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할 수없는 감동입니다.
부럽습니다.
의사였던분이 목사가 되고 남이 흉내내지 못할 길을 가시고 계십니다.
제가 목회 초년 시절 저 목사님의 아버님이 운영하시던 인천 마가의다락방 기도원에서 사경회를 개최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병든 분들을 고쳐주고 성도님들이 열광했던 그때가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대한민국의 개척교회를 살리는 아름다운 운동에 모든 대형교회들이 동참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언제 저런 일을 한번 해 볼수 있을까요?
주 님 !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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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너무 허송세월을 보내서 후회로 제 자신이 물거품이 되고싶습니다
정말 훌륭한 목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