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자력으로는 대선출마에 그렇게 힘이 모자라나?
제18대 대선에는 안철수 등에 엎여 재미 좀 보려하다가
실패했다.
이제는 세월호 유족 단식에 합류하고 세월호 유족 등에
엎여 대선출마 꿈꾸는 것 같아 보인다.
안철수 팽 시킨 박원순도 만만하지 않고
박영선도 문재인보다 당내 경선에 앞서가 보이니
동작 빠르게 세월호 유족에게로 들 붙어 힘을 빌리면
박원순 박영선 딛고 대선 출마를 꿈꾸고 싶지만
이 꼼수도 만만하지만은 않아보인다.
박원순 임종석이 억척 같이 광화문에 천막을 처 당식 본부를
만들어주고, 세월호 애도 빈소를 서울시청 앞에 아직도
차려 추모애도객을 부르고 세월호 특별법 1000만 제정서명을
악착 같이 받아 정부를 뒤집어버릴 준비를 착착해 가고 있는데
유가족 정치꾼이 문재인을 업으려 하지 않고 박원순을
업으려 할 것이다. 문재인 우짜고.
유가족 정치꾼과 박원순은 이미 공생 관계를 갖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애도장사하여 서울시장 입후보자
정몽준을 물리치고 서울시장에 당선 되었다. 유변언의 공이 크다.
박원순은 세월호 유가족에게 죽기 아니면 살기로
매어 달리는데 뒤 늦게 문재인이 끼어 들기에는 한발 늦었다.
통진당 이정희도 문재인 아닌 박원순을 바라보고 있다.
문재인은 법을 전공하였으면서 국가 소추주의를 배제하고
(이는 헌법과 법률을 배척하고)따로 수사권 기소권 부여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계속 찬성하기에는 우리 국가 정체를
뒤 엎는 반동 분자로 몰려 국민으로 부터 몰매를 맞을 가능성을
배제 할 수가 없어 단식 몇일을 거들어 본들 국민들로 부터
효과를 얻기도 아렵다.
문재인은 항상 정도로 가는 것이 상책이고 길인데
분리불안증 병 증세가 있어서인자 쥐나 새나 힘이 있어만 보이면
누구든지 붙잡고 연대를 해야 마음이 안정이 되어보이니
참 큰일이다.
민생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개인 정치욕심을 채우기 위해 단식하다가 죽는다고 해도
국민은 속이 시원하여 어서 땅어 끌어다가 묻어버리지
동정을 보낼 국민은 아무도 없다. 단식 만능으로 생각하는
정신나간 꾼들은 제발 정신을 똑 바로 차려라
첫댓글 대공감입니다 ~^^!!!
자고로 男兒一言重千金이요~大江滔滔終歸海라,,,
문죄인이는 不變者不得天下 꿈을 깨라,,,,,
서까래 재목도 못되는 주제에 기둥감행세 하면 되겠는가 세월호에 빌 붙어 합숙단식이나 잘해보거라 먹으면서 단식하는것은 국민들 우롱하는짓이다
부산사상구민 문재인 정말정말문재입니다 초등생만도 못한 사리판단 온국민이이제는유가족을 미워하는데 언제까지 애용할것이요
변호사출신은 정말 대통령이 될만한 도량이 안됩니다. 하물며 문재인같은 변변치않은 변호사 출신이 대통령을 꿈꾼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속좁고 편협한 그리고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문재인변호사가 대통령? 제발 허튼 꿈 깨라고
이야기하고싶네요.
이제 한물간 퇴물일뿐이다,
똘아이죠!!! 양심있는척 지가잘난것처럼행동하고 너의죄를 다고해하고 단식을하던지해라 그리고얼굴보기싫으니 제발언론에나오지말고 사진찍히지도말거라
단식 영새미보다 하루만 더하고 나오길 바란다....중도에 그만두지말고, 죄인!
뻔한 거죠 문죄인 끙끙이속! 아무리 머리 굴려도 니머리위에 앉아있다 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