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쪽 밖에는 없는건가?
그나마 레버가 괜찮고 게임이 할만한곳이 이곳 뿐인지라...
팝픈이랑 1945시리즈...
리듬게임은 초짜 벗어나지 못한상태...
재미보는건 1945시리즈 뿐...
2학기 개강하면 이제 기숙사에서 생활함...
한밭대는 매우 한적하고 건물이 별로 없음.
당연 오락실같은거 없음...
아놔... wii갖고 싶은데 돈이 안받쳐주네;;;
젠장...
정발은 11월 이지만...
리눅스에 좀 익으면
리눅스 서버 관리 알바가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국내에 리눅스로 서버를 쓰는곳은 매우 적음...
국내에서 서버로쓰는 컴퓨터의 OS 는 대부분 MS계열...
현금 인출기는 잘 모르겠지만...
버스도착 예정시간 알려주는 컴퓨터도 OS 윈도우즈 탑재한걸 알수있음 (보면 가끔식 메모리 관리가 안되어서 일어나는 에러 메시지가 나와서 시간이 가려져서 보지못하는 경우...)
우리학교에 성적표 대신 출력해주는 기계가 있는데 그것도 OS MS계열...
리눅스 쓰는곳은 적지만 적은만큼 그분야의 전문인력은 희소가치가 있으니 어찌보면 괜찮기도...
전문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알바 할수있는것이 없네요;;;
3~4학년때면 할거리가 생기겠지요...
아무튼 2학기 개강하면 청주랑은 잠시 작별...
wii를 가지게 되면 보고 싶은것은...
포켓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42/13_cafe_2007_07_28_03_54_46aa3f70ef0a8)
포켓몬은 실제로 존재했다 파문?
첫댓글 유성구쪽은 니가 말한 오락실이 환타지아인데 거기밖에 없어 하지만 거기도 8월 10일이면 문닫는다고 하더군; 거기 팝픈 뮤직이랑 드럼매니아가 있어서 좋은 곳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