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숯불갈비에서 비오는 토요일오후에 27명이 모여서 맛있게 소갈비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일마레님이 수박과 와인을 찬조해주셨어요
하우스용암베이커리 까페에서 건물주님도 35,000원을 찬조해 주셨구요
집에 가기가 너무 아쉬워서 ~~ 40분 빗길을 달려서
봉주르주막에 도착해서 5명이 불멍하고 바로 집으로 향했어요
오늘도 알찬 모임이였습니다
그런데 걘적으로 숯불갈비는 마포흥부골 갈비집이 훠~얼~씬 맛있는것 같아요
갈비먹고 서비스로 냉면도 주고 ~~음 담에 숯불 갈비는 흥부골갈비를 추천드립니다 보아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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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모임 사진
남양주숯불갈비와 하우스용암베이커리 까페 봉주르주막까지 후기입니다
올리비아1
추천 1
조회 289
24.06.30 01:1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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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숲속에서 고기도 먹고 수박도 먹고 수다 떨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하우스용암베이커리에서
티셔츠 2장에 27000원에 득템했어요-
스텝하신 올리비아님 수고했구요
나오신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좋은 시간 함께해요~~~
지기님 및 올리비아1 님 기타 손선 수범하신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집으로 가는데 조심운전
무사히 도착 다들 무사히 귀가 하셨습니다
다음에 좋은곳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ok맨 네~~ok맨님도 올만에 넘 반가웠어요
ㅎㅎ 가끔씩 자주 얼굴 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티가 잘어울릴것 같으세요
날로 젊어지셔서 쬐금 걱정되네요ㅋㅋㅋ
@올리비아1 예썰 노력해 보겠습니다
@올리비아1 하 하하 작음 웃음 주어서 감사합니다
@ok맨 ㅋㅋㅋ감솨합니다요~^^
@ok맨 작은 웃음을 드렸다니 저도 기쁨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