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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모임,산행) 23회 전국 동기회(5)
조상희(23회:웃신장) 추천 0 조회 192 11.05.01 20: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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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1 20:41

    첫댓글 아름다운 모습들
    반가웁게 만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11.05.02 09:14

    방가~

    신나는 모습
    구경만 하는 한오석 음익감상실 방장님!~ 반갑습니다~~흐흐흐

  • 11.05.02 12:41

    전국 23회 동기생 여러분 대구 동기에 만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대구에서 김홍배

  • 11.05.02 21:14

    나의 노(?)는 사진이 많구나..조상희친구,수고했어,,항상건강하고 더행복하시게~

  • 11.05.04 04:05

    선배님들의 모임에서 쑥물처럼 꾹꾹 묻어나는 진한 우정을 봅니다. 관포지교, 죽마고우의 지란지교를 보는 것 같아 덩달아 행복했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그 모습은 변해 있을지라도 그 마음은 연꽃처럼 순수하고 청정하여 만남으로써 자신을 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몇 수십년을 뵙지 못했지만 아직도 사진속에서나마 가물거리는 기억 너머로 옛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몇몇 선배님들을 뵈면서, 겨울 마른나무 앞에서 추억을 캐듯 지난시절을 회억합니다. 낙동강의 저 유장한 모습처럼 언제까지나 선배님들의 모임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라며 또 늘 건강하셔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1.05.05 01:47

    세월에 찌든 가슴 펼치고 빗물에 씻어 말간 햇살에 말릴듯 ...
    잠깐이라도 시간의 무게를 내려놓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위선을 벗고 긴장을 풀고 무장 해제한 용사가 안식처에 들듯...
    비켜갈리없는 세월의 흔적에도 너그럽고 만만하게 순수했던 옛모습그대로 ....
    그자리에 내가 있다는게 무척이나 다행스럽다는 느낌을 즐기며 내생에 또하나의 예쁜 추억을 담은 기분이란....
    주선해서 만나고 작별하며 다음을 또기약하는 정겨움이 영원하기를 기원해보네...덕분에 넘치게 즐거웠네...담에 또봄세.

  • 11.05.19 23:03

    후배님들의 아름다운 모습 너무나 보기 좋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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