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년 5월 12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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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박홍기 유튜브

Vol1

2022.5.12

 
◆2023년 4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금융위원회는 ’23.4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5.11.(목) 발표하였다.
- ’23.4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0.2조원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1.5%로 감소폭이 소폭 확대(3월 △1.4% → 4월 △1.5%)
- 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23.3월 증가세로 전환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증가폭이 확대되었고, 신용대출 감소폭은 축소
-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1.0조원)이 감소하였으나, 은행권주택담보대출(+2.8조원) 증가 영향으로 총 +1.9조원 증가
- 기타대출은은행권(△0.5조원)과 제2금융권(△1.2조원) 모두 감소하여 총 △1.7조원 감소
 

 
◆2023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은 ’23.4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5.11.(목) 발표하였다.
- 국고채금리는 미국 지역은행 불안 완화 등 상승요인과 미 연준FOMC 결과의 dovish한 평가 등 하락요인의 영향을 함께 받으면서3%대 초중반의 좁은 범위에서 등락
- 코스피는 중국 경제지표 호조 기대, 반도체 및 2차전지 업황 개선기대 등으로 상승하였다가 미국 지역은행 불안 재부각, 일부 과열종목에 대한 시장 경계감 등으로 반락
- 4월중 은행 가계대출(23.3월 -0.7조원 → 4월 +2.3조원)은 증가 전환하였으며, 기업대출(+5.9조원 → +7.5조원)은 증가폭 확대
 

 
◆‘23년 1분기 총수입 145.4조원, 총지출 186.8조원
기획재정부는 「월간 재정동향」 ’23년 5월호(‘23년 1분기 기준)를 5.11.(목) 발간하였다.
- (1분기 총수입) 국세·세외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5조원 감소한 145.4조원임.
- (1분기 총지출) 소상공인 손실보상 종료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6.7조원 감소한 186.8조원임.
- (통합재정수지) 41.4조원 적자로, 사보기금수지 12.6조원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54조원 적자임.
- (3월말 중앙정부 채무) 1,053.6조원으로, 전월대비 7.4조원 감소함.
- (4월 국고채 발행 규모) 17.9조원으로, 경쟁입찰 기준으로는 15.3조원임.
 

 
◆2023년 4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은 ’23.4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5.11.(목) 발표하였다.
- (금리) 주요 선진국 금리(국채 10년물)는 소폭 상승, 주요 신흥국 금리는 대체로 하락
- (주가) 선진국 주가는 소폭 상승, 신흥국 주가도 대체로 상승
- (환율) 미 달러화(DXY 지수 기준)는 미 연준의 긴축기조 완화 기대 등으로 약세, 신흥국 통화는 국별로 등락이 엇갈림.
- (원화 환율) 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 부진등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 지속,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 집중 등으로 상승함.
- (원/달러 환율 변동성) 4월중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률은 전월에 비해 하락하였으며, 선진국 통화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냄.
 

 
◆2023년 1/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
통계청은 5.9.(화) 2023년 1/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발표하였다.
- (’23년 1/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수입은 늘었으나 국산이 줄어 전년동기대비 0.4% 감소
- (국산·수입) 국산 1.9% 감소, 수입 3.7% 증가
- (재별) 최종재 1.2% 감소(소비재: -0.4%, 자본재: -2.5%), 중간재 0.4% 증가
- (업종별) ▲자동차(21.4%) 증가, ▲화학제품(-6.7%) 감소, ▲1차금속(-7.2%) 감소




◆2023년 4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은 ’23.4월말 외환보유액을 5.4.(목) 발표하였다.
- ’23.4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66.8억달러로 전월말(4,260.7억달러) 대비 6.1억달러 증가
-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43.4억달러(87.7%), 예치금 278.5억달러(6.5%), SDR 149.3억달러(3.5%), 금 47.9억달러(1.1%), IMF포지션 47.7억달러(1.1%)로 구성
- ’23.3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수준


 
◆2023.4월 미 연준 은행 대출 관행 서베이 주요 결과
한국은행은 「2023.4월 미 연준 은행 대출 관행 서베이 주요 결과」를 발표하였다.
- 미 연준은 은행 대출담당 고위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출 관행에 관한 서베이(Senior Loan Officer Opinion Survey, SLOOS) 결과(2023.1/4분기 서베이) 를 5.8일 발표
- 지난 2022.4/4분기 서베이(2023.1월 발표)에 비해 기업 및 가계 대출 전반에대해 대출기준이 엄격해지고 대출수요가 약화
- 현지 언론 등은 향후에도 은행들이 불확실한 경기전망, 위험회피 심리, 예금인출 등 유동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대출기준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응답한 것과 기업대출 수요가 매우 약하다는 점에 주목
- [기업대출] 상업 및 산업(C&I) 대출 :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기준이 엄격해지고 수요가 약해짐(중·대기업 대상 강화 비중(net) : 2022.4/4분기 44.8% →23.1/4분기 46.0% ; 소기업 : 43.8% → 46.7%)
- [가계대출] 주거용부동산(RRE) 대출 : 대출기준은 GSE 적격 및 정부보증 모기지를 제외한 모든 대출 유형에 걸쳐 강화되었으며 대출수요는 전 부문에서 약화
 

 
◆금리 엇박자와 은행의 위험관리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리 엇박자와 은행의 위험관리」를 발표하였다.
-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와 은행권의 예금·대출금리 및 시장금리가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 엇박자가 계속되고 있음.
- 이에 따라 한국은행의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한 통화정책의 파급경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함.
- 이뿐만 아니라 은행의 예금·대출금리가 낮아진 상태에서 시장금리가 상승세로 전환하는 경우 은행의 금리위험이 유동성위험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은행 및 정책당국의 면밀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임.
 

 
◆2023년 5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
주택산업연구원은 「2023년 5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를 발표하였다.
- ＂5월 아파트분양전망 수도권과 부산, 대구는 소폭 상승, 지방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월 대비 5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평균 7.5p 떨어져 77.7로 전망됨. 수도권은 2.8p 상승하였으나 지방광역시는 3.9p, 기타지방은 14.1p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월 대비 5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9.1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2.3p감소,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6.0p 증가될 것으로 조사됨.
 
 
◆향후 글로벌 위험요인 점검
국제금융센터는 「향후 글로벌 위험요인 점검」를 발표하였다.
- [배경] 지난 3월 은행권 불안으로 확대됐던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위험이 다소 진정되었으나, 4월말부터 일부 은행들의 위험이 재부각하는 등 불안한 양상이 다시 전개. 향후 위험요인 가시화에 따른 추가 불안 가능성을 점검
- [글로벌 위험요인] ①잠재된 은행 스트레스 ②미국 정부 부채한도 이슈 ③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④스태그플레이션 우려 ⑤미ㆍ중 지정학적 갈등 등
- [평가] 단기적으로는 은행 스트레스 및 미국 정부 부채한도 이슈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으며, 중기적으로는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및 미·중 지정학적 갈등에 유의할 필요
 

 
 
KDI경제정보센터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230508기준)
□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3년 5월 2주(5.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7% 하락, 전세 가격은 0.11% 하락했다.
□ [전국 : -0.0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9%) 대비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0.07%→-0.04%), 서울(-0.05%→-0.04%) 및 지방(-0.11%→-0.09%) 모두 하락폭 축소(5대광역시(-0.15%→-0.13%), 8개도(-0.09%→-0.08%), 세종(0.23%→0.39%))됐다.
ㅇ 시도별로는 세종(0.39%)은 상승, 인천(0.00%)은 보합, 울산(-0.16%), 대구(-0.15%), 제주(-0.14%), 광주(-0.14%), 전북(-0.13%), 부산(-0.13%), 전남(-0.11%) 등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5.12] 미국 4월 생산자물가·주간 고용지표, 경기둔화 신호 발신. 지역은행 위험도 재부각 등
■ 주요 뉴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주간 고용지표, 경기둔화 신호 발신. 지역은행 위험도 재부각  
   ○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과도하게 높은 수준. 고금리 장기화될 가능성  
   ○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0.25%p 인상. 향후 1~2회의 추가 금리인상 예상    
   ○ 중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래 최저. 경기회복 지속 관련 불확실성 심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둔화 우려 및 지역은행 불안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6%], 금리 하락[-6bp] 
 

◆[5.11] 미국 4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전월비 둔화. 6월 금리동결 기대 증가 등
■ 주요 뉴스: 미국 4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 전월비 둔화. 6월 금리동결 기대 증가 
   ○ 미국 바이든 대통령, 부채한도 확대 실패 시 경기침체에 직면 
   ○ ECB 총재, 인플레이션 제어 위한 추가 조치 필요. 여타 위원은 금리인상 종료 근접 예상 
   ○ 일본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가능하면 출구전략 논의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4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8bp]
 

 
 
국제금융센터
 
 
 

 
◆아파트 전세가, 매매보다 '1.6배' 더 하락
고금리 여파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짐에도 아파트값 바닥이라는 기대와 각종 세금 등 규제완화책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하락률이 둔화됐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동결하면서 매수심리가 회복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5월 둘째 주(5월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7%, 전세가격은 0.11% 하락했다. 수도권(-0.07%→-0.04%) 5대광역시(-0.15%→-0.13%) 8개도(-0.09%→-0.08%) 세종(0.23%→0.39%)은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은 지난주 0.05% 하락에서 0.01%포인트(p) 낙폭을 줄인 -0.04%를 기록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매가격이 추가로 떨어질 수 있다는 기대심리로 하락세가 지속 중이지만 일부 지역은 주요 단지 위주로 급매물이 소진된 이후 상승 거래가 이뤄지거나 매물 가격이 상승하는 등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전체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속보] "가능한 모든 부동산 매각"…한전, 25.7조 자구안 발표
한국전력은 여의도 남서울본부 빌딩 등 자산 매각, 전체 임직원 임금 동결 추진 등을 통해 25조7000억원 규모의 재무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내용의 자구안을 12일 발표했다.
한전은 이날 지난해 비상경영체제 돌입에 따라 수립했던 전력그룹 재정건전화 종합 계획(5개년 20조1000억원)에 5조6000억원을 더해 2026년까지 25조7000억원 이상의 재무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각 가능한 모든 부동산을 매각한다’는 원칙 아래 수도권 대표자산인 여의도 남서울본부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한 매각’ 또는 ‘제안공모’ 등 매각방식을 도입해 매각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강남 핵심 교통 요충지에 입지한 한전 아트센터 및 10개 사옥의 임대를 우선 추진하고 추가적인 임대자산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 반도체 수출 부진에...기재부 "4개월 연속 경기둔화"
정부는 우리 경제 둔화가 4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2월 정부가 ‘경기둔화 우려’에서 ‘경기둔화’ 표현으로 수위를 높인 후 4개월째 같은 입장을 유지했다. 정부는 물가상승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내수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반도체 중심의 수출 둔화가 경기 회복세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12일 발간한 ‘2023년 5월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에서 “수출과 설비투자 부진 등 제조업 중심의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도 기재부는 같은 문구를 썼고 “현재 (경기)부진은 제조업, 그중에서도 정보기술(IT), 반도체라는 특정 부문에 집중돼 있다”고 진단했었다. 4월 수출은 반도체?무선통신?디스플레이 등 IT제품의 수출부진으로 전년동월 대비 1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7.6% 감소했다.

 
◆ 3달만에 평균 4% 진입할까… 저축은행 예금금리 다시 오른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평균 예금금리는 약 세 달 만에 다시 연 4%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12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93%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 1일(3.87%)과 비교해 0.06%포인트 오른 수치로 저축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연일 오름세를 보이며 연 4%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만약 평균 금리가 연 4%대로 올라서면 올해 2월 중순 이후 약 3달 만이다. 12개월 만기 저축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지난 2월16일 연 4.03%에서 17일 3.99%로 하루만에 0.04%포인트 떨어지며 앞 자리 숫자를 바꾼 뒤 지금까지 3%대를 유지 중이다.
주요 저축은행들을 중심으로 금리 인상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지난 8일부터 대면 예금 금리를 0.2%포인트, 비대면 예금의 금리는 연 0.21%포인트 각각 인상했고 지난달말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역시 0.7%포인트, 0.3%포인트 각각 올렸다. 이날 기준 CK·동원제일·머스트삼일·조흥저축은행 등은 12개월 만기 예금 기준 연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 '37조 부실 대출' 어찌하오리까...총선 앞두고 또 연장?
KB국민과 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의 코로나19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대출 잔액 규모다. 정확히 말하면 7일 기준 36조 6천여억 원. 모두 코로나 위기로 힘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진 은행 빚이다.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은행들이니 다른 은행들은 말할 것도 없다. 코로나19 금융 지원이 시작된 건 지난 2020년 4월. 사태가 장기화하자 6개월 단위로 연장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첫해인 지난해 9월 30일 지원 종료를 앞두고 금융당국은 만기 연장은 최대 3년간, 원금과 이자 상환 유예는 최대 1년 추가 연장해 줬다. 상환 유예 조치가 끝나는 게 바로 오는 9월이다.
대출 상환 능력이 없는 입장에선 더 안 좋은 상황으로 가게 된다. 1금융권보다 이자율이 훨씬 높으니 일종의 '폭탄 돌리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2금융권 상황도 갈수록 안 좋다. 2금융권 기업 대출 잔액은 코로나19 직전 대비 80% 넘게 치솟았다. 연체율 역시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미 지난해 2금융권에서만 자영업자 대출이 78조 원 늘어났다. 2금융권으로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넘어갔다는 의미다.
 

 
 
네이버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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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맘]

자료 감사합니다

[돼지의왕 박장군]

[하오시면]

감사합니다.

[피오리몬드]

항상 감사합니다.

[한계령]

감사합니다.

[띠아모]

감사합니다.^^
돈가뭄 또 시작이네여~~~

[손고쿠다]

감사합니다.

[토토잠보]

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지금 자금경색이야기가 들리더군요.
한국기업들이 자금조달이 될까요?
대기업들 말고는 점점 어려워질듯합니다.
주위에 회사들 상황들이 별로 안 좋습니다.

[Valley]

감사합니다.

[박원상]

감사합니다.

[jake2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