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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친구 (파크골프 및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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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사진방 ◎ 2,024년 6월25일 54홀 부여파크골프장 라운딩모습들
창조도전(장석영) 추천 0 조회 343 24.06.26 05: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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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06:28

    첫댓글
    서너달전 다녀오며
    너무 멀게 느꼈던 부여~
    우리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들 쉬십시요 그리고, 많은분의 홀인원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그간 회원여러분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 홀인원을 이젠 모두 고루
    하시는것 같습니다.
    눈과 비로
    잔디보호로
    구장 연결이 어려운 가운데도 어떻게든 회원들을 라운딩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회장님 덕분인것 같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06.26 06:27

    어제 뉴욕에서 생활하시는
    따님과 손녀들이 도착하여서
    기쁘겠습니다.
    54홀의 부여파크골프장이 너무 좋아서
    또 관광버스로 가는 시간도 1시간 45분 걸려서
    10월초 가을에 한번 더 갈까합니다.

  • 24.06.26 09:41

    언니 안보여서 궁금 서운했었는데 따님과 손주가 왔었나 보네요 더운날씨에 손님(?)치루시느라 수고가 많네요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반갑게 만나기를요~

  • 24.06.26 07:29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건 라운딩 하였습니다

  • 24.06.26 21:13

    그린 잔디 위에
    빨강색옷들이 더 젊고
    활기차 보인 날입니다
    넓은 54홀을 다 돌지 못했지만
    하루 잘 보냈습니다^^
    홀인원 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24.06.26 09:55

    부여 백마강 강바람에 땀을 식히며
    맑은 날씨에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리드해 주신 회장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홀인원 하신 네분 거듭 축하드립니다

  • 24.06.26 11:25

    부여에는 문학기행 많이 갔습니다
    백마강, 고란사 절, 연꽃축제

    비온뒤라 골프치기 좋은 날씨에 고운햇살 받으며 좋은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라운딩 즐거웠겠습니다.

    저도 바빴습니다
    종합 운동장에서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라운딩하고 오후 1시 30분까지 원미산에서 맨발걷기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골프 교육받았더니 힘들어 하루가 후딱 갔어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24.06.26 15:58

    선선한 바람이 함께 해주어서
    즐건시간 보낼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24.06.26 16:55

    회원님들의 칼라풀한 옷들이 넘 이뿌고
    파아란 하늘아라
    필드위에 계신분들이 넘 아름답네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즐겁게 시간을 보내셨네요ㆍ^^

  • 24.06.26 17:22

    회장님과~
    운영진님들 수고에
    멋진 부여 골프장에서
    라운딩 즐겁게 잘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4.06.26 17:51

    회장님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좋은곳에서 란딩도하고 회장님 운영자님 수고하셨어요 ^^~

  • 24.06.26 18:55

    노래로만 불렀던 백마강 난생전 처음 가본곳이 였습니다...
    유서깊은 고장에서 염천지절에 더위를 잊게하는 라운딩이 였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여태껏 티샷에서 홀오버 오비는 이곳에서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보기엔 홀컵과 거리가 가깝게; 느껴졌지만 실제론 멀리있었고

    모든분들의 티샷할적에 딱 하는 파열음이 여느때와 달리 소리가
    경쾌하게 나지 않았던 이유가 더운 날씨때문에 공의 재질이

    온도에 의해서 물러진 이유에 의해서 또한 티샷 할적에 반발력이
    약해져서 평소 기리거 차이가 났던 이유일까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네임표 약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관광버스 한대 분량의인원
    약밥이 든 가방이 디게 무겁드라

  • 24.06.26 21:15

    어머 깜박~^^
    네임표 찰밥 맛있게 먹었어요^^

  • 24.06.26 21:55

    더운날씨였지만...
    초록초록한
    잔디위에서...
    솔솔부는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겁게 파콜을치면서
    행복함을 만끽했습니다.
    항상 수고많으신
    회장님과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차안에서의 간식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6070파콜회원님들...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날씨에
    지치지마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다음 라운딩때에도
    건강하게 뵈어요.
    건강하세요~~~





  • 24.06.27 16:32

    카페와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멋진 골프장 접수하게 됩니다
    얼마나 더 좋은 구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우리들 호기심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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