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현대모비스(012330)
- 모듈/부품 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실적 호조
- 친환경차/전장부품 비중 확대로 매출 믹스 개선
LG생활건강(051900)
- 4Q18, 보수적 시장 환경 속에서 사상최 대 실적 달성
- 2월 춘절을 앞두고 중국 내수 시장 활성화 기대
삼성SDI(006400)
- EV/ESS 성장에 힘입은 중대형 전지 흑자 전망
- 소형전지 어플리케이션 다양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롯데케미칼(011170)
- 향후 미중 무역갈등 완화 시, 수요 회복에 따른 제품가격 반등 기대
- 매크로 이슈, 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실적 우려가 선반영된 주가 수준
호텔신라(008770)
- 2월 춘절, 3월 전인대에 따른 중국 단체 관광객 유입 기대감
- 2019년 실적 불확실성 우려가 선반영된 주가 수준
[신한금융투자]
삼성SDI(006400)
- 2018년 연간 매출액 9.2조원, 영업이익 7,150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 시현
- ESS 시장 성장, 자동차 전기 판매량 증가와 OLED 시장 확대가 동사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
- 컨센서스 기준 2019년 매출액 11.4조원(+24.6% YoY), 영업이익 1.0조원(+42.3% YoY) 전망
[유안타증권]
에스에프에이(056190)
- 올해 신규 수주 1.2조원(YoY +74%), SDC CAPEX 점증과 중화권 LCD, POLED 증설 모멘텀 예상
- 신규 수주만으로도 기존 멀티플 수준 8~9x 에서 10~11x 수준까지 밸류에이션 상승 모멘텀 충분
- OLED 장비 cycle 이 올해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 수준에서의 저점매수 전략 유효
[하나금융투자]
현대모비스(012330)
- ‘19년부터 FECV 시스템 매출 큰 폭으로 성장 전망
- 정부 정책으로 인한 수소산업의 확대 촉진으로 수혜 기대
LG전자(066570)
- CES에서 세계 최초의 롤러블 TV인 ‘OLED TV R’ 로 차별화
- 차별화가 어려운 가전에서 새로운 개념의 TV를 선보인 점을 주목
대우조선해양(042660)
- VL탱커 4척 수주로 동일 선종 반복 건조를 통해 수익성 향상 극대화
- 단위 시간당 선박 인도량 증가로 현금흐름 개선 기업가치 상승 기대
HDC현대산업개발(294870)
-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개발사업 호재로 리레이팅 기대
- 17개 대형프로젝트 위주의 예타면제사업지 발표로 디벨로퍼 수혜
효성(004800)
- 고배당 정책에 대한 의지 확고 ‘19년 기준 6~7% 배당수익률 기대
- 유상신주 발행 및 공개 매수 종료로 지분 변동 이슈 종료
사조대림(003960)
- 계열사 사조해표 흡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기대
- 지배구조 강화 및 단순화, B2C 영업력 강화
메디톡스(086900)
- 따이공 규제에 따른 톡신 수출 감소로주가 급락, 저점 매수 유효
- 뉴로녹스, 코어톡스의 신규 시장 라이선스 아웃 기대감 유효
에스에프에이(056190)
-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투자 가시화
- ‘19년 디스플레이 업종 턴어라운드 시 안정적인 수익성 전망
티씨케이(064760)
-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를 국산화하여 소규모 매출 시현 중
- 실리콘 카바이드가 고부가가치 칩 생산용 웨이퍼 적용시 긍정적
케이엠더블유(032500)
- ‘19년 미국 5G 휴대폰 출시 일정 감안시 5G 안테나/필터 공급 예상
- ‘19년 중국 ZTE를 통한 중국 통신 3사로의 5G 장비 공급 개시 전망
AJ렌터카(068400)
- SK그룹 편입에 기인한 신용등급 상향으로 ‘19년부터 이자비용 감소
- SK그룹사 차원의 AJ렌터카와 SK렌터카 시너지 기대
웅진씽크빅(095720)
- 학습센터 확장 및 AI 서비스 통한 신규상품 출시로 실적 성장 예상
대현(016090)
- 풍부한 현금을 기반한 신규브랜드 확장으로 외형성장 기대감 존재
유니켐(011330)
- 원재료인 원피가격 하락 및 국내 자동차 업체 제품 공급 확대로 실적 성장 전망
[한국투자증권]
LG화학(051910)
- 배터리 부문의 어닝서프라이즈가 석유화학의 어닝쇼크를 만회할 전망
- 다각화된 석유화학 제품으로 에틸렌 다운싸이클에 대한 하방경직성
- 배터리성장 Capex가 경쟁사와 달리 안정적으로 내부조달 가능
SK이노베이션(096770)
- IMO의 규제로 인한 최대 수혜주, 국내 유일한 저유황유 생산정유사
- 배터리 부문이 2022년부터 본격화되며 14조가량 사업가치 증가 전망
- 주주환원정책 및 실적증가로 실질적 배당금 증가 및 자사주 매입예상
신세계(004170)
- 소비양극화 수혜 산업인 백화점 중 대형 점포를 다수 보유해 견고한 실적
-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에도 매출변동 적어 규제 시행의 영향은 크지 않음
- 단체관광객 재개시 명동 면세점의 지리적 이점이 다시 부각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