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시대 신문 - 서울고척 하나님의교회, 구로구청에 2000의 김장 기탁

[Mother of Love]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현재 150개국가에 2200개의 교회를 가지고 있으며, 등록성도 175만여 명으로 단일 교단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이 교회 성도들은 평소 적극적인 선교활동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근간으로 한 어려운 이웃돕기, 지구환경정화운동, 재난 재해 복구활동, 헌혈 등 진정성 있는 봉사를 펼치고 있다.

"구로구 독거노인등 어려운 이웃 200가정에 사랑을 전달하다."

서울고척 하나님의교회, 구로구청에 2000kg의 김장 기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날씨가 추워지면 어려운 생활 형편에 고생하는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함을주고 있다. 구로구 고척동에 소재한 '서울 고척 하나님의 교회'가 구로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것.

지난 11월 22일(목), 오전 11시경 구로구청을 방문한 동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성 구청장을 만나준비해 간 김치(10kg)200박스를 기탁했다. 그리고 독거노인과 청소년 가장 가정 등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구로구는 빈부격차가 심하며 저소득계층도 많이 거주한다. 특히 정부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도 만ㄶ아 지자체와 이웃 주민들의 관심과 실질적 지원이 많이 필요하다.

이에 구청 측 에서도 하나님의교회의 이웃에 다한 관심과 지원을 반기는  한 편 이러한 선행들이 지녁 사회와 시민들에게 확대되기를 바랐다. 당일 김치를 전달받은 이성 구청장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해야 할 일일 덜어주고 지역민 화홥에 앞장서 주어 감하사다"고 인사했다.

또한 "환경정화활동과 헌혈, 이웃돕기등 하나님의교회가 이웃을 위한 봉사로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희생적인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늘 감동을 받는다"고 칭찬했다.

서울고척 하나님의교회 김대욱당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을 수록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가족을 돌보듯 인류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으로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추운 겨울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생활형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가 기탁한 김장은 구청과 관할 주민 센터를 통해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과 무의탁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ijoa]

이웃 사랑,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입니다.

[좋은생각]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별]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니 이 추운 겨울이 너무나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꽃님이]

하늘 어머니의 선한 가르침과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해집니다.

[날마다 웃음가득]

어머니의 사랑을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레드레드]

이웃사랑.행복나눔.선한행실 이모두가 어머니의교훈으로 가르침받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