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갑상어를 기를려고 하는데..
요즘은 큰 어려움 없이 길를수있을텐데..
여름에는 수온이 30도를 넘게되니..
그간..쭉 보면..어느정도 기르다가 죽은 사래를 많이 봐왔습니다.
냉각기를 사용하면..좋으텐데..
혹시 냉각기에 대해 아시나요?
제생각엔..가격두 만만치 안을거같구..전기세 또한 히터보다
훨신 많이 나로거같네요..
지금도 전기세 땜에 그런데^^
그냥..상어를 기를려고 했는데..
해수어잖아요..
해보진 안았지만..무지 어려울거같네요..
그냥 해수만 만들면 되는줄 알았더니..
첨들어보는 여러 기계?들도 많이들어가고..무지비싸더군요..
외국 사이트보면 민물 상어 도 기르던데..
입이 길게 나오고..톱처럼..자료실에 사진 올리죠..
제가 철갑을 기를려고 맘먹은게..
바보스럽지만..
어느영화에서..깡페?사무실에 커다란 어항에 대형어를 기르더군요..
그래서 저두 커다란 어항에 커다랗구 무식?한 고기 하나만
기를려구요..
그래서 가아 를 입수했지만..
그렇게 만족하지 못하구있네요..
별루 움직이지두 안구..
실버 두마리를 죽이고 그충격?에서 벋어나질못하네요..
작년 12월 27일..몇일 동안 잠두안오더군요^^
실버나 다시길러볼까..
전..다른건 몰라두 실버에대해선..
나름대로 잘안다고 자부함니다..건방지죠?^^
다른건 제가 도움을 못주어도..실버에대한것..그에따른 자작여과기.
물어보시면 다~~알려드리겟습니다.
결론은..
냉각기에대해서..철갑상어..는 대충알고^^
장엄한?위협감도는 물고기 소개좀 해주세요^^
요즘은 홍미 녀석한테도 그런걸 못느끼네요...ㅠㅠ
저 성격 참 이상하죠^^
비 와서 그런지..
이상 공주 발간 바지 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