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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에버빌임차인대표회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문과답변 열받아서 한소리.이거 광양시에 누가 좀 올려주소
익명 추천 0 조회 525 06.07.18 11: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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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8 11:31

    첫댓글 인구수늘릴려고 다들 아이하나씩 더낳으면뭐하냐 이러고 엿먹고있는데타지역은 거기에따른 지원도있드라만 여기광양은 예산도남는다더니만 ..어디이래서 사람살겄소..꼭 보내드리오리다..서류분쇄기ㅣ에넣고 갈아버려도 시원챦을 넘들..

  • 06.07.18 12:32

    저희도 말입니다...순천살다가 남편 직장도 더 가깝고 해서 고민하다... 순천금당에 광양시에서 뽑은 살기좋은 아파트 1위...어쩌고 하는 현수막 보고 결정했거든요...ㅠㅠ 혹시 그때 그 현수막 보신분 안계신가요...

  • 06.07.18 12:48

    광양시 하는 짓거리가 다 그러지 ...... 철썩같이 믿은 나도 바보구...... 지금부터라도 이사태 잘해결하기 바란다..

  • 06.07.18 12:49

    속 시원하네요~~ 소나기 같아여

  • 06.07.18 12:50

    기가막힐뿐이네요

  • 06.07.18 13:11

    정말 말이 안나온다. 이게 기회의 땅이냐 ?새들아...

  • 06.07.18 14:28

    마음 같아선 정말이지 잘 해결되면 두번다시 밟고 싶지 않은 광양땅이 되버렸습니다

  • 06.07.18 17:06

    나이드신 어머니 모시고 광양에와서 셋째까지 봤습니다. 광양인구 많이 늘리고 광양에서 한번 잘살아볼려고 했는데 이번일로 어머니가 근심걱정이 많아지셨습니다 평소에 혈압이 높으셨는데 돈은 둘째 문제고 자식으로서 어머님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는 꼴이 되었으니 걱정입니다 누가 광양을 살기좋고 기회의 땅이라 했습니까 원망스럽습니다.

  • 06.07.18 17:33

    이틀전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서 어찌 아셨는지 걱정의 전화가 왔습니다. 이 무슨 불효 막심입니까? 난 부모님의 걱정을 덜기위해서라도 미친듯이 투쟁할겁니다. 우리 부모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한놈들 한놈도 살려 두기 싫습니다. 멧돌에 넣고 뜨글 뜨글 갈아부러야제.

  • 06.07.19 03:54

    시장놈 도망가버리고....무서워서 오지도 않네요..

  • 06.07.19 16:49

    광양시장 눈 입 있으면 잘보고 잘들으라 우리 문제 안해결해주면 앞날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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