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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더워도 너무더운 여름 입니다
가을국화 추천 0 조회 368 16.08.06 11: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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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6 11:27

    첫댓글 수고하고 오셨네요
    보람찬일 하셨습니다
    사진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6.08.06 13:06

    ^^ 사과마실 칭구님 수고 해주시고 삶의 방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바라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ㅎㅎ

  • 16.08.06 23:05

    @가을국화 친구님 기억하기 조차 싫은 병력이 있었군요
    가는 세월 따라 늙어가는 육체는 하늘나라 가는 날이 있음을 보여 주지요
    육신의 장막을 잘 관리하여 심신의 평강을 누림이 마땅히 해야할 우리의 의무입니다
    모든 염려, 행사 다 맡기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면 아마도 건강은 넉넉이 복으로 주시리이다
    칭구님 강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작성자 16.08.07 19:37

    @사과마실 감사 감사 합니다,,,,^^지금은 마음도 편하고 두렵지도 않습니다,,,^^
    그 분이 주신 평안함에 기쁨이 가득 하니까요,,,,,^*^

  • 16.08.06 11:30

    화이팅 하십시요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16.08.06 13:07

    감사합니다,,응원의 힘입어 건강잘 지켜나갈껏 같아요,,,^^
    더위 조심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 16.08.06 11:31

    도라지꽃,옥수수,청포도 뭔가 색달라 보이네요
    더운날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8.06 13:08

    여름날의 시골풍경 이지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더위 잘 버티시고 건강하십시오,,,

  • 16.08.06 11:58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어려움 저도 잘 압니다. 무사히 5년 졸업하심 짐심으로 축하 또 축하 드려요. 암도 이겨낸 여자, 아름다운 마음씨로 봉사생활하시는 가을국화님 존경합니다. 넘 멋져요. 엄지 척!!♡♡
    이제부턴 만사 형통입니다.
    아픔이 어떤건지 알기에 미리 미리 예방하라는 님의 말씀, 많은사람들이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텃밭에도 코디를 하셨나요?? 넘 예뻐요. ㅎㅎ

  • 작성자 16.08.06 13:15

    감사해요 ,^^ 5년졸업장도 아직안주고 ㅋㅋ 더 계속 하자고하니 ㅎㅎ
    그래도 감사해요 이렇게 건강하게 봉사할수있는 건강주심에 ,,,^^
    엄지척 더많이 감사 칭구님 !! ^^
    텃밭이아니라 시골풍경 담아왔어요,,,ㅋㅋ 우리텃밭은 열매가 잘 안됩니다
    내년에는 한번 바꿔보려 생각중입니다,,,더위에건강 하셈 칭구님 ,,^*^

  • 16.08.06 13:13

    한살두살 더 먹으니 건강에 자신이 없네요.
    작년에 무식하게 운동하다가 왼쪽어깨인대 파열되어 수술받고 이젠 좀 난네요.
    며칠전에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역류성식도염이라나, 에고 8주 약먹으라하네요.
    술 ,담,배 커피, 녹차 삼가하세요."하네요.
    님들 보양음식 맛있게 잡수시고 남은 여름 잘지네겠네요.
    채소들이 아주싱싱 합니다. 도라지꽃보니, 옛날에 오펀하기전에 손으로 눌러면, "뽁" 하고 터지는 재미가 생각 납니다

  • 작성자 16.08.06 13:18

    그러고 보니 63세에 암과 칭구하고 이제 5년 건강은 지금이 가장중요한 때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소화불량계속도 위험신호라합니다 하여튼 오래 아픈것은 무언지 의심한번씩 해봐야합니다,,,^*^
    100세시대 따라가자니 할일이 많습니다,,,^^ 건강잘 지키시기 바랍니다,,고운댓글 감사드리고요,,,^^

  • 16.08.06 14:00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셨네요. 자주 책크하며 살고있지만...이대로만 유지하기를 바라며 살아가지요.
    나이드니 아픈것이 제일 무섭고 슬프더라구요.ㅎ
    청포도빛 보라색 도라지꽃이 시원합니다.

  • 작성자 16.08.06 21:21

    선배님도 건강때문에 많이 애쓰시고 계시지요,,그래도 그렇게 애쓰시면서 가시는것이
    건강한 모습찾을수 있다는 것을 저도 느꼈습니다,,,^^
    더위속에 더욱 건강 잘 챙기시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 16.08.06 17:06

    아이구 ...휴가겸 봉사 잘 다녀오셨군요
    여기 삶이야기방 님들이 열심히 방을 잘 지켜주셨습니다 ㅎㅎㅎ 아주 고마운 일이지요 ..
    더 고마운 일은 방장님의 병원 방문 날짜가 길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축하합니다
    다음 일년후에는 ... 그냥 오지 마십시요 ...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까짓것 ...지금처럼만 살면 될겁니다 ㅎㅎ 마음부터 즐겁고 가볍게 늘 행복하십시요 ㅎㅎㅎ

  • 작성자 16.08.06 21:23

    고운댓글속에 축복의 마음까지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되기를 위해 또 열심히 조심 또 조심건강챙기겠습니다,,,^*^
    봉사도 이제는 못할것 같아요 나이가 이제는 버티기 어렵드라고요,,ㅎㅎ
    아 ~ 역시 젊었을때 열심히 할것을 ㅉ ㅉ 이제야 한다고 ㅠ ㅠ 그래도 마음기쁘게 돌아왔습니다
    이틀을 푸욱 자고 먹고 쉬고 하니 지금은 다시 기운이 납니다,,,^^ 더위 잘 보내십시오,,,

  • 16.08.06 19:45

    더운 날씨에수고도 많이 하셨고 좋은소식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생활하시니 내년에는 더 좋은소식이 함께 하실겁니다
    남은 더위 잘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8.06 21:26

    선배님 봉사하신글 보고 제생각하니 참 대단하십니다,,^^ 이제는 마음뿐이고 젊은이들한테 혹시나
    짐이 되지나 않는지 조심도 스러웠어요 ㅎㅎ
    건강 좋은소식 담담하게 갔는데 역시 좋은소식 감사드리면서
    또 열심히 챙기면서 조심스럽게 삶의 패턴을 조율잘 하면서 가야겠지요
    선배님 ! 더위 에 건강잘 챙기시고 또 자주 뵙겠습니다,,,

  • 16.08.07 01:32

    가을 국화 님께서 암과칭구하며 지내시며 뜨거운 여름에 봉사까지 하시며 사신다니 ...
    암껏도 안하고 두식구 살림만으로도 쩔쩔 매는 제가 참 딱해 보입니다 ...지금은 워낙 의술이 좋다하니
    곧 좋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처럼만 바쁘게 봉사하며 사시다 보면 암 같은것 멀리멀리 도망가고
    또 다른 건강이라는 칭구가 찾아올 것 입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히 잘 나시기 바람니다 ...

  • 작성자 16.08.07 19:39

    감사합니다,,,^^ 이제는 건강이라는 칭구가 옆에 와있는듯하여 즐겁습니다,,,
    역시 이기는 것은 삶의 의지이니 열심히 조심 살아가야지요,,고운댓글에 힘을 받고 감사합니다,,

  • 16.08.07 10:10

    이더운날 봉사정신 없인 일하기 어렵습니다 남의힘을 빌리지 않고 오히려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것
    나이들어 보람으로 생각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16.08.07 19:40

    오늘 함께한 분들과 지금까지 좋리고 피곤하다고 하하 호호 깔깔 한바탕 웃어보았습니다
    봉사는 할때보다 하고난후 뿌듯함이 더 행복한 마음을 주는듯합니다,
    지금 아직 졸음이 밀려와도 감사한 마음입니다,,더위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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