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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게 종류
최윤환 추천 0 조회 279 24.04.13 08: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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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08:35

    첫댓글 그 어떤 사업으로도 생태가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하는데요 !!!
    갯뻘은 살아있는 생명의 호흡 흙입니다 공감입니다

    게들의 종류가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게들이 많군요 ^^^^^

  • 작성자 24.04.13 12:18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갯벌에 관한 책 몇 권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올렸지요.
    더 검색해야 하는데도 이쯤에서 접을랍니니다.

  • 24.04.13 09:29

    와우~~!
    그러케 많은 게들이 있군요
    좋은 공부를 하고 갑니다
    즐휴하십시요

  • 작성자 24.04.13 12:01

    댓글 고맙습니다.
    사실은 저도 많이 알지 못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객지로 전학갔고, 여름방학 때에만 강가, 갯벌, 바닷가에서 놀았고, 나이 든 뒤로는 강과 바다, 갯벌을 잊고 삽니다.

  • 24.04.13 09:36

    바닷가에 살아보지도 않았고
    충청도 산골에서 살았기에 게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 작성자 24.04.13 12:04

    박 시인이 충청도 산골에서 사셨기에 제가 박선생님을 이길 수 있는 것이라고는 시골 이야기이지요.
    그것도 바닷가, 강가 갯벌 이야기뿐....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시골에서 자꾸만 멀어지네요.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남포용머리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멀어지네요.
    나이 많아지는 세월에 와 있다 보니 감성도 무뎌지고....
    함께 살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고향집은 텅 비어서....

  • 24.04.13 09:55

    저는 게 엄청 좋아하는데요 ^^ 대게 , 홍게만 ,꽃게 내가 먹어본 게는 이게 전부네요

  • 작성자 24.04.13 12:07

    댓글 고맙습니다.
    대게 홍게 꽃게 등 큰 게만 자시는군요.

    강가의 뻘, 강물과 바닷물이 합수되는 갯벌, 뻘 등의 갯바다에서 작은 게를 잡아 삶아서 먹고, 장 담아서 먹으면 맛이 있지요.
    잡는 재미가 훨씬 더 있기에.

  • 24.04.13 12:49

    네 어머니 가 잡아준 게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4.04.13 13:11

    댓글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어디에서 사셨기에 게를 잡으셨나요?
    자잘한 게를 잡아서 삶거나 간장게장을 담았지요.

    저는 시골에서 어린시절 청소년기 청년기를 보냈기에 자연계의 생태를 조금은 알지요.
    서울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 자식 4명은 이런 친환경적 생태계를 모르지요.
    자연에서, 경험에서 배운 지식이 가장 확실하지요.

    짭쪼름한 간장게장을 먹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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