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4. 22 잠실7동 성당에서...
"향기로 말을 거는 꽃 처럼"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수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마음, 따뜻한마음, 겸손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
예민하게 깨어있는 마음, 평화로운 마음,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첫댓글 수녀님 빡빡하게 쓰여진 노랑 좋이 혹 신창원이 보내온 편진가여? 아님 수녀님의 강의 메몬가요? 편지라면 요 사진에다 신창원이 수녀님께 손수만들어 보내준 "사랑에 십자가"를 첨부 할께요
첫댓글 수녀님 빡빡하게 쓰여진 노랑 좋이 혹 신창원이 보내온 편진가여? 아님 수녀님의 강의 메몬가요? 편지라면 요 사진에다 신창원이 수녀님께 손수만들어 보내준 "사랑에 십자가"를 첨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