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떨어질줄 알았다.요즘 추세가 그랬다.
뭔가 호재가 하나 있으면 올라가다가 그걸 또 누가 틈 타서 또 시세 차이 얻으려고 아니면 털고 가려고 또 던진다.
그래서 또 떨어지고 올라갔다가 또 떨어지고 이것도 그러겠지 해서 아침에 9시에 이거 다시 캡처를 했다..
이거 뭐지?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계속 가격이 올라갔다.
새벽 2시 반보다 아침 9시가 그렇다면은 어제 정책 발표가 여러분들이 제대로 이해를 하신 것인가? 또는 이해를 한 사람들은 지금이 기회다라고 판단을 하신 것이고 아니면 던지지 않았다라는 것은 가격이 이렇게 갑자기 20 몇 프로가 올라갔는데 던지지 않았다라는 것은 좀 더 지켜봐야 되겠다.
좀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지켜봐야 되겠다. 그 심리가 차트에 여실히 표현되고 있다고 본다.
기업인 파운데이션에서 공지를 하신 것이다.
재단에서 운영 정책의 변경 예고 KOK는 다음에 두 가지 목적을 위해 두 가지 목적을 위해 큰 틀을 조정하고자 한다고 돼 있다.
큰 틀을 조정한다.
이 얘기는 그동안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KOK는 메인넷 이전과 메인 넷 이후가 완전히 바뀐다.. .
그러니까 우리는 메인넷이 사실은 당초에 계획대로라면은 앞으로 이년 반 뒤에 나왔어야 된다.
15억 개 다 채굴 공급하고 나서 그런데 미디움의 가세로 인해서 2년 반 당겨진 것이다..
굉장히 빠른 속도다.
그러면 체질 개선을 해야 되는 것이다..
구조 개선을 해야 되는 거 지금이 지금 오픈 베타이다.
크로스 베타 끝났고 오픈 베타 그다음에 상용화이다.
완전 블록체인으로 가는 거다. 그러기 전에 우리의 구조와 체질을 바꿔야 되겠다.
어떤 목적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들고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감안한 그러한 회사의 틀을 이번 기회에 만들겠다.
자운영의 기본 원리입니다.
케이스타디움은 커뮤니티풀을 중심으로 운영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 커뮤니티 풀에서는 참여자 수익이 아니다.
참여자 수이다.
참여자 수의 증가와 실질적인 거래량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조정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스테이킹 자금에 의해서 자산에 의해서 체굴 수익과 후원 수익과 이런 것을 받았다.
그런데 이제는
거래량 실질적인 활동량에 의해서 그것을 측정하고 개량해서 보상을 드리겠다.
왜?
우리가 이제 제대로된 메인넷으로 인하여 영업 이익과
가스비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정책 변경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귀 따겁게 들었던 토큰이코노미를 다시 한 번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정책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토큰이코노미를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린다.
처음에 시작일로부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체굴률 보상률은 점점점점 떨어진다.
회사가 처음엔 리스크가 컸었고 리스크가 반감이 되면서 안정화가 되면서 당연히 보상은 떨진다.
보상이 줄어든다는 것은 체굴률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토큰의 공급량을 줄이고자 하는 것
그다음에 보상을 주니까 유저들이 당연히 들어온다.
유저들이 들어오면 그 유저를 보고 디앱들이 들어오게 된다.
기업들이 들어오면서 당연히 토큰의 수요가 창출이 되는 것이고 토큰의 수요가 창출이 된다는 것은 토큰의 코인의 가치 상승이다.
공급량은 점점점점 줄이고 앞으로도 계속 줄여나간다.
더군다나 토큰 가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공급량은 더 줄어둔다.
우리 2년 반 전에 10.000$ 스테이킹 하면은 케이오케이 토큰을 몇 개를 받았냐면 8571개를 받았다.
지금 만불 스테이킹 하면은 몇 개를 받는다.
60 개도 채 못 받는다.
8700개 받던 토큰이 2년 반 만에 지금 60개도 못 받는다.
그만큼 토큰의 공급량을 줄이면서 토큰의 가치가 올라가니까 이것이 토큰 이코노미이다.
이건 전체적인 거다. 그러면서 생태계가 점점점점 커지게 돼 있다.
유저가 들어오고 디앱이 들어오고 그러면 커뮤니티블 풀 메인 넷이 가동이 되면서 커뮤니티 풀과 마이닝 풀 좀 전에 우리가 마인닝풀에서만 수익을 받아왔다.
이것만 가동이 됐었다. 근데 메인넷 이후에 이제 커뮤니티 풀이 생겼다. 그러면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마이닝풀은 토큰의 공급량을 줄이고 토큰의 수요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여기는 유저 베이스다.
유저 베이스 그러면서 유저들이 들어온다.
그러면서 수요가 들어오고 기업이 들어온다. 또 커뮤니티 풀에서 만들어진 자산을 가지고 자산 이게 말하자면 브리씨의 역할을 한다
우리가 스타트업 기업의 디앱 개발에 대한 투자금을 대주는 거다.
그러면서 그 디앱을 개발해서 우리의 플랫폼에 론칭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플랫폼에다가 우리 스스로 우리가 투자 기관이 되는 거다.
디앱이 들어오고, 유저가 들어오고,.
영업이익 매출과 가스비 수수료가 발생이 돼서 이게 어디로 들어가냐? 일로 들어오게 여기서 나온 자산 자본과 거래 수수료 가스비가 이 보상에 쓰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커뮤니티 풀에 들어가는 순간 어떤 효과가 있다? 소각의 효과가 있다.
소각의 효과가 있다라는 것은 유통량을 줄이는 거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마이닝 풀에서 공급량을 줄여요
그리고 커뮤니티풀로 인해서 유통량을 줄인다.
=>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고 똑같이 하나당 1개당 1개를 받더라도 커뮤니티 풀에 들어갈 때 일개의 가치와 받을 때 일개의 가치가 다르다 여기는 개수 개념이다..
커뮤니티 풀은 수량 기준. 마인 인풀은 유에스 달러 기준.
기본적으로 이해하시고 정책 변경을 이해하셔야 된다. 이 작동 원리 이 로직을 모르면 kok를 모르는 거다.. 이거는 공부하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되는 로직이다
.
후원 등급 보상이 리퍼럴 보상제로 단순화 일원화된다 무엇을 의미하나?
=>등급 제도가 레벨 제도가 없어집니다.
이 부분은 많은 내용이 내포가 돼 있다. 사실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2년 반 빨리 2년 반 빨리 메인넷이 런칭이 되면서 그동안 많은 분들은 이 흐름을 알고 계셨을 거다.
점점점점 보상을 줄인다. 회사가 안정화되면서 12% 주다가 9% 주다가 7% 주다가 이렇게 됐다.
이건 반감기라고 합니다. 반감기에서 줄이고
보상 폭에서 줄인다.
처음에는 무한대=> 25대=> 15대 후원 보상도 10대까지 주다가 지금은 2대.점점점점 반감기로 인해서 체굴률을 줄이고 보상 폭을 줄이면서 토큰의 공급량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인데 등급 제도가 없어지면 등급 보상이 없어진다는 얘기이다.
어찌 보면 다소 충격적일 수 있는데 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시면1년 뒤에 올 것이 메인넷으로 인해서 빨리 왔구나라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다.
두 번째는 맨 뒤에서 다시 구현 설명을 드리겠지만은 우리 방송 봤죠?.
우리가 제가 정확히 얘기했다. 우리가 지금 매출로 인해서 여러분들한테 보상을 드린다고 하면은 그것은 사기고 거짓입니다라고 분명히 얘기했다.
그럼 뭘로 보상을 주느냐 원가 없는 토큰을 보상으로 준다고 제가 인터뷰에서 분명히 얘기했다.
폰지 유사 수신이 아니다. 그런데 남들이 보기에는 이 토큰이코노미를 모르니까 뭘로 보여요? 계속 손가락질을 하는 거다.
계속 유사 수신 폰지다 두 번째 티비에서 나왔다. 1성 2성 3성 4성이게 다단계 피라미드 그런데 우리가 다단계다.
근데 우리가 아무리 아니라고 한들 사회의 불특정 다수가 사회적 관점에서 다단계라고 하면은 다단계인 거다.
법률적으로 아닐 뿐이지 남들이 보기에 그렇다 그러면 그런 거다.
여기에 있어서 이 법률적으로 자유롭다 하더라도 사회적 관점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면은 이건 체질 개선을 해야 된다.
또 하나가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저를 비롯해서 8성인 저를 비롯해서 7 레벨 6 레벨 5 레벨 이렇게 된다.
과연 그 리더들이 받는 수익이 정당한 것인가 저 스스로한테..
우리 위험한 일을 했다. 회사가 잘못될 수도 있었다.
만약에 회사가 잘못됐다면 우리도 굉장히 초창기에 한 사람들도 위험에 처할 수 있었다.
성공했다. 하지만 그 성공의 대가가 무한적으로 계속 가야 되느냐 그거야말로 다단계다 그거야말로 불로소득이다.
전 그렇게 생각한다. 과연 7레벨 8레벨 6레벨이 되면은 많이 받는 만큼 그만큼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그만큼 일을 했느냐 아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안 했다. 인정한다.
이 제도의 최대의 어떤 불이익을 받는다 누구일까요?.
.접니다. 근데 기득권을 포기하겠다.
왜? 회사가 큰 틀에서 조정을 하겠다는 것에 공감을 하니까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
미래 세대까지 염두에 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
맞는 얘기다.
그렇다면 리더들이 당연히 협조하고 호응하고 솔선수범해야 된다 등급 제도가 없어진다.
완벽한 완전한 리퍼럴 마케팅으로 바뀐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아마 이렇게 주는 데가 처음일 것이다.
저는 50불 정도로 얘기가 되는 줄 알았요.
근데 어제 발표 나고서 깜짝 놀랐다.
100$ 동남아시아 아프리카는 하루에 일 1$ 벌어서 먹고 산다.. 1$ 많이 벌어봐야 그 열 배 한 달에 그런데 한 사람 무료 초대했는데 무료 초대했는데 100$을 준다? 그걸 채굴 자산으로 쓸 수 있게 한다.
몰려들까요?. 안 몰려들까요?. 이건 물어보나 마나 내가 친구 한 명 초대했는데 회원 가입시켰는데 100$의 채굴 자산을 받는다..
그걸 스테이킹한다. 그러면 스테이킹한 날로부터 매일 최고의 수익이 나온다. 이것을 인출해서 내가 생활비를 쓸 수 있고 누구한테 자랑을 한다면 그 사람이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
꼭 등급 보상이 없다고 한들 동기부여가 안 돼서 일 안 하겠다는 소리가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안 나온다. 사람들은 수익의 무한 욕심이 있다.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틱톡이라는 어플 중국 어플인데 지금은 얼마나 주는지모른다..
지금은 한 3만 원 주나요?. 많이 줄 때는 만원 7만 원 줬다.
7만 원 1인당 7만 원 그걸 가지고 이십 대 젊은이들이 미래가 안 보인다..
직장도 만만치 않다..
그걸 소개해서 한 달에 300,500씩 벌었다.
1인당 100$을 드리겠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자산을 안 받겠다. 돈을 안 받겠다. 하지만 갑자기 안 받게 되면은 또 너무 시장에 충격을 줄 것 같아서 5.000$까지 밖에는 안 받겠다.
최대 단 kok 토큰으로만 받겠다. 아니면 무료로 회원 가입해라 무료로 회원 가입해서 리퍼럴 보상을 가지고 리워드 받아서 스테이킹 해라 돈 한 푼 없이 1달러도 없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근데 이 5,000 $도 지금 예고만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게 더 내려갈 수도 있고 어쩌면 다음 달 확정 시점에서 이 5.000$도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
공지에 분명히 이렇게 여운을 뒀다.
조정될 수 있다.
이러면 아마 이 방송 저쪽에 계신 분들이 보고 계실 텐데 이제 폰지 사기 유사수신 얘기는 이제 빠질것이다.
이제 안 하겠죠. 모르죠. 또 뭘로 할지 그리고 최고 한도의 200%는요 그대로 존속을 한다.
내가 최고 한 원금의 200%까지 밖에 수익을 안 준다. 그건 존속을 하니까 200% 마일리지 바가 다 차기전에 채굴 한도를 증액을 해야된다. 앞으로는 이 증액에 있어서 지금처럼 자산으로 kok 토큰을 가지고 증여하지 못한다 오로지 플랫폼 기여도에 의해서만 증액이 가능하다.
리퍼럴 제도를 사용하는 거 사람을 소개해서 1인당 10$씩 받아서 그것으로 최고 자산을 증액하든가 아니면 커뮤니티 풀에 기여를 하면 커뮤니티 풀의 기여도와 마이닝 풀의 마일리지 바의 1 대 1 매칭일지 아니면 가중치를 얼마나 줄지는 회사가 계속 시뮬레이션 해서 이 시행 시기하고 맞물려서 발표를 할 것이다.
1 대 1은 아마 아닐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플랫폼 기여도라는 것은 게임을 한다든지 영화를 본다든지 쇼핑을 한다든지 활동해라 활동하면은 체굴한 거를 그만큼 증액을 해서 더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
이제는 자본 자산이 아니라 플랫폼의 기여도 활동량을 측정해서 모든 수익의 절대 기준으로 삼고 단 이 제도 시행 이전에 이미 확보된 채굴 자산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게 저번 달에 예고가 나갔요. 그러니까 좀 눈치 빠르신 분들은 지금 마구마구 넣고 있다.
그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다. 또한 확보된 피추천인 래그를 얘기하는 거다.
그것도 그대로 인정을 하는데 여기서 조금 애매모호한 게 있다.
피 추천인은 누구냐 나의 리그 나의 파트너 전체를 얘기하느냐
어제 커뮤니티 방에 보니까 굉장히 의견이 분분하더라~
일단 공지 나온 그대로 사전적으로 의미를 해석해라.
나는 추천이고 내가 직접 소개한 사람이 나의 2대만 되더라도 그 사람은 내가 추천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세부규정을 만들어 나가는 회사에서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이 범위가 1대에 그칠지 피 추천인에 그칠지 아니면 더 레퍼롤의 폭을 확대를 할지는 그거 역시 회사가 판단을 해서 공지를 할 거다.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앞서 나가지 말자. 공지 내용 그대로만
이해하자. 피 추천인은 사전적 의미로 내가 직접 추천한 사람이다.
또 피 추첨이나 거래 수수료 이거 뭐다?
자본 자산이 아니라 활동이다. 이 사람이 피추천인이 어떤 디앱을 사용을 했어요.
플랫폼 기여를 했어요. 플랫폼 기여를 하면 반드시 매출과
가스비 이익이 나온다. 그 이익을 올려주겠다.
지금은 뭐죠 트레블에 의해서 그 사람이 예치한 스테이킹한 자산에 의해서 그 사람이 받는 수익의 100%를 받았다.
이제는 자산의 채굴 수익의 몇 프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일하는 것에 활동량 가스비 발생에 대해서 수익을 받겠다. 일정 기간은 오버랩 되지 않겠나 싶다.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으니까 정책의 큰 흐름과 틀을 예고한 거다.
플랫폼 가격을 검토하겠다는 얘기가 처음 나왔다.
그동안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그렇고 저도 간접적으로 요청을 드렸었고 많은 분들이 7달러를 찍고 나서 계속 플랫폼 가격과 거래소 가격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니까 현실적으로 시장 가격과 연동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라고 설득력 있는 얘기다.
이것은 굉장히 사실 신중하고 위험한 얘기이다.
어떤 분들은 조정을 해야 된다 어떤 분들은 조정하면 안 된다 이랬다.
조정하면 안 된다라는 쪽은 블록체인을 잘 아는 쪽이다..
기술적으로 조정을 하게 되면은 토큰의 공급량이 늘어난 공급량은 다시 시장으로 매도당한다.
악순환이 그러면 더 내리겠죠?. 더 내리면 또 공급량이 풀리고 풀린 공급량이 또다시 시장에 풀리고 그래서 사실은 플랫폼 가격 기축 가격이라고 한다.
기준 가격을 조정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고 위험하고 신중해야 된다.
그러니까 회사가 지금까지 안 된다 쪽에 무게가 실렸는데 지금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
그렇다면은 조정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시장 가격과 플랫폼 가격에 어느 정도 격차가 좁혀진다면 이제 단계적으로 조정을 하겠고 또 플랫폼 가격이 단기적으로 좀 내려오고 시장 가격이 올라가면 격차가 점점점점 줄어들겠죠?.
그렇게 되다보면 나중에는 완전히 시장 가격과 연동할 수도 있고 그건 또 그때 가서 정책이 새롭게 나오겠죠?.
일단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이 처음 나왔다.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는 조정되기 전에~~
미국에서 오셔가지고 지금 1.000$를 스케이팅 했다면 얼마로 인정받아요?
가량 천 개를 넣었다.그럼 얼마가 되나요?
그럼 지금 어떻게 해야그 정도로 인정 7천 개까지는 아니지만 조정은 어떻게 조정되면은 그 격차가 줄어든다.
그럼 지금 어떻게 해야최고의 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를 커뮤니티 풀로 이동을 허용한다 한시적이다.
고민을 좀 하셔야 된다..
이것이 뭐가 좋냐면?. 일단 우리 채물 자산이 계속 이제 제 스테이킹이고 누구나 다 하겠죠.
이건 결국엔 회사의 빚이다. 회사의 빚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제스테이킹 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는 복리의 효과를 받았다.
이 복리의 효과는 회사는 훨씬 더 부담이 되는 거다.
채굴 자산을 커뮤니티풀로 옮기는 순간 회사의 부담이 토큰의 공급량이 확 줄어든다.
이거 이해하셔야 되는 거다. 회사에 부담이 줄면서 토큰의 공급량이 확 줄어버린다.
그런데 회사의 부담으로 작용했던 이것이 커뮤니티풀에 그냥 들어가면 일종의 소각효과를 갖게되면 유통량이 또 줄어든다. 공급량과 유통량이 줄어드는 이해되나요?.
이게 굉장히 큰 효과가 있다. 근데 이 과정에서 이제 이런 의문이 좀 있을 수 있다.
그럼 5천 불만 남겨놓고 했을 때 이동했을 때 5천 불에 대한 마일리지 봐 두 배는 인정을 해주느냐 이미 만 불을 다 받았다.
이제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들 아니면 전부를 이전을 했을 때 그러면 채굴 자산이 제로가 된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해지를 하면 자기 네트워크이 없어진다.
그런데 이 경우는 커뮤니티 풀에 기여를 한 경우다.
그러니까 해지의 사례는 안 될 것 같다라는게 저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아직 회사가 정책이 안 돼 있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회사의 정책은 커뮤니티에 부담 주지 않는 정책 유리한 정책으로
왜?
회사에 기여하기 위해서 플랫폼에 기여하기 위해서 이동을 했기 때문에 그분들한테는 페이버를 줘야 되는 게 당연히 플랫폼의 의무죠 그렇다면은 제 생각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부를 옮겨서 제로가 됐다. 최고 자산이 그러면 5천 불까지는
다시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
여러 가지 방법이 나올 것 같다.
자 그러면서 커뮤니티풀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
보상을 두 배를 강화하겠다. 보상을 2배 강화하는 방법 중에 여러 가지가 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 수량만 연간 1억 개가 나온다.
50억 개 곱하기 2% 이거 100세에 나와 있는 거다.
2% 중에 30%가 커뮤니티 플랙 보상으로 풀린다.
1년에 약 3천만 개 지금 보상 개수가 굉장히 작다.
그런데 보상을 두 배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인플레이션 수량을 우리 다오에서 결정을 해버리는 거다.
우리 커뮤니티에서 투표에 의해서 4%를 올려주세요.
5%를 올려주세요. 할 수도 있고요 지금 가스비가 본격적으로 발생되지 않는다.
앞으로 모든 인출이 케이스타디움을 통해서 가게 되면 가스기가 발생되고 뒤에 들어가서 가스기가 발생되면 가스기에 대한 배당 다이아 그림이 백서에 나옵니다 가스비 수입이 100%가 얼마가 나왔을 때 얼마를 블록 보상을 해주고 얼마를 재단에서 가져가고 얼마를 콘텐츠 공급자가 가져가고 이러한 내용들이 지금 백서에 안 나왔다.
다음 버전에 나올 것 같아요. 그 백서에서 커뮤니티를 풀 보상을 늘리는 방법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회사의 정책이 정확히 나왔다.
커뮤니티풀을 중심으로 해서 나간 거기 때문에 보상을 두 배로 늘리겠다.
이건 공지에 안 나와 있는것이다.
커뮤니티 프의 리퍼를도 검토하는 검토될 만하다.
왜?
이건 리퍼럴이 되면요. 커뮤니티풀 리퍼럴이 되면은 엄청난 효과가 있다.
엄청난 이해되시죠 네 누구든지 다 알 것 같죠.
그렇죠 이게 리플러의 파일력이다.
kok 출금을 커뮤니티 풀로 이용해라
왜?
우리 스스로가 이익을 창출해 내는 거다.
그리고 6 7월 중에 게임 디앱과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 시에 버금 갈 정도라고 전 들었다.
마켓 플레이스가 런칭이 되면은 자연스럽게 영업 매출과 가스비가 발생이 됩니다.
이 몽땅 이러한 수익들이 어디로 보상으로 풀린다. 커뮤니티풀를 보상으로 다 풀리는 상세한 개발 로드맵 및 케이스타디움의 운영 정책을 곧 백서에 담아서 발표하겠다.
kyc 인증은 우리 특금법에 관련된 이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무조건 하셔야 된다.
해킹 이제 회사가 시스템이 어느 정도 정비가 된 것 같아요.
이게 발표를 한 거 보니까 6월 중에 구글 otp를 강화해서 해킹에 대비하겠다. 전체적으로 다 좋은 내용이다.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요. 이 정책 변화의 큰 흐름 읽으셔야 돼요 큰 흐름을 커뮤니티 풀 중심으로 진행을 하겠다.
그리고 tvl 자산보다 기여도 중심으로 가겠다.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내용이 바로 이것이다.
프론티어리즘이에요. 저 스스로는요 이 사업에 내가 프론티어로서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저를 너무 생명력 있게 만든다.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면서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 척박한 땅에 가서 자갈을 골라내고 거기에 케이오케이 깃발을 꽂는 내 스스로가 너무너무 희열해 있고 가슴 벅찬 일을 하는데 일각에서는 저보고 사기래요. 그거 지금까지 모른 척하고 앞만 보고 갔다.
그런데 아무리 앞만 보고 간다. 하더라도 뭐가 뒤가 불편해요.
여러분들도 똑같은 입장일 거다.
내가 아무리 당당하고 똑똑하고 법률적으로 자유롭다 하더라도 사회적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모두가 불편한 거예요. 이 사업은 누군가한테 던졌을 때 정말 이런 게 있었어 기발하다 새로운 세상이다.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얘 그거 다단계잖아~ 돌려막기 아냐? 이런 오해를 먼저 받아서 설명이 아닌 설득을 해야 되는
그러다가 논쟁까지 하게 되는 논쟁만 하나요.
의절을 한다.
이제는 그럴 일이 없다. 왜 이제 자산을 안 받는다.
유사수신 폰지라는 개념 우리나라에 있는 법이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법 이 내용이 완전히 걷어졌다.
네 선임 프론티어들이 기득권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왜 모두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그러면 등급이 없다. 다단계라고 할 수가 없다.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 하셨다.
프론티어리즘 뭐예요?
개척자 정신이에요. 개척주의라고 한다.
우리가 스스로 개척자라고 호칭을 하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칭하면서 이러한 꼬리표를 달고서 지금까지 묵묵히 앞길을 걸었지만 이제 더 당당하게 더 자신 있게 걸음을 걷지 않을까 저는 이게 이번 정책 변경에 물론 수익적인 면에서는 안타깝지만 그것을 버리고서라도 회사의 부담을 줄이고 전체 프론티어가 당당히 걸어나갈 수 있다면 정말 제대로 된 정책이다.
저는 찬성을 했다.
그럼 우린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책의 큰 틀은 정책의 큰 틀은 이해를 했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정책의 큰 틀이 맞아지려면은 유저가 구해져야된다.
그럼 유저가 과연 구해지겠느냐 유저가 증가하겠느냐?
한국 사람만 하더라도요 100불을 준다.
그러면요. 안 할 사람 없어요. 그런데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가난하고 인구 많은 나라 지금 이 제도가 시행되기만 기다리고 있다.
준비하고 있어요. 지금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들 거고요 우리나라 미국 캐나다 잘 사는 나라들 일본 2030세대는 돈 없다.
벌써 여기만 봐도 평균 연령이 어떻게 돼요.
왜 자본력이 있어야 사업을 했다.
또 프론티요 무늬만 프론트요 무늬만 프론티어 돈 놓고 돈 먹게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제 2030 세대가 들어올 환경이 준비가 돼 있다.
이들은요 오공육공과 달라요 돈이 없어서 다른 게 아니구요.
이런 디앱을 시키지 않아도 자기들이 먼저 사용하는 친구 먼저 사용하는 집 이거 뭐죠 십대 우리는 십대가최고 수익을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못 받아요. 우리 한국법에 의해서 다른 나라는 모르겠다.
그런데 회원 등록은 돼요. 콘텐츠는 이용할 수 있다.
똑같아요. 이건 제 생각이에요. 제가 작업을 하면서 야 이것도 가능하겠다.
현행법을 어기지 않으면서 내 손자한테 조카한테 토큰을 줍니다.또 써 게임해 그럼 거기서 트랜잭션이 발생이 된다. 그건 내가 받을 수 있잖아
네 가능하겠죠. 10대들 무섭다.
20대 30대는 더 무섭다. 유저들 물밀듯이 들어온다.
자 그러면은 아니 등급이 없어졌는데 팀빌딩을 어떻게 하지?
승급지금까지 했는데 그러면 이제 그럴 필요도 없네?
후원 육성도 필요 없네 ?이거 바보같은 생각들이다.
이제는 삼각형 구조가 아닌 피라믹 구조가 아닌 해바라기형으로 웹스라고 한다.
뎁스보다는웹스로 넓혀야 된다.
계속 넓혀나가야 거야 그러면서 뭐를 가르쳐야 되느냐?
사업 설명 구조와 조금 다르게 생태계 확장 방법에 대해서 디앱 설명 같은 것에 대해서 이 디앱을 우리가 사용함으로써 어떠한 결과가 나오고 이 수익이 어디로 흘러가서 도로 우리한테 보상으로 작동하는지 이 생태계 구성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한다. 또 있다.
우리가 다오의 주인이다. 다오에 지금 5천만 개 이상이 몰렸다.
앞으로 재물 자산 이동되고 계속적으로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고 거기에 리퍼럴 제도가 생긴다면은 엄청난 자본이 몰릴 겁니다.
그 자본을 갖고요
요번에 이거 매달 우리가 정하는 거다.
가장 많은 멤버를 모았고 가장 많은 매출이나 가스비 수익을 올린 어떤 리더들한테는 계량하고 측정해서 우리가 다오에서 있는 자산을 가지고 매월 시상을 하자
이게 지금으로 말하자면은 5레벨들이 받았던 등급 보상 같은 거 있다.
그런데 이제는 레벨이 없으니까 똑같은 프론티어 입장에서 내 산하팀에서 내 산하팀에서 일정 개수가 정해져야 된다.
공평해야 되니까 내 산하팀에서 많이 요번 달에 많이 늘어나고 유저가 그리고 가스비 이익이 많이 발생을 했다.
그러면 결국엔 누가 좋아져요. 우리 모두가 다 좋아지는 겁니다.
본인만 좋아지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좋아지는 거예요.
그렇다면 커뮤니티풀에 보상이 더 많이 들어온다는 얘기거든요.
그거를 일부를 환원해주자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한테 우리가 투표하는 거다.
이제 투표 하는 거예요. 가능할까요.
안 가능할까요. 우리 스스로 정책을 위반하고 결정하고 시행하는 거다.
추가 인센티브로 얼마든지 추가 보상 줄 수 있다.
열심히 일한 자에게 공정하게 줘야죠 그러면 채굴 자산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걸 그냥 둬 옮기지 말고 다 옮겨 아니면 일부만 옮겨?
추가 스테이크 먼저...
거래소 가격은요 올라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은 지금 이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뭘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답이 나와 있다.
또 조만간에 우리 tab들 통합 박사 데이비드 또 이런 분들이 케이오케이의 기술 자문으로서 영상이 배포가된다.
세계적인 분들이에요. 분위기 점점 더 좋아지고요 그러면은 이 기대 이익이라는 게 미래 선반영되게 돼 있다.
그러면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때서 추가 스테이킹 하시겠어요. 아니다.
그리고 플랫폼 가격 떨어진 다음에 스테이킹 하실래요?
일단 추가 스테이킹을 하셔서 최고 자산을 불려놓고 게이지를 마일리지를 확보해 놓아라.
그다음에 내가 전부를 옮길 것이냐 5천부를 남겨놓고 옮길 것이냐 절반만 옮길 것이냐 15일간 유예 기간이 있을 때 그때 고민해라.
먼저 고민하는 게 아니라 일단 추가 스테이킹을 해서 이익을 챙겨라.
회사가 이 얘기 들으면 별로 안 좋아하실 겁니다마는 그다음에 개략적인 우리 프론티어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되고 어떤 행동을 해야 될지에 대한 제 나름대로 이게 정답은 아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모두가 다 좋을 수 있는 방안에서 제가 새벽까지 고민을 했다.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을 좀 쉽게 이해를 시키고 이 공지에 배경이나 본질을 제대로 전달해 드릴 수 있고 또 그 공지 내용대로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서 우리의 이익을 어떻게 하면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
이제 KOK는 KSTADIUM으로 새롭게 시작을 한다.
그 큰 틀에 새로운 발을 내디었다.
우리도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새로 시작을 하는데
그렇다고요 2년 반 3년 전에 그런 상황은 아니다.
2년 반 3년 전에는요 3년 전에는 kok이 케이 자도 없었다.
시장에 케이 자를 내보이는 순간 사기라고 그랬다.
그런 척박한 땅에서 우리 7레벨 8레벨들이 지금 이 옥토를 일궈냈다.
이분들은 고생하셨어요. 그만한 대우 받을만하다.
그런데 회사가 더 안정적이고 더 오래 가기 위해서는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동조를 해야죠 2년 반 3년 전에 아무것도 없던 케이오케이가 지금 어떠한 위치에 있느냐 숫자로 말씀드릴게요 지금 코인 마케팅에 2만 개 정도가 있다.
오늘 현재 19.900개 정도 될 거다.
우리가 200위를 하고 있다.
전 세계 1% 안에 들어가는 명품 코인이다.
코인마켓캡에 2만 개가 있는데 그중에 메인 넷이 있는 코인은 60여 개밖에 없다.
그것도 생태계가 있는 것은요 30여 개밖에 없다.
0 000 1 퍼센트의 기술이다. 이더리움이 이더 기반의 코인들 우리가 KOK를 포함해서 56만 개이다.
56만 개 중에서우리가 활동 지수로20위~~
자긍심을 가지셔야 돼요 네 이대용 기반을 갖고 있는 토큰 중에서 지갑수 메이 56만 개 중에서20위.
이건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다.
그냥 조회하면 그냥 나오는 얘기들이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우리 프로티어 스스로가 우리의 가치 내가 갖고 있는 코인의 가치를 망각하고 있다.
그냥 차트만 보고 일희 일비하면서 누가 더 준대 그러면 여기의 솔깃저쪽으로 가자면 저기의 손길 왜 여기도 귀가 얇아서이 들어갔다.
그리고 토큰이코노미가 뭔지 프로토콜 경제가 뭔지 KOK 비전이 뭔지 하나도 몰라요 많다..
심지어 더 크게 얘기하면 대다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귀만 얇고 생각 없이 학습하지 않으니까 또 다른 데 얘기하면 또 거기에 솔깃한것이다.
맑은 물이 되려면 가세요. 이런 표현에서 될란가 모르겠지만은 구정물이나 흐린 물은 마감시켜야 된다.
그분들이 존재하는 한 새물이 아무리 들어와 봐야 그 물이 그대로 들어가 여러분들 이 정책의 큰 틀 큰 흐름 이해하시고 정진하시고
우리는 투자자의 개념이 아니다.
개척자이다.
프론티어디즘으로 회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회사와 행보를 같이 하는 파트너십 이 파트너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란다.
오늘 정책 변경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첫댓글 와~~~
대단합니다요~
역쉬~~~~~인정
대단행~~ ㅎㅎ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당~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정한 학습이란 이런 것?
읽어도 끝이 안보였습니다.
이거 언제까지 봐야해! 하면서 한참을 읽어내려 갑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공부안한 티가 팍팍 납니다.
몇번씩 되풀이해서 읽어보며 학습해야 함을...
이윤정 프론티어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품안애님
다시 한번더
배우고 갑니다.
정책변경 책 한권을
본듯 합니다
감동 입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계속 들어와서 읽어봐야겠어요
인정!!!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