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양평에 있는 세미원이라는 식물원 구경 갔을적에 본의자를 한번올려봄니다
사진만보면 그대로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저도 이번 봄에 한번 만들어 볼려구 함니다
가까운 야산에서 속아내기하는 작은나무를 잘라서 껍질을 베껴서 건조시켜 나무의자를 만들어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야외에 둘거면 외부에 니스나방부액을 칠하여 사용하면 될것 같구요 거실에 두어도 운치가 있을것 같아서 올려봄니다
눈이 또많이오네요 눈길조심하시구요
출처: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아치내파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