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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름다운청량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칭찬+자랑해요 '옛 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 만드신 분들 칭찬 합니다.
다정불심 추천 0 조회 109 07.02.22 12: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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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3 09:08

    첫댓글 다정불심님이 오셔서 칭찬해 주시니 성와님 입이 스님 바랑만큼 커졌고, 사진작가 소요괵 입은 귀에 걸렸습니다. 우리 모두 칭찬할 일입니다. 기대하시라. 2집,3집...

  • 07.02.23 13:59

    책 뒤 관련인물에 아는 이름이 봉화땅 별거치 수두룩 빽빽하디더. 김광원(의상봉), 이형근(nk777), 박시원, 정민호(성와), 권영조(청산소요객), 김은정(자란?)... 몇 분이 이루쿠 큰 거사를... 대다이 욕보셨니더요. 출판기념회때 한 잔들 올리겠니더.

  • 07.02.23 15:04

    출판기념회도 합니까?

  • 07.02.23 15:47

    우리 카페 어름꼰님 '사막에서는 바람이 보인다' 도 출간하셨고 하니, 이참에 산동백 피는 청량산 야외에서 가장 특히한 출판기념회를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추진위원장 - 초하 (봉화금씨 금학수)

  • 07.02.23 15:57

    박서방이 봉화에 새서방을 숨겨둔줄 아니더. 자주 간다꼬.

  • 07.02.24 06:33

    산동백향따라 날아 들 촘촘한 계획 잠 안자고 기다리니더. 날은 벌써 나온 거 겉니더. 3월 24~25일...

  • 07.02.23 13:35

    청량산 구석에 피었던 봄의 향기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 07.02.23 15:58

    지는 거실 탁자위에 두고 오는 사람마다 책장을 넘기게 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분들이라서.

  • 07.02.24 06:21

    빨리 거실 있는 집으로 이사가야될따...

  • 07.02.26 08:46

    말이 필요 없심더 한번 책을 들면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소장님 이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7.05.28 17:14

    책살 것 이많네요. "간이역" 시집도 사야 하고, "옛선비들의 청량산 유람록"도 사야 하고 ....오늘 퇴근길 교보문고 (잠실점)에 들러 구입하여 퇴근 할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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