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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노을의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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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유럽 여행기 발칸여행 경비내역
북실이 추천 0 조회 661 14.10.03 19: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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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09 14:20

    기억하기 싫은 걸 떠올리게 했나봅니다 미안..쏘리~^^*

  • 14.10.03 20:40


    북실님!
    천재네요~
    유리알 처럼 투명한계산 타고난 성격일까?
    고생 많이 하셨어요

  • 14.10.03 21:04

    개여울 이쁜 내 짝꿍이구나~~~ ㅎㅎ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
    우리들 중 제일 예뻤지~~~

  • 작성자 14.10.09 14:19

    투명해야 말썽없잖어~푼돈먹고 돈 먹었다,양심없다 소리듣기 너무 자존심 상하잖어? 고생은 많이했네 알아줘서 고마우이~^^*

  • 14.10.03 20:41

    덕분에 돈 많이 남아 공돈이 좋습디다ㅎ

  • 14.10.04 08:04

    나두~~ ㅎㅎ
    주면 가방에 넣고 달래면 꺼내 주고....쇼핑 하고도 하나도 적지 않아 얼마 썼는지도 모르는 데 북실님 대단 하당.

  • 작성자 14.10.09 14:18

    긍께 그렇드라구? 받을땐 좋고 먹을때도 좋지만 너무 돈 챙긴다 장보따리 들고가기 힘들다 투박 많이 받았지~^^*

  • 14.10.03 20:43

    울 돈만으로 계산해도 머리에 쥐가 날판에 환전까지 계산하며 총무 보는일 ! 에 ~~구 생각도 말아야지 꿈만같구려.머리 아프고 흰 머리좀 몇개 늘었겄슈.함튼 오랜기간 고생 많이 하셨고 무사히 돌아왔으니 그걸로 위안을 ...

  • 작성자 14.10.09 14:17

    여행지에서 배운것도 많아요~ 돈주고도 못배울 그런 경험했으니 잘다녀온거쥬~^^*

  • 14.10.03 21:24

    돈에 관한 한 못말리는 사람! 10 개국 환전. 동전까지 알뜰히 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던지.....".에구~~ 제발 그러지 말랑께로...." .해도 북실님에겐 소용 없는 일이었답니다.

  • 14.10.03 23:05

    계산서 보니까 머리가 띵~~~
    외국 여행 가서 반환금 받은 기분 괜찮으시겠다.ㅎㅎㅎ

  • 작성자 14.10.09 14:16

    나라가 바뀌니 그 나라를 벗어나면 짐만되는 돈을 동전하나라도 깡그리 써야지 하는 심정으로~~바쁘게 환전하고 잔돈도 챙겼지만 덕분에 내 지갑을 놓고오는 바람에 내돈은 분실하고 말았지만...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03 22:53

    세상살리가~♩~♪~♬ ㅎㅎㅎ

  • 작성자 14.10.09 14:14

    난 처음 여행 시작할때 너무 좋은곳이, 그 담엔 동반자가 좋은것이, 그담엔 가이드도 좋은것이, 이번엔 기사도 잘 만나고 길벗이 좋아야 한다는것을 절실히 느꼈다오 날씨야 뭐 맡아논 당상이니까 ㅎㅎㅎ

  • 14.10.03 22:58

    ♥정말 컴푸터네요.
    책임감이 초인간적인 능력을 발휘 하여 진행자로 부터 반환금도 챙겨 주시고...ㅎ
    그것도 거금을요.
    여행사 차려도 되겠어요.
    369만원으로 22일간이라면 초특가네요~~
    언제 우리도 한번 델고 가세요.ㅎㅎㅎ

  • 작성자 14.10.09 14:13

    컴퓨터 아니고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지~영어가 통하고 기록도 잘하고 셈을 잘하는 홍자매들 덕을 많이 봤어~^^*

  • 14.10.04 01:05

    수고가 엄청!!
    상상도 못해요
    소리새는요~~

  • 작성자 14.10.09 14:12

    응 자네는 옆에서 이리 해주면 그저 고맙다고 다녀 그게 어울려~단, 완벽하려 노력하는데 태클은 걸지말고..ㅎㅎㅎ

  • 14.10.04 08:40

    걍 편하게 패키지로 다녀유 하고 싶지만 알뜰하게 많은곳을 다닌걸 축하해줘야 하잖아요,
    참 잘 했어요!

  • 작성자 14.10.09 14:11

    여행은 패키지 한번, 자유 한번 계절바꿔 두번은 해야 되겠습디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09 14:10

    ㅎㅎ 그러게~ 난 까투리언니처럼 편안하게 모르는 척 즐기면서 여행하는것도 좋을듯 한데 난 그게 안되드만~아예 모르면 몰라도 알면서 모르는 척 눈감아주는 건 안되드라구~^^*

  • 14.10.05 10:33

    뉴질랜드 올해 2월달에 4명이서 가이드없이 딱 우리끼리 승용차 랜트하고 북섬에서 남섬 교대로 운전하고 14일 2주간 여행경비가 딱
    1인당 400만원 들었는디~~~ 흐미 22일간 400만원도 안들엇다는건 알뜰을 넘어서 피곤~~ 너무 경비 아끼면 마음이 피곤한데요...달라는 사람에겐
    빵을 알맞게 먹여줘 배가 약간 든든해야 기분 좋아서 뭐든지 재미가 난다는 전설이 내려와유~~~ ㅎㅎㅎㅎ
    좌우간에 엄청 수고 하셧네요.....ㅋㅋㅋ성격이여 성격 & 승질 하하하하..... 즐 감.

  • 작성자 14.10.05 10:40

    ㅎ 아껴서 먹을것 못먹고 돌아다님 당연 피곤하죠~
    물가가 싸서 과일을 원없이 먹었고 커피나 술을 즐기지 않았기에 돈이 적게 들어갔을뿐, 오히려 살쪘다고 원성들었심다~필요한걸 안쓴게 아니라 불필요한 돈은 1원이라도 아껴야죠 차차 올라올 후기를 보면 알게될게요~~^^*

  • 14.10.06 10:22

    에고~~북실님 머리 쥐 안난게 다행 이네요~~
    암튼 -우여곡절이 있었어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0.09 14:07

    응 그 우여곡절없이 담에 기회되면 꼭 가시게나 볼거리 좋은 곳은 너무나 많아~^^*

  • 14.10.07 21:38

    사진 찍으시랴 간식 챙기시랴 경비지출 내역 챙기시랴 구경 제대로 하셨어요.?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 작성자 14.10.09 14:07

    그딴 거 다 해도 괜찮은데 하는 일이 많으니 맨날 늦을수밖에..늦다고 구박 많이 받았다우~욕심껏 많이 보고 가자하니 아마도 남보다 더 많이 구경하지않았나 싶네 ㅎㅎㅎ

  • 14.10.12 23:54

    지기님 대단 하세여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담번엔 나도 낑가야쥥 ,,,격조 높은 저가 여행 경비 입니다 참 잘했어요 ㅎㅎㅎ

  • 14.10.13 00:16

    어딜 가시든 일복은 타고 나신 듯...
    쭈~욱~훑어보기만 해도 머리 아픈데
    여러모로 정말 고생 많으셨네예 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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