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22년 5월 1일(음력 4월 1일) 甲寅 일요일 근로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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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22년 5월 1일(음력 4월 1일) 甲寅 일요일 근로자의 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24년생 손해 보게 되니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36년생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48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60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72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84년생 지난날의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96년생 지금 곧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좋으리라. 37년생 생각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 49년생 노하우를 인정받아 안정을 찾을 운이라. 61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73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85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이라. 97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莫莫强弓格(막막강궁격)으로 활을 아주 잘 만드는 명인이 심혈을 기울여 활을 만들었는데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활을 만든 격이라. 이 보다 더 좋은 일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법이지만 현실에 만족해서도 안될 것이라. 26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이라. 38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 50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62년생 그간의 공을 인정받게 된다. 74년생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준다. 86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98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27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고 추진하라. 39년생 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51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63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75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이라. 87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99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放聲痛哭格(방성통곡격)으로 아주 믿고 의지하던 친한 친구가 사고로 사망하매 큰 소리를 내어 구슬피 통곡을 하는 격이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너무 욕심만 부려서도 안될 것이요, 순리에 따르고 타인의 불행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리라. 28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40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2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64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면 성사되리라. 76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88년생 주문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진다. 00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死中求活格(사중구활격)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 중에 있는데 버스가 댐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생명을 건진 격이라. 조금은 놀랬을 것이나 앞으로의 일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처리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대처하라. 29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41년생 지금은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53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65년생 부모님께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77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89년생 부모의 신임을 받을 좋은 운이라. 01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42년생 내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 것이라. 54년생 그 사람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 66년생 위험이 따르니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78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니 최선을 다하라. 90년생 그것은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02년생 후일을 위해 반드시 신의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去者勿追格(거자물추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31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3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5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67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79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91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03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2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44년생 가족과는 절대 다투지 말라, 손해보리니... 56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68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80년생 내가 양보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92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33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45년생 바로보고 바로 듣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 57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69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81년생 내 생각대로 해도 무방하리라. 93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34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46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58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70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82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9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太平烟月格(태평연월격)으로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모두 배불리 먹고 노래하는 태평하고 안락한 세월을 보내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염려했던 일은 순조롭게 해결이 날 것이요, 과욕만 없으면 다음 단계도 곧 나의 소득이 될 것이라. 35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47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59년생 현재 그대로 더 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71년생 지금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코앞의 일이 문제다. 83년생 너무 이르니 지금은 물러서라. 95년생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흘러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날자 검색으로 본

↘　1984년 5월 1일

서울대공원 개장

1984년 5월 1일 과천에 자리잡은 서울대공원 개장 첫날 많은 인파가 몰려 가족과 함께 봄을 즐겼다.

서울대공원이 1984년 5월 1일 개장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전두환 대통령 내외를 비롯, 정부인사와 서울시 관계자, 각계인사, 시민, 학생 등 1천2백여명이 참석했다. 육군군악대의 주악으로 시작된 개원식에서 전 대통령내외는 안상영 서울종합건설본부장으로부터 공원현황을 보고받은 뒤 개원식에 초청된 서울시내 어린이 4백여명과 함께 큰물새우리 해양동물관 맹수사육장 등을 약 40분간 돌아보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2시부터 가장행렬, 씨름, 그네뛰기 등 개원축하행사를 가졌으며, 남녀고교생 6백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을 출발, 대공원입구까지 10km구간의 단축마라톤도 있었다.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대공원호수앞광장에서는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한 경축쇼가 있었다. 총공사비 9백85억원을 투입, 착공 5년7개월 만에 우선 1단계로 문을 연 대공원동물원들은 4백31종 4천61마리의 동물을 수용하고 있으며, 면적만도 창경원의 16배인 87만평규모에 달했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67건

2011년전범 아이히만 사형 선고한 이스라엘 판사 별세

2010년장 루이 뒤마 에르메스 전 최고경영자 별세

2007년영국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사의 CEO 존 브라운 사임키로

2004년‘수퍼 EU(European Union)’ 출범

2001년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 일본에 불법입국하다 체포(4일 강제추방)

2001년부시 미국 대통령, 국가 미사일방어체제 공식 천명

1998년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훈할머니 50년 만에 영주 귀국

1997년토니 블레어 영국 노동당 당수, 총선승리로 수상에 취임

1996년`학교종` 작사-작곡한 김메리 여사 내한

1993년노동절 행사 35년 만에 해금

1993년스리랑카 프레마다사 대통령 폭탄테러로 사망

1990년불교방송(BBC) 개국

1989년로드리게스 파라과이 대통령에 당선

1989년서울교대 휴교령

1987년통일민주당 창당(총재 김영삼)

1985년제22회 법의 날

1983년슐츠 미국 국무장관 동베이루트 미국 대사관서 피격 모면

1982년영국 아르헨티나 개전

1981년정부, 1982년부터 교육세 신설 발표

1981년공직자윤리법안 의결

1980년팔레스타인 자치문제 타개 위한 미국 이집트 이스라엘 3국회담 개막

1978년남산 3호터널 개통

1973년닉슨-브란트 1차 회담

1973년미국 상하원 워터게이트사건 수사를 위한 특별검찰관 임명요구 결의안 가결

1970년조선왕조의 마지막 황태자 영왕(영친왕) 이은 사망

1970년미군 캄보디아 침공

1962년프랑스. 사하라사막서 첫 지하 핵실험

1962년해양경찰대 발족

1961년카스트로 쿠바 대통령, 사회주의 공화국 선언

1961년중국-캄보디아 우호불가침조약 체결

1960년미국 정찰기 U2, 소련 상공에서 피격

1956년농업은행 발족

1956년일본 미나마타만에서 미나마타병 발생 첫 보고

1953년미국 국무성서 한국전 공산측 포로중 송환거부자는 48,000여명 이라고 발표

1952년일본, `피의 메이데이`

1949년첫 전국 인구조사 실시 (남한인구 2,018만명)

1948년재판 3심제 실시

1948년미소라 히바리 가수 데뷔

1947년내몽고자치공화국 수립

1946년국방경비대 사관학교 창설

1946년메이데이 제60주년 기념대회 개최

1945년나치 선전상 괴벨스, 가족과 동반자살

1942년조선어학회 기관지 `한글` 폐간

1936년경부선 복선화

1935년레니 리펜슈탈, 영화 `의지의 승리`로 국가대상 수상

1924년그리스 공화제 선언

1923년소파 방정환,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을 `어린이날`로 제정

1918년조선임야조사 시작

1915년제주군과 울릉군을 제주도, 울릉도로 개칭

1914년원세개, 중화민국약법 제정

1910년경원선, 호남선 착공

1906년휘문의숙 설립 (민영휘)

1906년프랑스 파리서 20만인 파업. 계엄선포

1904년체코 작곡가 드로브작 사망

1903년민속학자, 철학자 임석재 출생

1900년일본, 동경에 전차 운전 개시

1890년제1회 국제메이데이 행진 실시

1886년미국 메이데이 제정

1873년탐험가 리빙스턴 사망

1851년세계최초의 만국박람회 개최

1844년미국 모르스 볼티모어 워싱턴간 전신 타전 성공

1819년프랑스 언론자유 인정

1707년영국-스코틀랜드 합병

1700년영국의 시인, 문학비평가 드라이든 사망

1415년조선, 일식 발생

1127년송의 고종, 남경에서 즉위 (국명은 남송)

1091년고려, 일식 발생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우리 모두 추천과 댓글로 사랑해요~'

[수돌이]

1923년소파 방정환,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을 `어린이날`로 제정이군요.
오늘의 운세와 역사 감사 합니다.

[신하루방]

5월에첫날 . 쉼하며 감사에 마음 전하고 갑니다
온가족에 행복하는 5월에 첫 인사 드리옵니다

[남내리멋쟁이]

시샵 시인님의 좋은글"오늘의 운세-2022년 5월 1일 (음력 4월 1일)일요일" 즐감하고 갑니다.
가정의 달 5월엔 행복하고 사랑받는 즐거운 달이 되십시요....

[비주(대구)]

운영자 시샵님!
오늘의 運勢와 歷史 올려 주셔서 잘 보고 가며
항상 健康하시고 더욱 幸福 하시기를 祈願 드립니다. 感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