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BJ 사면복권 위원회 8월 22일 (목) BJ 사복위 출석부 구호 " 방공호 왔어 숨어 "
달라이 라마 추천 2 조회 133 13.08.21 23:59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22 21:04

    무슨상황인지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쾌유를빕니다.

  • 13.08.22 06:59

    어제 시사인에서 기사봤는데 오늘 라마님올려 주셨네요. 공효진도 좋아라 하고 드라마도 좋아하니 보고는 싶은데 볼 수 없는 사정이 ㅠㅠ
    맛보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귀신 무서라 하는대 피만 안 흘리고 있으면 볼 수 있어요.
    시사인에 보니깐 말끔한 귀신이드라구요 ㅋ

    근데 요즘 저는 드라마 보다 미권스가 더 재미나요~

    방공호 왔어 숨어~
    (파란집의 그녀에겐 누군가 이러는 모양입니다.
    촛불왔어 숨어~

  • 13.08.22 07:02

    근데 엘지폰이 아직 적응이 잘 안돼요 ㅠㅠ
    댓글 쓰기가 넘 힘듭니다. 내 손이 큰가?

  • 13.08.22 12:53

    봄비네님 남편분님~~
    감시만 하시마시고~ㅋㅋㅋ 한말씀씩 해주세여~~ㅎㅎ

  • 13.08.22 12:54

    엘지폰에 언능 적응하셔서 바람처럼 빠른 댓글 부탁드립니다~봄비네님~^^

  • 13.08.22 13:07

    봄비네님, 핸펀 새로 사셨어요?? 저두 구닥다리 갤2를 내년엔 딴 걸로 바꿀 계획임다~ㅋㅋ
    근데 남편분이 댓글도 감시하세용?? @@;; 남편분을 미권스에 가입시켜서 같이 활동하심 좋을 것 같은데~ㅋㅋ
    매일 출석부에서 뵈니 차~암 좋네요~~으흐흐흐흐~~ㅋ 행복한 목욜 되세요~~찡긋~~ ^.~

  • 13.08.22 13:35

    갤탭으로 큼직하게 보다 작은 걸로 보려니 적성에 안 맞네요^^ 하두 갤갤 거려서 이번엔 회사를 바꿔보자 하고 갔더니 엘지는 큰 게 없다고 ㅠㅠ 그나마 젤 크다는 뷰를 샀는데도 갑갑~해여
    일주일쯤 지나면 적응 되려나...

  • 13.08.22 15:04

    소야~~ 소야~~ 저는 소간지를 좋아합네당~
    물론 공간지도 좋아해염~
    참 봄비님! 스맛폰 중에서 엘지거이 젤로 좋다고 하던데염?
    얼릉 적응하셈~

  • 13.08.22 15:05

    그리고 엘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전화를 억수로 상냥하게 받는다는.
    소리를 내어 웃으면서 상담을 해주셔요~ 첨봤어요. 다들 소리내어
    웃으면서 인사하더라니깐요! 교육을 시키나 바염~

  • 13.08.22 15:06

    봄비님 남푠의 닉은 왕자님 임미당~

  • 13.08.22 15:13

    아 그래요?
    엄청난 위로가 되얐씸미다. 장군님
    벌써 적응이 막 된 거 같아여 ㅋㅋㅋ

  • 13.08.22 21:03

    남편분에게 감시를 받으셔도 할말 다 하시는 봄삐 이모님이 짱이시옵니다. 전 언젠가부터 불꽃킬러가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된 순간 ... 그냥 입 다물고 그렇게 살고 있사옵니다. 힝 ㅠㅠ 나쁜넘 ... 미권스에 쳐들어와서 믹 저 감시하고 ㅡㅡ*

  • 13.08.22 21:50

    모래시계 알던건 95~6년 때구요
    어찌어찌 바쁘게 살다가 드라마 보게 된건 올해 1~2월에 대선패배 멘붕 극복도 할겸 이정재가 올마나 멋있나 궁금하기두 해서요 .. 부끄 ~

  • 13.08.22 21:53

    사실 모래시계 보기 전에도 이정재형아 알고 있었는데요 ~ 97년도에 태양은 없다 영화두 봤었구 ...
    모래시계 보기 전에는 그냥 껄렁껄랑한 정우성 절친 영화배우 쯤으로 인식했었는딩 모래시계보니깐 넘넘 멋있드라구요 ㅠㅠㅠㅠ 실제로 젠틀맨이시기두 하구요!!

  • 13.08.22 21:53

    아~~~
    지금이 인터넷 시대란 걸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
    어쨌든 대단하심^^

  • 작성자 13.08.22 23:40

    아불님에게 추천드리는 드라마 에어시티.요즘 국정원이 이렇게 개판인데..
    진짜 국정원이 멋있었던 드라마였죠...이정재가 인천공항 파견 국정원 요원으로 나오던...
    이 드라마는 참여정부 시절에 방영되었죠..
    그때 국정원의 임무는 해외 범죄단체 소탕이었는데..
    지금은 댓글 알바나 해쌌고...

  • 13.08.22 13:05

    아..

    그리고..

    내일 출석부 부터는 출석부 올리시는 분이 제목에

    [봉도사님 2차공판 D-4]를

    꼭 적어주세요~

  • 13.08.22 13:07

    넹~~~ㅎ^^*

  • 13.08.22 13:09

    다윗님 낼 출부 당첨~~
    후다다다다닥~~~ ===33333

  • 13.08.22 13:11

    켁~~~ >.<;;;

  • 13.08.22 13:13

    빼꼼~~~⊙⊙
    칸트님이 좋아하실꺼임~~ㅋㅋ

  • 13.08.22 1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8.22 13:39

    라이사님 이젠 쪽잠 주무시나요^^

  • 13.08.22 14:32

    칸 띄우믄서 댓글 적은거바..
    요기 또 경계할 사람이 있꾼.
    정원아. 이곳은 알수가 없는 사람들 투성이야.
    경계해야대. 몸사려야대. 응응

  • 13.08.22 14:33

    바쁜이님 흉내를 내다니.. 비상해.
    그네그네 주리꼬여 호잇호잇이야.. 응응.

  • 13.08.22 21:01

    아핳 ... 벌써 2차공판 ... 이야 시간빠르네요

  • 13.08.22 13:31

    방공호 왔어 숨어 꼭~
    출 기상합니다.
    이제 일어났네요ㅋㅋ
    어제 다섯이에 취침 ㅎ 뿅주가서 막걸리 한잔했더니 너무 피곤해서리~
    출근 시간이 되니 눈 떴음요^^
    모두 즐긘 하루 되셈요^______^

  • 13.08.22 13:38

    대장님 굿 애프터 눈↖(^o^)↗

  • 13.08.22 13:40

    봄비네님두요^^
    또 뵈올수 있겠지요ㅎㅎ
    알랴쁑 ㅋㅋ

  • 13.08.22 14:30

    대당도 즐긘 하루~
    정말 대당의 머리는 비상하단 말야..
    저런 글자를 어디서 생각을 해내는 걸까?
    뜬금없이 new 라고 하지 않나. 도저히 대당의 머릿속은 알수가 없단 말이지.
    조심해야대. 앞으로 경계해야겠어.. 음........... 응응.

  • 13.08.22 14:31

    그것도 있었지..
    좋은 시를 올려놓고 군데군데 수십개의 퀘스쳔도 날렸다고..
    경계해야대.. 응응.

  • 13.08.22 14:35

    대장님이 알라쁑하시는 봄비네님을 곧 만나뵐 수 있을겁니다~~^^

  • 13.08.22 21:01

    전 3시에 취침 8시전에 일어나요 ..

    그러고 살아요 네네 ...

  • 13.08.22 14:13

    방공호 왔어 숨어
    출석합니다.
    점심 먹고 나니까 졸리네요 ㅋㅋ

  • 13.08.22 14:28

    저는.. 알새우칩 머거염~ 지난밤 네시간 밖에 못자가꼬요~
    점심때 퍼잤씸돠! 새울님.. 엉엉 일하기 시로여.. 그만두고 싶다고요!!
    이젠 그만 놀고 먹고 싶어요. 배부른 소리란거 아는뎁ㅠㅠ
    마이 벌어야 여기저기 돕기도 하고 산다는 건 알지만ㅠㅠ
    잠이 부족해 출근할때가 젤로 싫씸닷!! 유유유유유유임미다ㅠㅠ

  • 13.08.22 14:36

    저두 졸려여~~
    머리가 졸리움에 심하기 멍때린지 2주차인데..
    정말 기운이 음따요..
    함께 힘냅시다~한새울님~~^^

  • 13.08.22 21:00

    저도 놀고먹고 싶슴다 ... 응응 ... 원츄원츄 예예 ...

  • 13.08.22 18:55

    " 방공호 왔어.숨어." ^^ ㅋㅋㅋㅋ

    지에비는 북괴도발이란 말을 금과옥조로 삼아
    국민들을 짜증나게 하드만
    빡년은 무슨 수작질을 할려나

    출석합니다.

  • 13.08.22 20:59

    개수작질밖에 더 있겠어요.

  • 13.08.22 21:23

    ㅂㄱㅎ는 평생을 개수작질로 살아 왔지요.
    내리내리 그러고 살거임다.. 정말 우리처럼 재섭는 국민이 또 있을까요..
    꼭 바로잡고 싶은데 말에요.. 50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아야 하겠지요!

    인민님 비가 내리지 않아요. 계속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말에요ㅠㅠ

  • 13.08.22 22:02

    전 어릴 때 우리집 텃밭에 방공호 파러 갔었답니다. 삽 들고요.
    쬐금 끄적거리다 집에 왔지만요.
    그때 느꼈던 전쟁공포가 제 인생에 아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전쟁나는 꿈을 꾸기도 했었지요.
    근데 넘 웃긴 건 전쟁이 나서 다들 피난갔는데 동네 가게 들가서 과자 실컷 맘대로 먹는 꿈을 꿨다는 거*^^*
    어릴 때 꾼 거지만 부끄부끄

  • 13.08.23 00:10

    ㅋㅋㅋ 저는 빡년이라는 말만 들으면 왤케 웃낀지..ㅋㅋㅋㅋ

  • 13.08.22 22:37

    방공호 왔어.숨어.

  • 13.08.22 22:49

    이모얌~ 어쏘쎄영~~~~!!
    왤케 늦았씸?? 기둥겼쟎씸~~~~~히히^^
    오셨으니 되얐씸. 근데 왜 비가 안내리죠? 창밖을 하염없이 보고 있어도..
    베란다의 야래향만.. 더위를 먹어 이파리를 수양버들처럼 늘어뜨리고 있네요.
    매미마져 울고불고요.. 분명히 온댔는데. 낼오전까지 온댔는데..
    이비가 내리믄.. 더위가 한풀 꺽이지 싶은데 말에요. 늦여름비..

  • 13.08.22 22:50

    천둥이 막치면.. 가슴이 두근거릴거 같아요.
    오늘은 하나도 안무서울거 같은데.. 기상청 욕을 하지 않게 되길요~
    션하게 이밤.. 마무리 하셈~~

  • 13.08.23 00:13

    루시님~저희 어머님은 한국전쟁때 북한군이 쳐들어오자..
    동굴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46년생이시니 아주 아기였을텐데..지금도 그때의 일을 말씀하십니다..
    외할아버지가 울면 괴뢰군한테 잡혀간다고 절때 울면 안된다고 했다는 말씀..죽만 먹고 며칠을 살았다는 말씀..
    방공호라는 단어를 들으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일요일날 어머님 생신이신데..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