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그냥교회 출첵합니다.
전능하신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라는 좋은 날을 주시고
기도에 응답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3월 21일 ~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2001년 3월 21일 오늘은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별세 했다고 합니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 겸 전 명예회장이 2001년 3월 21일 오후 10시
서울중앙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6세였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의 자서전 제목이기도 한 이 구절은
그의 인생관을 잘 축약한 것이다.
정주영씨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한국 현대사의 주요 고비마다
큰 족적을 남긴
시대의 거목이었다.
창조적 도전의식, 불굴의 개척정신, 강인한 추진력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산업항공사, 현대조선소 신화,
포니엑셀 신화 등을 통해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을
신흥공업국 대열에 올려 놓는 데 일조했고,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주역 중 한 사람이었다.
‘전후복구사업 →공업입국 →중화학공업화 →첨단산업화’로 이어지는
우리 경제사의
주요 물줄기를 민간부문에서 이끌어 온 주역이었다.
말년에 그가 심혈을 기울인 것은 대북사업이었다.
1989년 민간기업인으로서는 최초로 북한을 방문한 그는 이후 머지않아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신념을 피력해 왔다
첫 방북 9년 만인 1998년 6월 16일 그는 판문점 ‘소떼몰이’ 방북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던 그도
세월을 이기지는 못했다.
기력이 쇠해 자식간 경영권 분쟁인 ‘왕자의 난’(2000년 3월)을
방치할 수밖에 없었고, 2000년 8월 이후에는
병원에서 요양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기력이 뚝 떨어졌다
🍾 🍹 💎 🍷 🥂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강건과 풍성을 ~
그냥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모든 것이 섭리 안에서...
즐거움은 우리를 외면할 수 없다...
주는 오늘도 나의 손을 기뻐하십니다.
감사하며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강건과 풍성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