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5월1일 휴일에 시간이 생겼네요그래서 좋아하는 낚시 떠나볼까 합니다곡교천, 팔봉수로, 아니 삽교천으로 나홀로 고고싱!낚시의 맛에는3대 맛이 있습니다손맛, 찌맛, 그리고 입맛!그중에 제일은 역시 손맛이죠활처럼 휘어지는 낚시대와 월척 붕어의 한판 대결은 손맛의 최고봉이죠!내일을 기대하며 오후 업무를 시작 합니다^^
첫댓글 월척을 기원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하충청도가 고향 이셨네요 ㅎ나홀로 멋져요즐거운 여정 되세요 ^^
예충청댁이신가요?^^
@내살던고향 네 ^^
@이렇게 내가 맞췄네요^^전 고향은 보령, 사는곳은 군포.보통 낚시갈때는 2명이 함께 가지만 내일은 새벽에 일찍 혼자 갈려구요낙시대를 던져놓고 잔잔한 물결 바라보면 잡생각은 잊혀지고 내마음도 날아갈듯 상쾌해지죠시간되시면 삽교천으로 오셔요 ^^~ㅎ
아는 동네가 나오니 반갑네요큰처형이 합덕에서 살고 있어서 ㅎ
예합덕에서 가깝습니다^^
조영남노래 때문에 알게됐네요
첫댓글
월척을 기원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하
충청도가 고향 이셨네요 ㅎ
나홀로 멋져요
즐거운 여정 되세요 ^^
예
충청댁이신가요?^^
@내살던고향
네 ^^
@이렇게 내가 맞췄네요^^
전 고향은 보령, 사는곳은 군포.
보통 낚시갈때는 2명이 함께 가지만 내일은 새벽에 일찍 혼자 갈려구요
낙시대를 던져놓고 잔잔한 물결 바라보면 잡생각은 잊혀지고 내마음도 날아갈듯 상쾌해지죠
시간되시면 삽교천으로 오셔요 ^^~ㅎ
아는 동네가 나오니 반갑네요
큰처형이 합덕에서 살고 있어서 ㅎ
예
합덕에서 가깝습니다^^
조영남노래 때문에 알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