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새로운시도 " 나를 위한 예산 내손으로" 국민예산마켓 신청중 / 아기자기 추석 홍보물

[해빗]

나를 위한 예산, 내가 직접 신청한다!!새정치민주연합이 '직접민주주의'의 첫걸음을 뗍니다.

"새정치민주연합 @NPAD_Kr 

그냥 막 쓰시면 됩니다. 밤에 집 앞길이 너무 어두워요. 가로등 깔아주세요! 이런 거. 복잡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내가 낸 세금, 내가 필요한 곳에 써 달라! 이게 국민예산마켓의 지향입니다. "

[출처] 10.5 "국민예산마켓" 오픈!|작성자 새정치민주연합

지난 9월 7일, 네트워크 플랫폼 제작발표회가 있었죠. 그 첫 걸음으로 내딛는 「국민예산마켓」 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니다!

내가 낸 세금이 왜 멀쩡한 보도블록 갈아엎는 데만 쓰이는 걸까? 내가 낸 세금인데 왜 내 퇴근길에 가로등 하나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국민예산마켓」 에 말씀하세요. “내 세금으로, 내가 원하는 걸 해 달라고!”

「국민예산마켓」 에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정말 예산이 필요한 곳을 말씀해 주세요. 컴퓨터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식 오픈하는 10월 5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느냐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사전신청 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https://goo.gl/NXf6WL 를 클릭하시면, 지금이라도 원하는 예산을 신청하거나 아이디어를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의 주인인 국민 여러분이 예산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 10월 19일까지입니다. 놓치지 말고 신청해 주세요! “100대 국민예산”으로 선정해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제안이 있어 5개 뽑아서 올려드립니다. 10월 5일 오픈되면 실시간으로 모든 분들의 제안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13754&s_no=613754&page=1

손혜원 새정치 홍보위원장님이 제작한 추석 홍보물 

"새정치민주연합 추석홍보물 배포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같은 양의 종이를 사용했지만 A4를 반으로 접은 규격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규격은 작아졌지만 면수가 늘어났죠. "

"표지를 열면 국감 주제인 4생을 다룹니다. 우리당이 해온 일, 할 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전략에서 주신 단어들이 좀 딱딱하지만 거의 손을 대지 않았고 헤드라인만 크게 위로 올리는 수준에서 정리했습니다."

"그 다음 두 페이지는 한국사 국정교과서를 채택해서는 안되는 이유 5가지입니다. 도종환의원실에서 주신 자료를 이해하기 쉽도록 고쳤습니다. 고향가는 길에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정리했지만 이 문제는 언제나 어렵죠. "

"마지막 두 쪽은 박근혜대통령 임기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 정리해 본 문제점과 통계수치입니다. 쉽게 그래프로 크게 그렸습니다. 모두 실제의 수치라 누구나 잘 이해할 것입니다. 파란점과 빨간 점이 확 비교되지요? "

"마무리뒷장, 문대표님 추석 인사입니다. 오늘 발표를 예견한 듯한 글귀지요? 일러스트의 의미는 '우리국민 만세', '민주주의 만세'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문대표님 말씀대로 나눠서 더 행복한 추석 되시길 빕니다. "

"페북친구 박귀돌이님께서 찍어서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광화문에 붙은 추석현수막입니다. 이렇게만 걸어주시면 언제나 백점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