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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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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유방 자궁 난소 난관 자궁경부암3기 수술후 집에와서 방사선치료 기다리고 있어요
불안한 신의 추천 0 조회 994 23.05.25 11: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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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14:55

    첫댓글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시고 잘 드셔야해요
    저도 방사선 4주했는데 저는그렇게
    힘들진않았어요
    매일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요
    잘이겨내실꺼예요

  • 작성자 23.05.25 15:25

    감사합니다 잘먹고 싶은데 아직 음식들이 잘안먹히네요 이겨내볼려구요

  • 23.05.25 17:29

    에효~ 많이 놀래고 힘드셨겐네요. 그래도 아직 젊은 나이니까 치료 잘받고 운동 많이 하고 건강한 음식 잘 챙겨드시고 잠 잘 자고 부정적인 생각보단 '다 잘될꺼야~ 내 몸은 다 나을꺼야~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야해요.이제부터 씩씩하게 투병생활 시작하는거에요. 그렇게 살다보면 암은 사라질거에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3.05.25 17:36

    네 많이 놀랬죠 감사합니다

  • 23.05.25 19:02

    예전에는 자궁경부암 3기면 수술 안하고
    항암과 방사선으로 치료의 가닥을 잡았는데
    요새는 달라졌나 보네요.
    수술한 지 얼마나 되신 건가요? 수술로 인한 통증은 보통은 점점 가라앉아요.
    먹으려고 애쓰시고 자꾸 걸으세요. 그래야 장유착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마음으로
    잘 치료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26 21:03

    어지럽고 아파서 잘 못걸었는데 많이 걸어야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수술한지는 2주 좀 지났어요

  • 23.05.25 22:25

    암은 조용히 오고 아무에게나 오니
    미리미리 정기검진이 최고지만
    이제 잘 이겨내면 됩니다.

    방사선이 젤 쉬웠어요.
    맘 단단히 먹고 치료 잘 받고
    이 방에서 많이 읽어보고 검색도 해보고요.

  • 작성자 23.05.26 20:33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 23.05.27 12:40

    방사선 11회차 받았는데 아무렇지도 않네요 지금까지는요

  • 작성자 23.05.27 18:47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 23.07.24 15:21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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