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천연이라고들 하더니
저야 말로 바닥이 드러나야
겨우 만든 치약 입니다
식용 중조
죽염
자일리톨
카올린클레이
덴탈실리카
MSM
프로폴리스
송진
eo 스피아민트,미르
조심조심(분말이 날리니까)
섞어 준 후
체에 받쳐 고르게 섞어 줍니다ㅡ끝
*전 치약에 색이 들은 물질은 사용하지 않아요
상추가 좋다고
숯이 좋다고
칫솔에 물들고
양치 하는 동안 입안도 *_%~##
용기에 담아 놓고
덜어 사용하는데
한살림 치약 칫솔에 조금 묻혀
가루치약 찍어 사용합니다
누가 뭐라든 스스로 만족ㅎㅎㅎ
한것도 없이 피곤 해
종일 뻗*다 이제 일어 났네요
첫댓글 제가 상추가 좋다고
넣어 봤잖아요 ㅋㅋ
영 아니더라고요 ㅎㅎ
숯 분말은
비누에 넣기에도 꺼려지더라고요.
세면대가 꺼매지는게 영 싫더라구요.
가끔 색낼 때 말고는 안 넣어요
맞아요
양치할때 치아까지 시퍼러 둥둥
칫솔조차 물들어 약간의 혐오감이;;;;
그 뒤론 깨끗한 색만 씁니다
와 개운하고 좋을것 같아요 전 게으름에 고체치약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잘 헹궈지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고체치약도 궁금하긴 한데 하나 하나 빚는 것도 손이 꽤 갈듯 해서 시도를 못 하네요
@기쁨 저는 샀어요 ㅎㅎㅎ 사용감이 씹을때 좀 별로긴 한대 양치하면 깔끔한 느낌에 계속써요
@식혜 외출시에는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