회의원나리님,아들이요, 나는 논두렁 정기를 이어받아,부자집아들로떼어나, 나는 비행기 직항노선은모르고,환승밖에몰라요,
스탑오버란... 비행기를 갈아타는것을 말한다. 주로 가격이 싼 항공권들은 경유를 하게 되어 있다. 항공사들의 담합인지,나도 모른다, 직항항공편은 가격을 일정액 이상 안 내리기 때문이다. 또한 국적기는 가격 인하를 할 수도 없게 되어 있다. 예로 대한항공을 서울 ~~시드니 직항,편보다,요금이싸다, 우리나라에게 가장 싼 항공권 취급 받는 ANA항공도 일본에서 끊는다면 가격이 2-3배 뛴다고 한다. 이처럼 경유 항공편 가격이 직항항공편들 보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환승을 하는 불편과 시간이 더 걸림에도 불구하고 가난한자없이사는 인간최용식및배낭여행자들은 환승하는 이런항공편을 많이선호한다, 환승은 자세하게 분류를 한다면 Trainsit, Transfer로 간략하게 두가지로,나눌수 있다. 나는 영어 안쓸러고 하는데, 또여기서 영어가 나오네, 저문디가스나 때문에 유권해석내린다, 이해하고 읽도록, Trainsit은 비행기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인데. 중간 기착지에 잠시 내려서 새로운 승객 탑승 및 연료 보충등을 하고 다시 목적지로 출발하는 것이다,
대한항공 000편이 대표적이다. 카이로까지 가는 도중에 두바이에서 내리고 다시 비행기는 카이로로 출발하는 것이다.
서울 홍콩간 비행기도 중간에 타이페이를 들리는 경우도 있고, 서울 방콕역시 중간에 홍콩 타이페이등을 경유하기도 한다.
즉 트랜짓은 잠시 경유도시를 들리는 것이고 ,경유지에서는 기내 청소및분료처리를 위해서 잠시 내리기도 한다.
Transfer는 경유도시에서 다시 다른 비행기를 타는 것이다. 비행기 편명이 아예 틀려지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유편 항공기들이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트랜스퍼는 경우에 따라 경유지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 일본경유시, 북경경유 일부분)
환승에 대한,짐(고생보따리)은 ? 항공사가 틀린데, 경유지에서 다시 붙여야 하나,아니다, 경유지에서 숙박을 하지 않는 이상 짐은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진다. 항공사가 바뀌더라도 짐은 상관없이 최종 도착지까지 간다. 단 경유지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 나 스톱오버를 하는 경우에는 중간 기착지까지만 짐이 간다. 단순히 경유만 하는 경우라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최종 목적지에서 찾기만 하면 된다. 환승에 탑승권은 어떻게,요렇게 ? 케세이패시픽이나 일본항공같이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출발지에서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 항공, 영국항공처럼 항공사가 바뀌어 버리는 경우라면 경유지에 있는 통과여객용 카운터에서 다시 탑승권을 받아야 합니다. 공항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너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두 경우 모두 보딩패스를 받은뒤에 바로 환승통로를 지나서 탑승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환승에 경유지 숙박은 어떻게 하나 대부분 경유지 숙박 발생시에는 항공사에서 공항 근처의 호탤을 잡아줍니다. ANA항공만 불포함이지요. 경우지에 도착을 해서 입국 수속을 하면 됩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은뒤에 공항내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해당 호텔까지 가는 방법을 물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출국시에 미리 가는 법을 알아서 가도 됩니다. 다음날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서 공항으로 나와 출국 수속을 하고 비행기를 타면 끝이다, 좌석 등급은 무엇보다, 좌석의 크기와 좌석간의 간격 등 공간 점유 정도를 가장 기본적인 구분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퍼스트 클라스의 경우, 좌석의 앞 뒤 간격이 다르고 의자가 크고 안락하다 지금 국제선 여객기의 객실은 일반적으로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등 대개 3가지 클라스로 나뉘어진다. 나는 가난하기때문에, 회사에서주는비행기티켓준대로,움직인다, 참으로불쌍하다, 누구은 고급이고,같은비행기안에서 말이야, 불만은없다, 그래서인간은출세을 해라, 여러분은 환승대기시간엔 무얼하나,그냥논다? 가장궁금하지, 환승을 하게 되면 보통은 대기시간이 1-2시간정도로 되어 있으나 성수기의 경우에는 비행기가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6-7시간 기다리는 경우도 있게되는데. 이때에는 뭐 별 할 일 없이 면세점 구경을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싱가폴에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공항에선 그냥 시간 죽이길 하는 수 밖에는 없다. 면세점 기웃거리기 다리 운동하기! 화장실 휴지가 제대로 있는지 검사하기! 흡연구역은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기 등등을 해서 시간을 보낼수 밖에는 없답니다. 환승을하는 주요 공항별로 홍콩 첵립콕공항 (케세이패시픽, 영국항공, 스위스항공) 비행기가 홍콩에 도착을 하면 공항청사 5층으로 내리게 된다, 이미 연결편의 탑승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가장 가까운 통과여객 지점(Transit Point)을 통해 6층 출국장으로 올라가면 된다 연결편 탑승수속을 해야 할 경우 T2 구역에 있는 통과여객 카운터로 가서 수속을하고 6층 출국장으로 가면 된다. 출국장에서 해당 탑승구로이동하면 된다, 일본 나리타, 간사이공항 (일본항공, 영국항공, 스위스항공) 다행히 한글로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 큰 무리 없이 환승할 수 있고. 나리타 공항의 경우에는 터미널 1,터미널 2로 구분되어 있으나 대부분 같은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터미널간에는 버스로 이동가능하며, 갈아타려는 연결편의 탑승구로 이동하시면 된다. 탑승 수속은 각 터미널 중앙부분에 환승 카운터가 위치하고 있다. 숙박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일본비자가있다면 여권과 항공권, 일본 입국신고서를 입국 심사대에 제시하여 심사를 받으시면 되고, 일본비자가 없는 사람은 입국 심사장 내에 있는 항공사 안내 카운터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여권및선원수첩, 항공권, 입국신고서를 제시하고, 기항지 상륙허가 신청서(SHORE PASS)를 받아 가지고 입국 심사대에서 심사를 받으면 된다. 북경 공항 (스위스 항공, 영국항공, 에어차이나) 항공기가 북경에 도착하면 청사의 2층에서 내려 3층에 있는 Transfer 카운터에 가서 입국 및 출국 수속을 밟습니다. 이때 비치되어 있는 입국증 및 출국증을 기입하셔야 합니다. Transfer 카운터에 있는 검색대를 통과하여 출국장으로 가면 된다. 프랑크푸르트공항 (루프트한자, 아시아나) 프랑크 푸르트공항에 도착을 하면 각 터미널 중심부에 있는 환승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받아(아시아나의 경우) 해당 게이트로 이동하면 된다. 터미널이 ABCDE로 나뉘어져 있고 각 터미널간Skyline이라는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이동 할 수 있다. 나는 이것밖에모른다, 더이상물어온다해도 답변은이것뿐이다, 우물안에개구리되지말고,해외여행은 많은정보를수집해야한다, 기내에서 서비스되는 술 은 기내에서 술이 서비스되는 것은 원래 식사에 가벼운 와인이나 샴페인을 곁들이는 서구의 식문화에 따른 것. 기내에서 제공되는 주류도 기내식의 맛을 더욱 돋워주는 가벼운 도수의 와인 종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대한항공은 시간관계상 서비스가 불가한 단거리(한∼일·중)노선의 일반석을 제외한 국제선 모든 노선에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와인들은 노선에 따라 그 지역의 대표적인 와인을 포함하여 서비스하는 것이다. 가령 유럽노선은 프랑스 보르도산 와인이, 미주노선은 캘리포니아산 와인이 서비스되는 것이 그 예이지요. 이렇게 외국술 일색이던 기내 주류에도 대한항공의 일등석의 경우, 올해부터는 우리나라의 전통술이 당당하게 서비스되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내에서는 보통 지상에서보다 더욱 빨리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기압 때문이지요. 때문에 잠을 잘 못이루는 사람이 기내에서 마시는 와인이나 맥주 한 잔이 수면제보다 더 큰 효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다. 과음으로 피해주는 일 없어야한다, 일부 승객들이 과음으로 폭행이나 난동을 벌이는 경우가 일어난다, 다른 승객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은 물론, 안전운항에 커다란 위협을 주는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 그래서,우리클럽안에 제이란?여자처럼,난동부리면안되지, 우리클럽!! 제이란?여자야.밑에 읽어보아라, 기내에서 술먹고난동부리면, 이런법률적용한단다, 미 연방항공법에 의하면 이런 난동을 피우는 취객의 경우에는 징역 20년 이하의 실형 또는 미화 25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너는 큰일났다,어떻게 할래, 우리나라 항공사의 경우에도 지난해 10월부터 난동 대응 시행규정등의 자체 규정을 제정, 기내 난동 취객에 대해서는 영구히 항공사에서 탑승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승무원들은 최악의 경우도착시까지 필요에 따라 포박 및 격리를 하게된다,여러분들,조심하세요, 농담아니다, 정말이다 나도,그런 경우와 비숫한 일이있었지, ㅎㅎㅎㅎㅎㅎ 나는 호주시드니 가는 또다시 아나 항공을 이용하게된다,
간사이에서,21시50분출발
때마침 봄비가 무지하게내렸다,
내가탄 비행기는
봄비를맞으면, 고요한밤중에 활주로에서 이륙했습니다,
다음은
시드니도착 및 퍼스가는내용이다,
지금
이몸은 아나,항공실려 호주로 이동중입니다,
앞으로,10여시간 가야하는 호주
밤 이라,기대안에는 소등이되고
저는
가볍게 승무원에게 양주한잔부탁합니다,
히네시 꼬냑연거푸 두잔,
마시고 잠이오기시작했다,
시간은 많이흘렸다,
(나는 이런생각을한다,)
일본인은
돈이많아서,당일로 여행가는사람도많다,
나는
무척 부럽기만,했다,
그리고 일본인은 돈을적게 사용해도
대접받고,한국사람은 돈 많이쓰고도 푸대접못받는이유은
뭐 일까?
그래서 나라는 부강 해야 한다
결론은 이렇다, 여러분,
우리국민도 언젠가는?
당일 여행하는날도 멀지않다고,한다
열심히살며,근검절약하면된다,
그리하지,않습니까?
어느덧 시간은흘려,제일먼저
본 비행기은
호주에있는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여기서 일본인 여행객은거의내렸다,몇 사람만 남고
잠깐,
이곳은
호주6번방문중에
이 도시는한번방문했다,
![]() 보이는 사진이 콜드코스트 해변가다,
브리즈번이란곳을 소개 할까합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가볼만하고 모든 사람들이 방문해보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호주브리즈번 에 위치해 있습니다.
브리즈번가면은
가본사람은 알것이다,
골드코스트란? 세계적인유명한,관광지다
골드코스트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카바리타 해변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쿨랑가타,
팜 비치, 브로드비치, 서퍼스 파라다이스와 사우스 스트라드브로크 섬까지 이어지는 70km의 여러 해변으로 구성된 곳이다.
때문에 이곳을 남태평양 리조트의 메카라고들 한다.
겨울철 평균기온이 섭씨21도로 연중 온화한 기후와 맑은 날이 많아 최상의 해안 휴양지다. 윈드서핑, 요트, 수상스키, 파도타기, 다이빙 등 해양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문화행사와 자동차 경주, 서핑, 요트경기, 재즈 페스티벌, 3종 경기 등
스포츠 경기가 개최되면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퍼스 파라다스는 골드코스트 최대의 번화가이다. 각종 고급 레스토랑, 의류점, 대형쇼핑 센터가 있고
나이트클럽, 카지노 등이 있다.
근교에 위치한 무비월드, 드림월드, 씨월드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당일 코스로여행을 한다고 합니다,
본비행기는
다시 호주시드니공항으로 출발했다.
약02시간여 소요되었다,
드디어,시드국제공항에도착했다,
자!여기서
우리네,한국인은 공항에 도착하면은.우왕좌항 하는
나는 그런모습들을 많이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입국심사대에서,영어가 자신없으면 영어 함부로 사용하지마시오,
에스,노,특히 함부로쓰지말것이며,통역을불러주라고하시오,
이만,,,,,잘못하면 다시 한국으로,되 돌아갑니다,
나는 그런사람많이보았습니다,
한번추방되면,5년동안 재입국이불가합니다,
이점아시고,에스.노 함부로쓰지마세요,
이럴때는
공항에서
시드니 공항 골드 애배서더들은 누구인가?
시드니 공항 골드 앰배서더들은 다양한 생활 배경을 가진 시드니 거주자들로서 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해외 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서 총 15 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고객 서비스와 응급 처치 훈련을 받은 사람들로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는데 대한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정년 퇴임한 년령층의 골드 앰배서더들은 고객 서비스 분야에 대해 매주 4-12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각 근무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까지 4 시간씩 4 교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골드 앰배서더들은 공항 방문객들을 영접하고 도와드리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자신들의 시간을 들여 봉사하는 자원 봉사자들 입니다. 이들은 진지하고 친절함으로
호주 시드니 공항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영접하여
평생 지울 수 없는 좋은 인상을 남겨 주는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개 국어를 구사하는 앰배서더들은 해외 방문객들에게 필요한 번역 서비스도 제공해 드립니다, 시드니 공항 골드 대사를 찾으세요,
시드니 공항 골드 앰배서더들은 여행자 여러분들에게 최대의 그리고 최선의 도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공항 요소 요소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출국장에서는 D 및 H 카운터 주변에,
도착장에서는 A 및 B 출구 반대편에 배치되어 있으며
터미널 전역을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드니 공항에 오시는 여행객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여행과 공항 시설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고객들에게 정확한 방향과 시드니 공항 및 그 시설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여행객들의 도착 시 영접 및 필요한 연결 항공기 갈아타기, 화물 찾기 및 출입국 관련 사항들에 대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교통편 관련 질문에 대한 응답 및 쾌적한 갈아타기를 위한 도움을 제공해 드립니다. VIP 시설 및 기관 행사에 대한 도움을 제공해 드립니다, 나는
입국심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서울에서 출발하여,같은 기내에서 만났던 한국인두사람을
만났다,
나는 동행하여,입국심사대에서 한국인두사람의
통역을해주면,
두 한국인은 심사대에서,무사히,체류비자은(3개월)
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 통화 기금
되고,나서부터
전에는3개월이었습니다,
단기체류비자줍니다, 그리고 심사기준이 엄격히 까다워졌습니다,
원인은(불법취업)
두한국인과같이 공항을빠져나왔다,
나는 호델로가기위해서,
택시 승강장에 서있는데.
한국인두사람이 저를붙잡고 하소언,하는데
참으로
뭐라고 위로 해야 할지,
이.한국인 두사람은(같이 타고온 기내 동승자)
서울에서 조그마게운영하는 건설회사,사장님이었습니다,
대기업이 부도나서 본인도 같이 부도났다고,하는말이
너무나도불쌍하게보였다,
이유은
호주가면 돈벌수있다고해서,
(말그대로,불법취업)
나는
그말을 든고나서,
그자리를떠날수없었다,
한국에는
처자식만남겨두고온 내처지나,그사람처지나,
서로은불쌍했다,
두사람 사연이 어찌된지,
이 한국인두사람을데리고,회사에서,예약해둔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여장을풀고,식사 대접도 하고
호텔에서 나와 두한국인데리고,시드니에있는 호주한인교민회 갔습니다,
(교민회 위치는,캠시라는동네,교포가 많고살고있습니다)
여기서,나는
여직원에게 두한국인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정이 이러니 직장하나부탁드립니다,
라고,
나는 숙소로 되돌아 왔다,
생각하니,
두 한국인 을 생각 하면 자꾸만 떠올린다,지금도
호주도착했으니,
호주란?
잠시소개한다,
축복받은 땅위에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어울려 아름다운 지상의 마지막 낙원을 만들어 가는 곳이다
아름 다운 자연과 풍요로운 자원으로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는 지상 최대의 섬이자
가장 작은 대륙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빅토리아, 퀸즐랜드,
남호주, 태즈매니아
등 6개 주와
수도은 캔버라 (Canberra)
특별지구와 북방 특별지구 의 2개의 자치지구로 구성된 연방국가이다. 공식적인 국가명 : Commonwealth of Australia 주요 산업 은광물, 석유, 석탄, 금, 양털, 곡물, 고기 주요 무역국가 : 미국, 일본, 동남아, 뉴질랜드, 한국, 유럽 기후은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한국과는 사계절이 정반대이다. 그래서 북쪽으로 갈수록 덥고 남쪽으 로 갈수록 춥다.
집도 북향이 햇빛이 많이 들고 따뜻하다.
호주의 사계절은
9월-11월은 봄,
12월-2 월 은 여름,
3월-5월은 가을,
6월-8월은 겨울이며
기후는 국토가 광활하기 때문에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 기까지 다양한 기후대에 있다.
시드니의 경우 여름에는 최고 26도, 최저18도이며 겨울에는 최고 16도, 최저 8도 정도를 보인다.
여름에는 우리나라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하며 겨울은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호주내에서도.시간은
국토 면적이 넓어 동부, 중부 서부의 표준시간을 구별해 사용하고 있는데 동부시간은 중부 보다 30분 빠르며
서부보다는 2시간 빠르다.
또한 10월에서 3월까지 썸머 타임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시드니, 퍼스등은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온대지역이기 때문에 사계절이 뚜렷하고(한국보다는 덜하지 만)
날씨가 온화하고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으며여름에는 35~40도 까지 올라가지만
습도가 적은 편이어서 그늘에 가면 시원한 편이니 더위 걱정은 그리 안해도 된다.
멜번, 애들레이드, 캔버라는 겨울 에는
남극에서 불어오는 계절풍의 영향으로 상당히 추운 편이며,
브리 즈번이나 캐언즈는 아열대 기후여서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가 크지 않고 온화한 편이다. 호주나라은
참!좋습니다,
나는 시드니에서 일박하고,또다시
호주서쪽에있는 퍼스란곳을간다,
국내비행기로 약4시간소요된다,
나는
드디어목적지 퍼스국제공항에도착했습니다,
퍼스동네 내용은
인도양의 반짝이는 푸른 물이 측면을 둘러싸고 있는 서호주는 호주에서 가장 큰 주다.
항공, 코치버스,기차와 자가 운전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갖추고 있어서 서호주 지역을 여행하는 것은 매우 편리하다. 이곳은자연 친화적인 도시이기도 한다,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핑 해변 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시티 해변, 코트슬로우, 플로리트, 스완본 스카보러프, 소렌토 해변이 유명하기도 소문났지. 서프매니아가 아니라면, 스완 강의 코모, 크롤리, 포인트 월터같은 물결이 잔잔한 해변에서 독서와 일광욕을 즐기면서 우리크럽모두인다같이휴가를 보내십시오. 그런날이 언제올련지,
참으로 안답까하기만 하다,
또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프리맨틀로 여행을 하시거나, 스완 밸리 양조장으로 가는 크루즈를
타십시오. 저녁 식사 크루즈가 1년 내내 운항되며, 퍼스의 시내 풍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스완 밸리와 퍼스 힐은 와인과 다양한 종류의 예술품 및 공예품으로 유명하며 퍼스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퍼스 공항은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며 25분 소요. 기후따뜻하고 온화합니다. 퍼스는 호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곳. 평균 기온 : 여름 - 최고 기온은 29°C이며, 최저 기온은 17°C 겨울 - 최고 기온은 18°C이며, 최저 기온은 8°C 대중 교통 트랜스퍼스 버스(Tansperth Bus)와 기차가 매일 운행하며, 페리가 바락 거리(Barrack Street)와 사우스 퍼스(South Perth)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항한다.
도심 무료 운행 구간에서 버스 요금은 무료입니다.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퍼스에서 꼭 해봐야 할 일 퍼스 동물원에서 호주 산책로를 거닐면서 호주의 귀여운 동물들과 만나십시오. 서호주산 고급 와인은 즐기면서 코트슬로우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인도양 으로 지는 일몰을 감상하십시오. 스완 강(Swan River)에서 양조장으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프리맨틀(Fremantle)로 내려가는 크루즈를 타십시오. 외곽 지역에서 꼭 해봐야 할 일 서호주의 아름다운 해안에서 수영도 하고 돌고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험준하고 위엄있는 깁 강 로드에 펼쳐져 있는 경치가 수려한 킴벌리 지역 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십시오. 요곳은
제이란?여자하고,같이왔어야 하는데.
못내 아쉬어라,
동서쪽 끝에는 숲, 석회석 동굴이 많으며, 고급 와인 재배 지역으로 유명한 마가렛 강 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 관광객을 서호주로 유혹한다. 북쪽으로는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해변들이 길게 펼쳐져 있으며, 야생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몽키 마이어가 있다. 이곳에서 북서쪽으로 좀 더 떨어진 곳에 위치한 킴벌리 지역은 진주가 생산되는 해안 도시인 브롬에서부터 험준한 산맥과 협곡이 있는 동부 킴벌리까지 놀라운 대조를 보여주는 지역입니다. 특히 봄에 야생화가 만발하면 이 지역은 온통 화려한 색으로 물듭니다. 스완 강둑에 세워진 도시- 퍼스는 반짝이는 모래해변, 화창한 날씨, 생동감이 넘치며 퍼스 사람들은 여유롭고 긍정적인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관광객들이 여행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요곳에서,제이란?여자와결혼서약서써야하는건데.
퍼스관광 명소은 이렇습니다, 킹스 공원(Kings Park) 퍼스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공원으로 산책로와 봄이면 야생화 전시로 유명한12헥타르 규모의 식물원이 있습니다. 퍼스 시내에서 손쉽게 걸어갈 수 있고, 대중 교통및 퍼스 트램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또는 소풍 장소로 좋습니다. 관저의 예술가(Artists in Residence)호주 원주민 예술 진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파는 화랑. 퍼스 조폐국(Perth Mint)헤이 거리(Hay Street)에 위치. 동전 주조 과정, 금을 부어 동전과 메달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호주 미술관(Art Gallery of Western Australia) 호주 원주민 예술품과 호주 국내외 미술, 조각, 공예품, 장식 예술품, 판화, 소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설명할려고해도,
끝이없네,
나는 여기서 또 다시
프리맨틀(Frementle) 항구로 간다,
퍼스 남서쪽 19킬로미터. 1829년에 건설된 프리맨틀은 스완강
입구에 있는 화려하고 북적이는 항구로 버스, 기차, 페리, 택시로 갈 수 있다. 프리맨틀 항구,도착했다,
나는 여기서
독일 함부르크항구로 갑니다,,
다음
독일 함부르크 가는
배안에서 (승선생활 및 함부르크)대해서 글을쓴다,
모두님에게 감사합니다,
안녕히 이넘의노래는
술만먹으면,브리지에서내가 18번곡이지,무지하게 잘부르는노래입니다,
언젠가,진품으로보여줄때가 곧옵니다,
돌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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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족을 때어놓고 멀리 가시는 발거름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짐작이 갑니다. 그렇게 쓰라린 고생이 있었기에 지금에 님게서 그자리에 계신게 아닐까요. 성공해서 다행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소원 이루시기 바랍니다.
호주 가는 길이 너무 멀고 지루합니다.....,, 독일행도 그러셨나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