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수능100% 또는 우선선발 실시대학 |
서울인천 |
가톨릭대,건국대(서울),경희대(서울),고려대(서울),단국대(죽전),덕성여대,동국대(서울),삼육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서울),이화여대,중앙대(서울),한국외국어대(서울),한성대,한양대(서울),홍익대(서울) |
인천경기 |
경원대,경희대(국제),명지대(서울),아주대,안양대,을지대(성남),인하대,중앙대(안성),포천중문의과대,한국외국어대(용인),한국항공대,한신대,한양대(안산) |
강원 |
강원대(춘천),경동대,관동대,연세대(원주) |
대전충남 |
공주교대,대전대,선문대,한국기술교육대,한남대,홍익대(조치원) |
충북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청주교대,충북대,충주대 |
광주전남 |
동신대,목포가톨릭대,순천대,전남대(여수),조선대,호남대 |
전북 |
원광대 |
대구경북 |
경북대,경일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동국대(경주),상주대,영남대,한동대 |
부산울산경남 |
경남대,동명대,동아대,부산대(밀양),부산대(부산),영산대(부산),영산대(양산) |
제주 |
제주대 |
지역 |
수능100% 또는 우선선발 실시대학 |
서울인천 |
가톨릭대,건국대(서울),경희대(서울),고려대(서울),국민대,단국대(죽전),덕성여대,동국대(서울),삼육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자대,연세대(서울),이화여대,중앙대(서울),한성대,한양대(서울),홍익대(서울) |
인천경기 |
경원대,경희대(국제),명지대(용인),아주대,안양대,을지대(성남),인천대,인하대,중앙대(안성),포천중문의과대,한국외국어대(용인),한국항공대,한양대(안산) |
강원 |
강원대(춘천),경동대,관동대,연세대(원주) |
대전충남 |
선문대,한남대,홍익대(조치원) |
충북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충북대,충주대 |
광주전남 |
대불대,동신대,순천대,전남대(광주),전남대(여수),조선대,호남대 |
전북 |
원광대 |
대구경북 |
경북대,경일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동국대(경주),상주대,영남대,한동대 |
부산울산경남 |
동명대,동아대,부산대(밀양),부산대(부산),영산대(부산),영산대(양산),울산대 |
제주 |
제주대 |
2. 수리가형 Vs 수리나형
▶ 상위권 주요대학 자연계 수리가형 필수 !! 수리나형 지원불가
2009학년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등 상위권대학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들이 자연계열 지원 시 수리가형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0학년도에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리가형을 필수로 하는 대학의 경우 수리나형은 지원할 수 없다.
▷ 2009학년도 정시 수리 가형 필수인 대학
지역 |
대학 |
모집시기 |
모집단위 |
서울 |
건국대(서울) |
나/다 |
자연계 |
경희대(서울) |
가 |
생물학과/수학과/정보디스플레이학과/한약학과/ 한의예과/화학과 | |
고려대(서울) |
가 |
자연 | |
국민대 |
가 |
자연계 | |
단국대(죽전) |
나/다 |
과학교육과/ 자연과학/공학(건축학과 제외) | |
동국대(서울) |
가/나 |
자연계 | |
상명대(서울) |
나 |
수학교육과 | |
서강대 |
나 |
자연계열 | |
서울여대 |
나 |
자연과학 | |
성균관대 |
가 |
의예 | |
숙명여대 |
가/다 |
자연과학 | |
연세대(서울) |
가 |
공학/ 의학 | |
연세대(서울) |
나 |
공학 | |
이화여대 |
가 |
자연/ 공과 | |
중앙대(서울) |
가 |
일반선발) | |
중앙대(서울) |
나 |
자연과학 | |
한양대(서울) |
가/나 |
자연계열 | |
홍익대(서울) |
나/다 |
자연계열 | |
인천경기 |
경원대 |
가 |
한의예과 |
경희대(국제) |
나/다 |
자연과학계열 | |
아주대 |
다 |
자연계열/e-비즈니스학부 | |
인하대 |
다 |
자연 | |
중앙대(안성) |
가/나 |
자연과학 | |
한양대(안산) |
가/나 |
가군자연계 | |
강원 |
강릉대 |
다 |
치의예과 |
강원대(춘천) |
나/다 |
공대/IT | |
관동대 |
다 |
의학과 | |
연세대(원주) |
가 |
의예과 | |
연세대(원주) |
나 |
자연 | |
한림대 |
다 |
의예과 | |
대전충남 |
고려대(조치원) |
다 |
제외) |
공주대 |
가 |
자연계 | |
단국대(천안) |
나 |
치의예과 | |
단국대(천안) |
다 |
의예과 | |
대전대 |
나 |
한의예과 | |
충남대 |
나 |
자연계 | |
한국정보통신대 |
나 |
전자/ 컴퓨터공학전공 | |
홍익대(조치원) |
나/ 다 |
자연계열 | |
충북 |
충북대 |
나 |
자연계 |
광주전남 |
동신대 |
나 |
한의예과 |
전남대(광주) |
가/나 |
의예과 | |
조선대 |
나 |
수학교육과 | |
전북 |
서남대(남원) |
나/다 |
의예과 |
원광대 |
가/다 |
약학/의학 | |
대구경북 |
경북대 |
가 |
간호학과/건축·토목공학부/고분자공학과/ 과학교육학부/기계공학부/ 농업토목공학과/물리 및 에너지학부/ 생명과학부/ 생물산업기계공학과/섬유시스템공학과/ 수의예과/수학과/수학교육과/식품영양학과/ 신소재공학부/아동가족학과/응용생명과학부/응용화학과/의류학과/임학·임산공학과군/전자전기컴퓨터학부/조경학과/ 지질학과/천문대기과학과/천연섬유학과/컴퓨터공학과/통계학과/화학공학과/화학과/환경공학과 |
경북대 |
나 |
자율전공 | |
계명대 |
다 |
의과대학 | |
대구가톨릭대 |
나/다 |
의예과 | |
대구한의대 |
나 |
한의예과 | |
동국대(경주) |
가/다 |
의학계열 | |
상주대 |
가 |
공학 | |
영남대 |
가/다 |
수학/수학교육과/의예과 | |
포항공과대 |
가 |
모집단위 | |
한동대 |
다 |
모집단위 | |
부산울산경남 |
부산대(밀양) |
가/나 |
나노과학기술학과군 |
부산대(부산) |
가/나 |
자연과학/공학/의학/사범(자연계) | |
울산과기대 |
나 |
공학계열 | |
울산대 |
가 |
의과대학 | |
제주 |
제주대 |
다 |
과학교육과/ 수의예과 |
▶ 수리가형 !! 대학합격의 지름길
수리가형을 응시한 경우 상대적으로 경쟁이 적은 자연계 응시 수험생하고만 경쟁 하지만, 수리나형을 응시한 경우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은 인문계 응시 수험생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대학진학이 훨씬 어렵다.
또한 수리가형을 필수로 하지 않는 대학의 경우도 대부분의 대학이 수리가형에 가산점을 줄것으로 보여 수리나형을 선택은 장점보다는 대학의 선택폭만 좁히는 결과가 된다.
▷ 수리가형과 나형 응시 인원 비교(2009학년도)
구분 | 수리나형 | 수리가형 | 차이 | 합계 |
인원 |
397,772 |
121,828 |
275,944 |
519,600 |
비율 |
76.6 |
23.4 |
53.2 | 100 |
3. 탐구영역!! 4과목 선택은 필3수
수능에서 탐구영역의 경우 등급부여는 표준점수로 할 가능성이 많은데, 그렇게 된다면 일부과목에서 만점자가 많이 나오는 탐구과목에서는 등급 간 격차도 커질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 탐구과목 반영을 2~3과목을 하기 때문에 4과목을 선택한 경우 탐구과목 선택에 따른 등급 유불리를 극복할 수 있다.
또한 탐구과목 선택도 해마다 유불리 과목이 다르고, 각 대학들도 탐구영역 선택과목간 유불리를 최소화 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학과와 관련된 과목이나 본인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 탐구영역 선택과목수에 따른 유불리
다음은 수능에서 탐구과목 과목수 차이에 따른 비교이다.
▼ 수능성적 백분위 비교
학생 | 언어 | 수리 | 외국어 | 탐구 | ||||
가 | 나 | 윤리 | 국사 | 정치 | 경제 | |||
A학생 | 77 | 93 | 96 | 38 | 44 | 46 | 44 | |
B학생 | 77 | 93 | 96 | 38 | 44 | 46 |
◎ 탐구과목 선택수에 따른 유불리 ◎
A학생과 B학생 모두 언어, 수리‘나‘, 외국어 성적은 같지만 탐구영역 반영 과목수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진다. 등급 기준으로 비교할 때 탐구영역을 2과목 반영할 경우 A학생과 B학생이 성적이 같지만 3과목을 반영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3과목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A학생은 윤리과목 성적이 나쁜것을 만회할 수 있지만, B학생은 만회할 기회가 없어진다. 더욱이 탐구과목을 4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이라면 B학생은 지원자체가 불가능 하다. 따라서 탐구과목은 반드시 특정 과목 포기 없이 4과목을 응시하여 대학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