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01. <strong>이름</strong> : 양서윤</p>
<p>02. <strong>생년월일</strong> : 1989. 10. 18. 수. 00시 50분</p>
<p>03. <strong>사는곳</strong>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모아아파트 (방문하고 싶을시 일주일전에 연락해요! 대청소해야됨...;;)</p>
<p>04. <strong>핸드폰 번호 </strong>: 010-5107-0870</p>
<p>05.<strong> 출신학교 </strong>: 시온음악선교원→장원유치원→장원초등학교→화순초등학교→풍암초등학교 3회졸업→풍암중학교 3회졸업 </p>
<p> → 풍암고등학교 3회졸업→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재학중..</p>
<p>06. <strong>혈액형</strong> : Rh+ O형</p>
<p>07. <strong>키</strong> : 161cm (평균키인데... 왜 이렇게 다 크죠? ㅠㅠ)</p>
<p>08. <strong>몸무게</strong> : 두자리수...입니다...ㅎ</p>
<p>09. <strong>시력</strong> : 맨눈으로는 바로 앞 사람 얼굴도 희미해요ㅡㅜ</p>
<p>10. <strong>신발싸이즈</strong> : 235mm (구두는 230mm도 신기도...ㅎ)</p>
<p> </p>
<p> </p>
<p> </p>
<p>11. <strong>별자리</strong> : 천칭자리</p>
<p>12. <strong>탄생석</strong> : 오팔</p>
<p>13. <strong>탄생화</strong> : 년출월귤 (꽃말 :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다 - 뭔말인지....ㅡㅡ;;)</p>
<p>14. <strong>탄생목</strong> : 단풍나무 (풍부한 상상력, 수줍음 많으나 마음속에는 야망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갈망함.</p>
<p> 때때로 신경질적이며 복잡하다. 기억력이 좋고 뭐든지 쉽게 배우며 타인에게 감동주기를 좋아한다.</p>
<p> -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ㅋㅋ)</p>
<p>15. <strong>내성격</strong> : 친하지 않은 사람 앞에서는 말도 안 붙이고 어색하게 끝까지..... 그런데 친하게 되면 음... 막 대하는것 같아요. </p>
<p> 막 때리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막말하고 난폭해지기도 하고 안 친절해져요.....ㅡㅡ;;</p>
<p> 이중인격...ㅎ</p>
<p>16. <strong>가족관계</strong> : 완벽주의자 아빠, 덜렁대는 종이공예사 엄마, 고3같은 고2 미술학도 여동생, 말썽꾸러기 초6 남동생</p>
<p>17. <strong>별명</strong> : 양서류, 양양(김양, 박양, 최양하는것처럼... 과학선생님이 한번 부른 후... 이렇게....)</p>
<p>18. <strong>취미</strong> : 손으로 하는 거?!(종이접기, 뜨개질, 십자수 등등...), 드라마 분석?!ㅎ</p>
<p>19. <strong>특기</strong> : 손으로 하는 거?! ㅋㅋ</p>
<p>20. <strong>나의 특이사항 </strong>: 가요가사를 1절이라도 외운 게 없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안 외워져요ㅡㅜ) </p>
<p> 사람말고 생물은 싫어요. (개 피하려다가 내가 차에 치어죽을뻔 한 적도...ㅋㅋ) </p>
<p> 조용한 발라드는 잘 못들어요! (답답해죽겠어요!!!!!!!!!)</p>
<p> </p>
<p> </p>
<p> </p>
<p>21. <strong>한달 용돈 </strong>: 20만원 (아빠 월급날에 받아요~~)</p>
<p>22. <strong>종교</strong> : 無 (전 신을 믿지 않아요..)</p>
<p>23. <strong>주량</strong> : 많이 안 먹어봐서 몰라요... 아! 막걸리는 한잔....ㅡㅡ;;</p>
<p>24. <strong>통금시간</strong> : 10시 (말이 열시지.... 열시에 학교에서 출발하는...ㅡㅜ)</p>
<p>25. <strong>내가 챙겨줬던 기념일 중 기억남은 것</strong> : 엄마아빠생신(하루차이!) 때, 밤 거의 새서 새벽 5시부터 미역국이랑 밥이랑 반찬준비해서 아침 차린 일!</p>
<p> (준비만 해서 일주일 이상 걸렸어요...ㅡㅜ)</p>
<p>26. <strong>가장 좋았던 기억</strong> : 엄마 종이접기교실 오픈식할 때~ (왠지 아빠한테 이긴 기분?! ㅋㅋ)</p>
<p>27. <strong>가장 나빴던 기억 </strong>: 중3 마지막 시험 준비 기간, 빼빼로데이 날 아빠가 집안을 발칵 뒤집었을 때</p>
<p>28. <strong>가장 많이 읽은 책 </strong>: 해리포터시리즈 (재미있기도 했지만, 내돈으로 산거라 산돈이 아까워서 수능끝나고 미친듯이 읽고 또 읽고)</p>
<p>29. <strong>가장 많이 본 드라마</strong> : 풀하우스 (좋아했기도 했고, 재방송도 워낙 많이 해서ㅋㅋ 반복학습ㅋㅋ)</p>
<p>30. <strong>가장 많이 본 영화 </strong>: 페어런트 트랩 (티비에서 재방송 엄청 많이 하는.....ㅋㅋ 계속 봐도 괜찮은 영화ㅋㅋ)</p>
<p> </p>
<p> </p>
<p> </p>
<p>31. <strong>가장 많이 듣는 노래 </strong>: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part.1 (가사 역시 못 외우겠음...ㅡㅜ 외우고 싶어요!!!)</p>
<p>32. <strong>가장 싫어하는 사람 </strong>: 잘 우는 사람, 욕이 생활화되어있는 사람</p>
<p>33. <strong>가장 좋아하는 음식 </strong>: 치즈떡볶이, 아이스크림</p>
<p>34. <strong>가장 싫어하는 음식 </strong>: 매운거, 짠거</p>
<p>35. <strong>가장 좋아하는 말</strong> : 나한테 말걸어주면 다 좋음~ 욕만 아니면...ㅡㅡ;;</p>
<p>36. <strong>가장 싫어하는 말</strong> : 욕</p>
<p>37. <strong>가장 좋아하는 과목 </strong>: 미술 (정물화, 소묘 같은 것만 아니면^^)</p>
<p>38. <strong>가장 싫어하는 과목 </strong>: 체육</p>
<p> (앞구르기도 못해, 뜀틀 3단도 못넘어, 피구도 못해, 줄넘기도 못해, 높이뛰기도 못해...! 도대체 잘 하는 운동이 뭔지...ㅡㅜ)</p>
<p>39. <strong>가장 좋아하는 색</strong> : 녹색, 하늘색</p>
<p>40. <strong>가장 싫어하는 색</strong> : 없음 (옛날엔 검은색이 어두워서 싫었는데 지금은 날씬해보이게 해주니까 좋아요ㅋㅋ) </p>
<p> </p>
<p> </p>
<p> </p>
<p>41. <strong>가장 좋아하는 계절 </strong>: 가을~ (시원해서!)</p>
<p>42. <strong>가장 싫어하는 계절 </strong>: 여름! (더워서ㅡㅡ 생각만해도 싫어요ㅡㅜ)</p>
<p>43. <strong>가장 좋아하는 날씨 </strong>: 바람 약하게 불고 햇빛좋은 날</p>
<p>44. <strong>가장 싫어하는 날씨 </strong>: 비오는 날... (괜히 우울해지는...!)</p>
<p>45.<strong> 가장 좋아하는 만화영화 </strong>: 명탐정 코난, 디지몬 어드벤처, 파워디지몬 (지금도 하고 있으면 보러 안방으로 달려가는!!!ㅎ)</p>
<p>46. <strong>가장 싫어하는 만화영화</strong> : 짱구는 못말려 (짱구... 정말.... 때리고 싶어요...!!!!!)</p>
<p>47. <strong>가장 많이 입는 옷</strong> : 블라우스 (그래서 엄마가 다림질하기 싫다고 싫어해요ㅎ)</p>
<p>48. <strong>가장 안 입는 옷</strong> : 레이스 달린것, 리본 심하게 달린것, 하늘하늘 거리는것</p>
<p>49. <strong>가장 기대되는 것</strong> : 사람들하고 친해질거라는거 (그럴수.. 있겠...죠..??)</p>
<p>50. <strong>가장 두려운 것</strong> : 나와 가까운 사람의 죽음 (한번도 겪어보지 않아서 감당안될듯....) / 징타?! ㅎ</p>
<p> </p>
<p> </p>
<p> </p>
<p>51. <strong>가장 기분 좋을때 </strong>: 나를 칭찬해줄때</p>
<p>52. <strong>가장 스트레스 받을때 </strong>: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가 쓸데없는 말을 할 때ㅡㅡ</p>
<p>53. <strong>지금 시간 </strong>: 2008년 5월 8일 목요일 밤 2시 29분... (엄마아빠한테 걸리면.. 죽음.... / 그런데 네이트온 7명 접속중...ㅋㅋ)</p>
<p>54. <strong>대학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것</strong> :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6학년 단짝친구랑 연락 안 하고 지내다가 다 만났어요!!!!!! (참고로 유라는 6학년때 단짝친구~ㅋㅋ)</p>
<p>55. <strong>대학교 들어와서 가장 안 좋았던 것</strong> : 같은 과 동기들과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다는것, 술자리가 너무 많다는것</p>
<p>56. <strong>대학교 들어와서 가장 걱정했던 것</strong> : 사람들하고 친해지는것...ㅡㅜ 너무 어려워요!!!</p>
<p>57. <strong>단축번호 1번</strong> : 우리집</p>
<p>58. <strong>지금까지 단짝친구의 수</strong> : 9명~</p>
<p>59. <strong>내 글씨체 </strong>: 조그맣고 특징은 없지만 단정~ (바쁠땐 다르지만...ㅎ)</p>
<p>60. <strong>스트레스 해소법 </strong>: 이어폰 꽂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내맘대로 부르기, 대청소하기</p>
<p> </p>
<p> </p>
<p> </p>
<p>61. <strong>첫사랑</strong> : 없어요ㅡ</p>
<p>62.<strong> 인터넷 내즐겨찾기 폴더 안 사이트 </strong>: 싸이월드, G마켓, 바보사랑, 전남대학교, 풍암고등학교, 초혼카페</p>
<p>63. <strong>컴퓨터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strong> : 인터넷 기사보기</p>
<p>64. <strong>공부같은거 빼고 지금까지 배워본것 </strong>: 피아노(but, 동요도 못쳐요ㅡㅜ), 플룻(but, 부는 방법도 기억안나요ㅡㅜ), 풍선아트(but, 너무 예전일이라...), 서예(but, 한달배워서...),</p>
<p> 미술(방학때 잠시...), 종이접기(4살 때, 엄마한테~), 컴퓨터(자격증은 있으나...), POP(많이 못 배워서... 잘하지 못해요ㅡㅜ)</p>
<p>65. <strong>내가 많이 듣는 노래의 가수</strong> : SG워너비, MC몽, 장나라</p>
<p>66. <strong>지금 입고 있는 옷 </strong>: 청바지, 흰반팔티</p>
<p>67. <strong>잠잘 때 복장</strong> : 반팔티, 반바지 or 트레이닝복 바지 (어느 계절이나~)</p>
<p>68. <strong>요즘 가장 걱정되는거 </strong>: 통금시간.... 언젠가 한꺼번에 혼나겠죠? ㅡㅜ</p>
<p>69. <strong>요즘 가장 사고싶은거 </strong>: 디카! (사진찍고 싶어요!!!!)</p>
<p>70. <strong>핸드폰을 처음 산 날</strong> : 2007년 12월 24일</p>
<p> </p>
<p> </p>
<p> </p>
<p>71. <strong>지금 드는 생각 </strong>: 자고싶은데 다 하고 자고 싶다....ㅡㅜ</p>
<p>72. <strong>문자를 보낼때 가장 많이 쓰는 말</strong> : ‘ㅋㅋ’</p>
<p>73. <strong>내 시간표 </strong>: 월수금 1235교시 / 화목 56교시</p>
<p>74. <strong>요즘 가장 많이 보는 사람 </strong>: 초혼사람들 (학교들어오면 취침준비중이시는.... 가족들...ㅡㅜ 많이 볼 수가 없다ㅡㅜ)</p>
<p>75. <strong>내 보물 1호</strong> : 추억거리 모아둔 상자</p>
<p>76. <strong>가장 좋아하는 숫자 </strong>: 1을 포함한 2, 3, 5, 7, 11, 13, 17, 19, 23... 소수들ㅎㅎ</p>
<p>77. <strong>현재 핸드폰 메인 화면 </strong>: 2월 1일의 내 방 모습...ㅋㅋ 지금은 이렇지 않다ㅎ</p>
<p>78. <strong>요즘 즐겨입은 옷의 브랜드 </strong>: 이름 있는 브랜드 옷 아마... 찾기 힘들껄요??</p>
<p>79. <strong>좋아하는 과일 </strong>: 메론, 오렌지, 귤, 참외, 사과, 딸기, 복숭아, 바나나 등등 왠만하면^^ㅋ</p>
<p>80. <strong>싫어하는 과일 </strong>: 체리 (맛이 이상해요!!!)</p>
<p> </p>
<p> </p>
<p> </p>
<p>81. <strong>가장 많이 사먹는 것</strong> : 월수금 점심으로 빵...;;</p>
<p>82. <strong>가장 슬펐던 책</strong> : 아버지 (약간 공감?! 나도 아빠한테 잘하고 싶긴 한데....;;)</p>
<p>83. <strong>장래희망</strong> : 아직 잘 모르겠어요... 좀 더 생각이 필요할 듯?!</p>
<p>84. <strong>기상시간</strong> : 7시~8시</p>
<p>85. <strong>취침시간</strong> : 변화무쌍! (8시~3시 안에는 자요...ㅋ)</p>
<p>86. <strong>지금 듣고 있는 노래 </strong>: 장나라의 사랑하기 좋은날</p>
<p>87. <strong>가장 많이 하는 머리스타일 </strong>: 그냥 적당히 돌려가는 스타일..ㅋㅋ 묶기도 하고 반묶음 하기도 하고 그냥 풀기도 하고 삔을 하기도 하고...!</p>
<p>88. <strong>알람시간</strong> : 6시 40분... (but, 이시간에 알람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는데...;;)</p>
<p>89. <strong>최근 화났던 일</strong> : 하루에 택시비로 농활비를 다 써버린거... 다 제돈으로 해결....</p>
<p>90. <strong>가장 많이 아팠던 때</strong> : 4살 때, 하지만 기억 속엔 없어요ㅋㅋ (웃을일은 아닌데...;;)</p>
<p> </p>
<p> </p>
<p> </p>
<p>91. <strong>초혼의 첫인상 </strong>: 좋은 선배님들이 있는 굉장히 활발한 동아리 (분과 개념을 몰랐어요!)</p>
<p>92. <strong>초혼에 들어온 이유 </strong>: 음.... 입패원서에 써있어요....;;</p>
<p>93.<strong> 초혼에 들어와서 신기했던 것</strong> : 선배들이 상상이상으로 서로서로 너무 친한 것</p>
<p>94. <strong>초혼에 들어와서 좋은것 </strong>: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것</p>
<p>95. <strong>초혼에 들어와서 나쁜것 </strong>: 점점 늘어나는 엄마의 잔소리....ㅡㅜ</p>
<p>96. <strong>초혼카페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strong> : 선배들이 새내기일때 써놓은 백문백답 읽기! (유하언니의 천문천답은.... 읽다 말았어요....;;)</p>
<p>97. <strong>초혼 선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strong> : 열씸히 하겠습니다! 부족한게 있으면 지적해주세요~</p>
<p>98. <strong>초혼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strong> : 14기! 모두모두 친해지자!!!!!</p>
<p>99. <strong>초혼 후배들이 들어온다면 </strong>: 음... 무서운데요?! ㅋ</p>
<p>100.<strong> 마지막으로 한마디 </strong>: 1박2일에 걸친 백문백답... 처음으로 해봤는데 왠만하면 또 안 해야겠어요...ㅡㅜ</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가 생각하는 나~
초혼 14기 08학번 양서윤의 백문백답~★
08서윤
추천 0
조회 104
08.05.08 10:25
댓글 11
다음검색
첫댓글
, 나도 사람말고 싫은데,,, 아니다
언닌- 사람말고는 무서운거야,,
; 암튼 동지
사람이 가장 무서울때도 있어요~ㅎ
쓰느라 최고 힘들었겠는데... 근데 상엽이가 제일 좋아하는 체리를 싫어하네...?ㅋ
체리........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들어온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어도 안단다.. 서윤아...ㅋㅋㅋㅋ
오빠가 어떻게 알아요? ㅡㅡ;;
나두 종이접기ㅠㅠ.. 배우고 싶어~ 종이공예. 수고했다.ㅋㅋ 서윤아~~
( ) 여기 안에 들어있는 말들 ㅋ 졸 웃김 ㅋㅋ
진짜..()안이 웃기네 ㅎ
역시 대단해 ㅎㅎ 종이접기도... 초딩때 한창 했던 기억이 ㅎㅎ
90번부터... 아 ~ 굉장히 뭔가..뭔가..^^ 나 새내기때랑 같은것 같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