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마환주방>이 어제 시작되었는데, 유덕화와 함께 정수문과 제리는 모두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했다.
기자회견은 중화요리학원에서 열렸다. 유덕화는 제일먼저 볶음밥을 요리했고, 정수문과 제리는 스승에게 요리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할 것이다.
이틀전 제리가 홍콩에 와서 머리를 잘랐는데, 이는 언론에 많은 논쟁과 루머를 불러일으켰다. 역시 팬들 사이에서도 어떤 머리스타일이 제리에게 어울릴지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다. 어제 제리는 모자를 써서 그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비밀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렇지만 결국 모두 드러났다. 약간 다듬었을 뿐이고, 그의 원래 머리스타일과 아주 비슷했다.
제리가 영화를 찍는 건 처음인데 그가 말하길, “정수문과 유덕화와 영화를 찍는 것이 아주 긴장되요. 감독님은 제가 광동어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지금 광동어를 배우고 있어요.” 대부분의 장면은 주방에서 촬영될 것인데, 이에 대해 제리는 “오늘부터 요리하는 법을 배울 거에요.”라고 말했다.
첫댓글 우리 승욱씨가 요리한거 한 번 먹어보고 싶다 ^^
승욱오빠 힘내세요. 영화아마도 대박 날거야 승욱오빠가 열심히 하고 있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