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부가 나온다면 어떨까?

[정도회운동자]

안철수 정부가 나온다면 어떨까?

많은 이들이 안철수나 박근헤 또는 손학교나  또는 한명숙에게  또 기대를 건다.  이기대는  자유다 .

그런데 이 기대가 이명박  후보를 만들던 때와 똑  같은 맹락이란 것이니다.  누가 되어도 이 수복이

문제를 삼는 이 부분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을 안철수도  기존 정치도 바꾸지 않을 속샘이다.

 근간의 가까운 역사적 근거물을 보면서 생각해  보자.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숨기고  써온 노무현도/ 이명박도.

실망 스럽기는 둘다 똑같다.

나도 노무현을 찍었다. 그리고 기대를 걸었다. 그런데 결과는 당선되자 마자  한나라당이

막 나오길 국민이 선거를 통해 뽑은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망발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민주당에서 당선되어 자신이 그리는 그림과  맞지않자 탈당해 나와 민주당

기회 주의자들과  열린 우리당을 창당하고 이들과  자신의 그림을 그리고자 했다.

이쯤 대자 민주당은 대통령만 만들어주고 바람빠진 풍선꼴이 되고말았다. 이래서 약이 오른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사사건건 물고 늘어져 흔들어 탄핵 분위기를 주도해  역대  탄핵당한

대통령이 되었다. 

후 풀려 나서도 게속 흔들렸다. 흠족한  여야가 합의하는  한미 FTA  이것하나였다.  그외는 

정말로 어려웠다.  정말 그럴까?  제공된  노무현 대통령 유서가  그 힘든것을 증명한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대통령을 마치고 돌아와  부정에 걸려들어 조사를 받다가 자살을 했을까 참작하자. 

노무현전 대통령도 기타 정치인에 비하면 소탈하고 존경할만했다.  그런데   정치 패거리들 이득을 위해 입을

다물고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그렇게 흠모하는 무리를 속이고  써왔다.

뿐인가 일본놈들이 파괴한 우리역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살리지 않았다. 때문에 국가 통수 자로서  여야가

일본 간첩같다는 이 틀을  노무현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명박은 과연 어떤가?

이명박이 후보를 만들때 어땠는가?  노무현 정부를 있는대로

까고 청계천 복원공사를  있는대로 부각하고 기업을 이끌던

사람이라 나라 경제를 살릴거라고 있는대로 띠웠다.

그런데 당선되고 나서  100일 성적 무엇을  보여 주엇나?

안전 장치도 없는   광우병 소고기 수입을  받아 들려

우리 후세들 생명을 위협했다. 

 이런 문제가  대 이슈를 넘어 두 달을 넘게  나라가 들썩 

 들썩 하며 성난 민심들이  풍처럼 잃어나 종교계와  민주

 노조 총파업 까지 잃어 났다.  국민의 안위를 외면하고

미국과  협상한 이점이 가장  큰  문제로   국민을    상대로 

광우병 실험용  쥐 취급을 해온 것이다. 

광우병은 10후 발병이 나타난다고 했다. 10년간 먹고 쌓인 누적  결과로   우려한대로  몇집건너

한두명씩 광우병 환자가 나올 경우 지금 이명박가 이때 과연 책임질까?  지면 무슨해결을 어떻게 

질까?  질수 없다. 이렇게 될 경우는 대한민국이 망할  판이다. 이런 이명박 정부를 만든데 동원된

사람들  당시 유권자들에게  이 책임을 저 줄까? 단 한놈도 세상에 없다.

이런대도 불구하고  지금 안철수가 대권잡기를 희망하는 어떤사람은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하는말 " 공약을 안지키면 다음에 떨어

뜨리면 된다고 했다. 잘못되면 현행법으로 대통령 탄핵도 소환도 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우리 역사도 안 살리는 일본 간첩같은  대한민국 정치 대통령과 여야가 

 탄핵 사유가 부족한가?   왜 탄핵을 하지 않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만 내려고  되려 이 엄청난 

문제를 덮고 가려고 한다.  이 사람  한국국민인가  일본인인가  대중들이  평가하기  바란다.

왜 지금까지 이런식 선거를 해 정치와 국민이 합작으로  만들어낸  실수가 2010년 30만 실업자 2011년 

중순에 80만실업이라 하더니 연말에 110만 실업자가 밝혀졌다. 불과 1년 사이에 3배를 넘었다. 여기다 

해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약 50% 졸업생이 실직에 동참한다고 했다. 이런데 2011년 가계빚 900조원 

2012년가면 1000조원이 넘는다고 했다.

이럴게 어려운대도 불구하고  한미 FTA로  여 야가 정치 쑈를 하고 그래도  국민들이  눈치 채릴까봐  한나라당

새  얼굴마담  불러  당 쇄  신한다고  정치 쑈를 하고 잡바졌다.   민주당도   통합당  만들어   제주도로  건너가

제주도 부터 모조리  국민을 속이지는 심산이다.   그래서 같은  도적놈들이  서로   내가 적임자라고  연병들 떨고

 잡바졌다.

왜 야당 큰 도적놈  야당 작은 도적놈  노선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인데]]]

이것을 숨기려고    이  정치쇼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을  우리가  더 이상 무조건  표를 주는 것은  골빠진 

짓이다. 

왜 그 실수가  110만 실업자와   해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약 50% 졸업생이 실직에 동참 한다고

했고   가계빚  2011년 900조원  2012년가면 1000조원이 넘는다고 했는데 이 속에서  탈출해야

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이 책임을 물지 않고  여기서  알바들에게  역겨서  표를 주면   이  속으로  더 

깊이  빠저 들기  때문이다.

노무현지지 알바나  이명박 지지 알바가 이만한  실업자가  나왔는데  이들이책임지고  정상회복 시켜

주었나?   그런 사실이  없다.  그때 그때 이런 정치쑈에  걸려들어  속아왔다.   하듯이  지금  여야나

안철수 쪽  알바들이 또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때 처럼  속닥 그리고  유혹하고  국민을 속여서 자신의 

지지와 연결시키려고  이것에만 정신이 빠져있다.  왜  이럴까?   잘  생각해 보자.

 http://www2.pullbbang.com/video.pull?vcode=l960947 [10]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16 [38]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 '금배지'로 상징되는 국회의원이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13일 국회사무처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공무원 월급 5.1% 인상안을 의결, 올해 국회의원 세비(월급)는 1036만6443원으로 억대 연봉 수준이다. 국회의원의 월급은 지난해까지 986만9733원이었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월급은 월정액 수당과 상여금, 활동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서 순수한 월급은 546만5200원이지만 관리업무수당(49만1860원), 정액급식비(13만원), 가계지원비(91만2680원) 등 총 153만4540원을 추가로 받는다. 이를 합치면 월급 총액은 699만9740원이다. 여기에 상임위원장과 같은 직급을 가지면 직급 보조비가 포함돼 월정액은 더 커진다.

상여금으로는 정근수당과 명절휴가비가 있다. 정근수당은 연 546만5200원, 명절휴가비는 연655만8240원이다. 또 활동비는 입법활동비 월 189만1800원, 특별활동비 월 47만2950원 등 월 236만 4750원이다.  월정액 수당과 상여금, 활동비까지 모두 합한 국회의원 연봉은 1억2439만 7320원으로 억대 연봉에  해당한다.  한편,

인상된 공무원 수당을 적용하면 대통령은 연 2억1905만4000원, 국무총리는 연 1억6104만1000원을 받게 된다.  /윤미숙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16 <scRIPT src="http://js.keywordsconnect.com/newsway21.js" type=text/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scRIPT> <scRIPT src="http://js.keywordsconnect.com/DKLv2.4.js" type=text/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scRIPT>

이만큼 돈을 주는데 줄하나 서서 나름대로는  출세좀 하자는 것이  알바들 심산이다.  아니면 줄잘서서

다른 어떤 대가와 연결짓자고 하는 것이 이들의  속샘이다.  국민이 국민역활을 포기하고 국민  득표를  

유린해  자신의  출세에 쓰자는  것이다.

이것만 생각할뿐이지 나라가 산으로 가던 바다로 가던  그것은 모르겠다는 행동이다. 왜 국민입장에서

국민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줄줄이 터지는 정경유착 노선을  4년을 씹어오는데  모르세인가?  나라를

생각한다면 이곳은  역사를 살리는 창인데  어떻게 역사를  파괴 한자들을  두둔하고  역사를  살리자는

운동은 외면하는가?  .

안철수 무소속으로 당선되면  노무현 정부 꼴이 될 가능성이 있다. 왜 기존 기득권을 만들어온 것이

없기 때문이고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보장하는 임기 이제도가  살아있기  때문에  떨어진

패거리가  야당  이랍시고    흔들어 댈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민주통합당과  합세할  가능성이다.  이런경우 국정은 무난할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보장하는  임기 이제도가  살아있다.  때문에  아무리 무난이 국정을 이끌어도

줄줄이 이어지는 정경유착을 피하지 못하고  공약 실천도도 지금보다  더 나을것이  없다는 것이다.

최종결과는  안철수도 기존 여야가 해도  이것은 똑같아서  역시나 늦어도 2년 내지 3년가면 국민은

지금처럼 또 죽일놈 살릴놈을 찾는 불만이  인터넷을 달구게 된다는 것이다. 이 겨과가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가  가장중요하다.

110만 실업자와 해마다  50%씩 증가대는 대학생 실업자가  그대로 누적되면서  이결과가 더 악화가

될것이다.  이것이 더  악화가 된다는 것은 지금 라면이라도 먹을것이 있다고 그것믿고 까불어대던

철부지들이 상당수가  이 속으로 빨려들어가 피눈물을 흘릴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라관리를 못해

조선이 망한 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 부터 각자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를  자신을 생각한다면 이제는  고치자는 쪽으로 생각을 열어야 한다.  왜 우리가 안고치면

내가 무너져도 좋다는 것을  스스로 승인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제안자의 의견

나라 법을 준수 할 질서는 공화국을 위해 필요하다.  그런데 이것이 법이 될 때 강하다고 반발하겠지만, 법을 지키면 강한걸  말할 필요 조차없다. 범법자를 위해 법이 계속 능멸 당하고, 공화국이 계속 피해를 보는 법을 이제는 추방하자는 것이다.

제안의 효과

현명한 선택 이 메뉴에서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되자 이 곳을 열면 "새가 날듯 훨훨 날 새 희망"이란 재목이 있다. 그것이 

바로 제공된 도안의  뜻을 말한다.

이 희망을 위해 모두가 뜻을 모아 21세기에 강성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경제 1국 고지를 목표를 세우고, 이것을 위해 노력합니다.

작은나라 코리아가 세계 경제 1국 고지에 태극기를 꼽고 우리 모두가 만세 삼창 불러 볼 날을 꿈꾸며 이 글을 제안합니다.  

만들방법

"이건 정치가 국민앞에 정치가 사과하라!!!" "2012년 총선대선 조건부
 선거 반대운동 선언문!" "90% 공약 실천자가 2선 출마를 할 때 한미 FTA 속샘?" 등등으로 정치권이 헌법 11조 [1] 평등을 어긴것과 8조
4항 민주 기본질서를 위반한 사실을 잡고, 계속 압박 할 것입니다. 

이제는 묻지마라 투표 방식에서 깨어나 주십시오. 단체들 마다 단체장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당신이 당신 주권을 계속 유린당 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이제 나라주인 자리로 돌아와 주십시오. 

이것을 위해 헌법위헌소송 서명운동 이 아이콘을 눌러 주십시오. 

헌법참고

"헌법 11조,[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던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2] 사회적 특수 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떤 형태로도 이를 창설 할 수 없다. [3]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떤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헌법 1장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헌법 1장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2011년 12월 18일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인존 이수복 제안

[김자]

사자의 세계에서는 사자가 왕이 되고. 쥐의 왕은 쥐입니다... 우리 생민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춰 지도자로 뽑을 것입니다..........

[정도회운동자]

지도자를 뽑는것은 환영합니다. 단, 안철수가 더 낳다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를 바로 잡을란 것입니다. 일본놈이 파괴한 우리역사를 살리란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는한 나의 공격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왜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태양해]

울분이 통 하는 날이여 어서오라,,,,,,,,

[윤복현]

언론방송에서 소개된 내용(유서)외에 추가해서 노무현신도들이 각본쓴 거 아니고? 사실이면 왜 언론사들이 조용했을까?

[윤복현]

노무현 검찰과 특검이 이명박BBK유죄만 때렸어도 정동영 대통령되고 정봉주 감빵 안 갔을건데..박연차게이트-BBK사건관련하여 노무현과 이명박은 서로 봐주기하자했다던 노명박 빅딜설이 드러나야 실체를 알 수 있을 것...사실로 드러 나면 노무현.이명박세력은 그야말로 양아치 정치집단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됨.

[정도회운동자]

[[노무현 전통령 유서]]란 글귀의 암시가 자필이 아닌 누가 쓴것같은 냄사가 난다. 예컨데 음급결에 잔머리를 굴려 써서
공개를 했다면 여기서 부터 그렇게 밀어 부쳐야지 뒤 바꿀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본인이라면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란 누가 대신 가르치는 말처럼 썼겠는가 하는 이점이 바로 냄새란 것이다.

[정도회운동자]

누구던지 촉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뜻어 보기 바란다. 이 재목글을 확인한후 [[대]] 자 글씨체를 잘 뜻어보시라.
위 재목과 동일체다. 해서 한사람의 글 체로 보이는데 문제는 누가 대신 가르친듯한 이 부분이 수상한 냄새란
것이다. 누가 조작한 것 같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