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무교동에 있는 일식집 삼원
그동안 여러번 갔어도 항상 이슬에 취해서 정신 없던 곳인데
오늘은 그래도 정신이 있어서 인지.....
점심의 반주가 벌써 3라운드....배도 부르고 이슬이 나를 잡고 있어서인지 회도 적당한 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