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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단상 RE:'당신을 바라보며 천천히 걷는다'
리진 추천 0 조회 297 24.04.14 01: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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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05:26

    첫댓글 굳 모닝 ㅋ
    키 작은 사람은 루저? 뜻밖에 얘기. ㅋ
    저는 절대로 동의안함.
    너무 간단한 이유는 말 안하겠음.
    또 젊은 사람들이 멋져서 뭐에다 쓸 일 많은데요. ㅋ
    글도 잘 쓰시면서 노래도 잘하시고
    감성도 많으시니 늘 즐거우시겠습니다. 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ㅋ

  • 작성자 24.04.14 07:31

    책의 저자도 루저라고 말한 여자가 정작 탐크루저 앞에 서면 그런 말도 못할거라고.ㅋ
    마지막 줄의 글은 멋지게 살라는 말이겠죠.
    이른 새벽에 첫뎃글 고마워요.

  • 24.04.14 06:10

    글 마무리가 간결하고 깔끔해서 우아함을 느낍니다
    성찰,
    성장,
    위로,

  • 작성자 24.04.14 07:32

    맞습니다.성찰 .성장.위로~~.
    ^^

  • 24.04.14 07:59

    너무 좋은 글 이쁜 사람이 이쁜 글도 잘쓰고 말야 ~^^

  • 작성자 24.04.14 08:01

    예쁜 글은 못 써요. ㅠㅠ
    운선님 반만 따라가도 좋겠습니다.

  • 24.04.14 08:00

    다 읽고 나면 빌려주세요.

    잠 안 오는 밤..
    책 이라도 보게요.

  • 작성자 24.04.14 08:03

    빌려드리죠.저야 다 읽었지만 가끔 다시 꺼내 읽어 보기도 하는데,
    글들이 짧아서 잠 안올 땐 금방 다 읽습니다.

  • 24.04.15 00:58

    @리진
    책 빌려 달라는 사람
    책 빌려주는 사람
    책 돌려주는 사람

    세가지 바보들~~

    다 읽은 책 다시 열어봐도 새롭죠
    그래서 책꽂이에 가득.
    절대로 장식용이 아니라는거...

  • 작성자 24.04.15 08:03

    @향적 그런말은 있죠.
    책은 빌려주지 않는거고,
    또 빌려보면
    안 돌려 주는거라고 ㅎ.
    저는 2년전에 책 정리 했어요. 한번 읽은 책은 안보게 되고 또 새책을 사게되니 책꽂이도 넘쳐서 구석에 싸이게 되어 정리했어요.
    이젠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봐야지 하면서도 또 한두권씩 사게되네요.^^

  • 24.04.14 10:17

    댓글 아껴서 어따 쓰게? ㅎㅎ
    썰렁하죠?
    젊은 것이 센스넘치니
    우리들이 또 웃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득템인거죠~^^

  • 작성자 24.04.14 10:25

    이 작가도 지금 따져보니 그의 아들도 군에 보낼 나이가 된 것 같아 결코 젊은 것은 아닐 수도 있겠어요.^^

  • 24.04.14 14:14


    한 풍류했던 시절
    휴대폰에 끼고 다닌 싯귀에요
    지금이야
    유리병 속에 든 영혼이지만요





  • 작성자 24.04.14 15:08

    윤설하여님의 글인가요?
    왜 이렇게 가슴이 아려오지요?

  • 24.04.15 11:08

    책 읽는 사람은 멋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듣는 사람은 멋 있습니다.
    미술관 투어하는 사람도 멋 있습니다.

  • 작성자 24.04.15 11:08

    감사합니다. 피터리님.여행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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