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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4월의 한 저녁에..
도깨비불 추천 2 조회 392 24.04.13 15:5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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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17:18

    첫댓글 오랜만에 입국 등장하신거지요
    많은 환영행사중 하나이겠지만
    건강하게 오신거에 대한 축하의 물결이겟지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일정 건강하게 소화하시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아름다운 동반자분들과의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4월의 어느 따뜻한 오후입니다

  • 작성자 24.04.13 23:52

    잘 해 보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24.04.13 17:32

    전철에서 반가운 도불님 글을 봅니다.
    우선 일상으로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꽃들의 환호성에 눈과 귀가 어지러운 아름답고 빛나는 봄날에 반가운 도불님 쉬엄쉬엄 글도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4.13 23:55

    반갑습니다. ㅋ
    꽃이고 뭐고 우린 그런거 잘 모릅니다요. ㅜㅜ
    시차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잠을 자게 되네요.
    잠시 답글 써 봅니다.

  • 24.04.13 17:32

    적요한 산사를 홀로 걷다가
    내려오는 길에 계곡옆에
    올해 처음 황매화를 보았고
    이제는 컴백홈하여
    동화같은 투병기도
    안녕인 줄 알았는데
    동화아닌 실화를 쓰시네요
    반갑습니다
    실감나는 황금빛 언어들이
    곧 춤을 출듯요~^^

  • 작성자 24.04.13 23:56

    인사라도 드려야겠다고 그래서. ㅋㅋ

  • 24.04.13 18:32

    오랫만에
    깨비님의 글이
    올라 오니
    많이 반갑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잠시잠시
    시간 내시어
    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다시 오시니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04.14 04:57

    네. 반갑습니다. ㅋㅋ
    첨 뵙는..? ㅋ

  • 24.04.13 18:57

    강화도 갔다 오는 전철 안에서 아름다운 글 읽었습니다.
    건강히 오심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4.13 23:57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다니시길요. ㅋ

  • 24.04.13 19:09

    십대 때 처럼
    기억력이 좋아서
    깨비님 글
    한번 보고 다 외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도
    외워 지지 않네요. ㅎ

  • 작성자 24.04.14 04:53

    글을 외우는 분은 보지를 못 했는데. ㅋ
    어렵게 써 올려서 죄송합니다.

  • 24.04.14 09:45

    @도깨비불 어렵지 않고
    아름다워요 ㅎ
    그래서 문장들을 기억 하고 싶어요.

  • 24.04.13 19:27

    깨비 안뇽~~~
    나는 오늘도 꽃을 심었오
    목수국..여러 포기와 핑크색 철쭉도,

  • 작성자 24.04.13 23:58

    안녕 누님. 열심히 사시는데 응원합니다. ㅋ

  • 24.04.13 19:33

    느낌이 있습니다
    "도깨비 불 없는 삶방은 넓어 보인다"

  • 24.04.13 19:55

    ㅋ 넓어 보인다.-->
    텅 빈 듯하다.

  • 작성자 24.04.14 04:55

    넓직한 방에서 느끼는 평화로운 분위기
    제가 시끄럽게 안해서 좋으셨죠. ㅋ

  • 작성자 24.04.14 00:40

    @리진 넓은데서 노래 한 곡 부르시며 함박산님을 즐겁게. ㅋㅋ

  • 24.04.13 20:05

    사바세계 입성을
    감축드리옵나이다~

    오히사시부리데스~~!!

  • 작성자 24.04.14 04:56

    사바세계에서 만나니까 반갑네요. ㅋ
    모르는 말을 또
    오히사시부리데스 이건 무슨 뜻이오?

  • 24.04.14 06:27

    @도깨비불 오랜만이오~~~!

  • 24.04.13 20:22

    어서 오니라~ 반갑데이~ 깨비를 반기는 삶방 식구들 함성이 젤 크고 시끄러버서 진짜 인기 짱 깨비여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 온겨?
    아직도 입술로 공주님을 깨우는 걸로봐서는 반 정신은 여전히 그 숲속 오두막집에 둔거 같기도
    ㅎ 아무렴 어때 반가우면 되얐제 깨비 깨비~^^

  • 작성자 24.04.14 00:02

    아이구 누님. ㅋㅋ저야 맨정신 자체가 4차원에서 사는걸요. ㅋ
    반가워요.

  • 24.04.13 21:14


    큰 문 열림과 동시
    현수막 든 할매
    안보였쑤? ㅋㅋ

    귀국 환영합니다
    버선발 반깁니다
    쪼르르~~~~~~@@

  • 24.04.13 23:20

    위트 짱!!!

  • 작성자 24.04.14 00:03

    ㅋㅋ 안 보였습니다.
    염색하시면 보일 수 도.

  • 작성자 24.04.14 00:42

    버선발에서 안 믿었음. ㅋㅋ

  • 24.04.14 13:12

    @도깨비불
    저~~짝 동네 어느분은
    절대 염색하지 말라는디요 ㅋㅋ

    하라마라에 마음 변치않는 일편단심이라오~

    동양인의 그레이헤어가
    얼마나 멋진지 보여줄수도 없고
    거~~참~~~~
    hoho

  • 24.04.13 21:15

    반가워요~도깨비불님.
    자주 봬요.^^

  • 작성자 24.04.14 00:03

    네. 반갑습니다. ㅋㅋ

  • 24.04.13 21:44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어요^^

  • 작성자 24.04.14 00:03

    반가워요. 자주 뵙고 싶습니다. ㅋ

  • 24.04.14 22:43

    엄마야 ~~도깨비불님 많이 반가버예
    열렬한 환영소리에 귀가 간질간질 해서 ㅎ
    봄소풍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안에서 삶방에 들여다 봤더니 역시 도깨비불님 이었군여
    이제 지하철 내려서 총총총 집으로 ~~

  • 24.04.15 05:18

    '눅눅하게 젖은 4월의 바람'으로
    시작되는 글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남은 4월은 옥상 빨랫줄에 뽀송하게
    말린 날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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