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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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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HumbleNomad 경희 글에 흥분하여
유현주 추천 0 조회 44 06.09.26 23: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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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7 03:45

    첫댓글 아침에 일어나 허기진데..... 씨리얼 먹을라니 목이 칼칼허다.... 스케줄 자꾸 꼬이고, 서울 가~~ 말어~~ 헷갈린당~~ 손칼국수집 가고파요~~

  • 작성자 06.09.27 11:04

    ♡순진아, 네가 안 오면, 내가 갈거거등, 그렇다고 완전 SF로 간다는 건 아니지만, 너 있는 서울에 내가 없을 순 없다는 거쥐...아, 이 의리 짱이지? ...빨리 알려주기 바란다.압박! 흐흐흐

  • 06.09.27 13:18

    LA도 밤에는 제법 서늘하여 설렁탕, 칼국수, 두부전골이 그립네..근데 현주는 경희 글에 흥분하여 올린 것이 음식점 소개라니.. 참참!! 조금 우아한 가을 문화소식 쪽이 좋지 않니.. 순진은 왜 .. 일정 바뀌었니..

  • 06.09.28 04:08

    현주야~~ 까탈스런 언니 꼭 10월 21, 22, 23 에 오겠다고 대기하라하고, 인철씬, 꼭 한국 가겠다고하고.... 내 생각엔, 25일 서울 들어가서 10일쯤 돌어 올까 생각 중~~ 현주야~~ 이 번에 너 들어 오면, 시애틀로해서 벤쿠버까지 완전 한바퀴 돌면 어때?

  • 06.09.28 04:07

    그리고, 그전에 너가 들어오면 난, 짱이다. 즉, 10월 10일부터 19일 까진 놀 수 있어요.... 멀리 날아 갈 수도.... 흑흑~~ 너무 급하니?

  • 작성자 06.09.28 08:04

    10월엔 못가요. 11월에 너 따라 가고프기도 한데, 12월초에 있는 회의보고서를 둘 다 만들어야해서(그게 간단한데도 사소한 문제들이 자꾸 생기더라구) 11월에 가면 마음이 급할 거 같은디 ㅜㅜ

  • 06.09.29 01:15

    알았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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