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오월이 눈앞에 옵니다
무엇을 해도 좋은 오월 이번달 교칠등산은 팔공산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는 중암암을 등정 합니다.
지난달에 할려고 했었어나 그날이 보름이라 절에가는
신도들이 많아 혼잡하다는 의견에따라 이번달로 미루었습니다.
코스를 되도록 쉽게 계획하고 있으니 동기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5. 1(금)
장소: 팔공산 중암암
모임장소: 지하철 1호선 아양교역에 내려 아양교 방향 으로 가면 통천사 입구
(9: 30 까지 도착)==>승용차이용 이동
첫댓글 동촌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아양교 쪽으로...........
약간의 간식과 느긋한 마음으로 오시면, 오월의 신록과 멋을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