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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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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내여행사진 신안/섬티아고를 걷다
코코비치 추천 0 조회 868 21.05.24 21:0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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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01 09:42

    아로하님~
    숙소는 목포시내에 있는 호텔을
    이용했어요
    선착장까지 35분 정도 걸립니다~~

  • 21.05.25 00:51

    대단하시네요~~
    거기가 징하게 먼곳인데 ㅎㅎ

    저도 열흘전에 다녀왔어요

  • 21.06.01 03:57

    오잉
    언제요~~~^^♡

  • 작성자 21.06.01 09:44

    휴식차 간거라 그냥 쉬엄쉬엄
    다녔습니다
    멀긴 멀더군요
    자전거를 빌려타려 했으나
    걷는게 좋을듯 해서
    저는 걸었습니다~

  • 21.06.01 09:46

    @보물농장 부모님 산소가 근처라 잠깐 댕겨왔지요~^^
    내년엔 퍼플교 다녀오려구요 ㅋㅋ
    우린 언제 보나용~??

  • 21.05.25 14:06

    풍경도 예쁘지만
    코코비치님 모습도 참 예쁘네요
    잘 어울리세요 ~~♡

  • 작성자 21.06.01 09:44

    감사합니다
    풀잎님~♡♡

  • 21.05.25 14:41

    멋있습니다 ~
    나는 언제쯤이면 유목민이 될수 있으려나
    부럽 부럽입니다
    흔적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1.06.01 09:46

    오늘이 남아있는 시간중
    가장 젊은날이다
    그런생각하면 자신의 시간들에
    충실하게 되더군요.
    여행과 산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섬으로 떠나봤습니다
    ~~

  • 21.05.25 15:16

    여기는
    신안 무슨섬에 있는건가요?
    넘 예뻐서 가볼려구요

  • 작성자 21.06.01 09:51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
    이렇게 5개섬으로 연결된
    너무 아름다운 섬인듯 합니다
    한번쯤 걸어도 좋을듯 해요

  • 21.06.01 10:42

    @코코비치 코코비치님~
    어디가 아픈지 몰라도
    맘이 짠하네요 ㅠ
    그래도 이렇게 다닐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도하시면 건강해 질꺼예요

  • 21.05.25 17:35

    신안 소악도 섬타아고 12사도길 검색해보셔요
    전 2번이나 다녀왔어요
    하나하나 성당 찾아 걷는길 넘 좋아요

  • 작성자 21.06.01 09:53

    고요히 바다를 보며 걷는길
    너무 좋더군요
    화려하지 않고
    고즈넉해서 좋더군요

  • 21.05.25 18:26

    방가워요...코코비치님
    이젠 모든게 괜찮아진거죠?
    이제자주 모습보여주세요..
    아름다운 곳에서의 모습이 참 편안해보여서
    보기가참좋~아요

  • 작성자 21.06.01 09:55

    봄사랑님~
    장거리라 조금 무리가 되었지만
    저에겐 또 다른 추억이었던것 같아요
    몸이 아프면 마음까지도
    아픈것같아서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데
    그것 또한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늘 고맙습니다~♡

  • 21.05.27 10:58

    와, 정말 멋있어요!
    좀더 자세한 여행정보(교통편, 숙소, 비용 기타 팁 등)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 작성자 21.06.01 10:01

    교통편은 제가 자차로 갔고 숙소는 이곳은
    목포시내 호텔을 이용했구요
    비용은 개인차가 있어서 설명이 좀
    한가지 몰랐던 사실은
    순례길 걸을때 배에서 내리면
    마을에는 그 흔한 슈퍼하나 없어요
    마시는 음료나 식사할때도 없으니
    간단하게 간식정도는 챙겨가시면
    좋을듯합니다


  • 21.06.01 18:25

    @코코비치 아, 그런 소소한 팁이 아주 유용하죠. 감사합니다.

  • 21.05.28 02:14

    보라섬은 안가셨나요? 그곳 다리가 걸을만 하던데..
    섬티아고는 혜초 여행사가 맹렬하게 선전하는 곳이지요.
    너무 비싸서 우리는 우리끼리 조짜서 다녀왔어요. 우리는 저 배에 차를 실어가서 마태오의 집부터 다녔어요.
    가롯유다의 집도 다녀왔어요. 작년 여름에.

  • 21.06.01 03:57

    아^~~^
    신안에 가고싶네요~~~

  • 작성자 21.06.01 10:06

    퍼플교를 말하는것 같군요~
    박지도 들어가서 저는 바람의 언덕을 올라
    퍼플교를 바라보며
    등산을 했어요~
    차는 가져가도 되지만
    오랫동안 걷지 않아서
    걸어보고 싶어 걸었습니다~~

  • 21.06.03 17:03

    코코비치님 포즈와 사진 참 잘 어울려요
    멋지십니다

    그곳 꼭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지만 장거리 운전 자신 없네요
    더운 여름 지나 가을바람 불때 친구와 가보려구요

    자주 여행 중 사진들 올려주심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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