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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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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증권/외환/금 투자 재테크 대박? - 사기적 도박판을 먼저 갈아치워야 한다!
김광수경제연구소 추천 0 조회 2,291 08.09.23 09:5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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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3 10:20

    첫댓글 좋은 글이듯 하지만....너무 현실성이 없는듯하네요...ㅜㅜ;;....과연 어느 누가 물갈이를 할수 있을까요??....그리고 이런글을 청와대에서 보면....연구소에 상당한 압박이 들어올듯한데......

  • 08.09.23 21:45

    걱정하지 마세요.

  • 08.09.23 11:49

    현재 대통령과 정권은 한마디로 머리는 비어있고, 욕심만 가득한 존재들입니다. 누가 그랬지요. 이명박 대통형이 현재 공무원 단연 1위의 부동산 소유주라고구요. 부동산 시장 공황이 오면 먼저 다치는 사람이 이 대통령이겠지요. 그리고 공무원들은 조직논리와 충복정신으로 대통령의 사유재산을 지키려고 하겠지요. 여기에 비판을 가하시는 김광수 소장님께서 언제가 검찰에 불려 갈 수 있거나 옛날처럼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일은 없어야 겠지요. 분통이 터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오늘도 소주한잔 마시러 갑니다.

  • 08.09.25 22:59

    맞습니다. 김광수경제연구소장님 이하 연구원분들은 조심 조심 글 써주세요. 혹시라도 국가보안법 들먹이며 잡아가면, 경제시평이 끊기잖습니까? 그런일이 없겠지만, 워낙 악독한 놈들이라.

  • 08.09.23 19:12

    오바마를 보면 물갈이는 가능합니다.

  • 08.09.24 00:06

    현 대통령은 자신이 집권만하면 KOSPI가 3,000을 돌파할 거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

  • 08.09.24 01:50

    뭐 젊은 세대가 못할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예전부터 50세이상 정치 금지론 같은것도 있었고, 최근의 촛불 같은것으로 보아도 점점 정치의 벽이 허물어 지고, 개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은 역량의 부족으로 힘들 겠지만 앞으로 5년 10년 준비한다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희들에게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08.09.24 10:32

    너무 튀지않게 한걸음, 한걸음씩 경제 민주화를 추진해야 할듯싶습니다. 대선과 총선에서 보셨듯이 국민들의 의식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꿈은 물거품이 될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지속적인 계몽운동을 있는듯 없는듯하게 몇년동안 진행해 나간다면 몇년후 진정한 경제민주화 진정한 정치민주화가 이뤄짓듯합니다. 소장님의 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그동안 추진해오셨던 일들을 보면서 감명이 깊었습니다. 단, 정책의 비판을 하되 정권의 비판은 자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bs조차도 6개월만에 지도부가 바뀌는 실정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국민들의 현명함입니다.

  • 08.09.24 16:16

    언어가 너무 공격적인 것 같군요. 자기주장이 아무리 옳고 상대방이 잘못 되었더라도 인신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 08.09.24 18:15

    그런가요?? 공격적인 언어라.... 그럼 어떻게 표현해야 바람직한 태도일까요? 말꼬리 잡자는 건 아니지만 작금의 경제상황에 걸맞는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설마 공맹의 시대도 아닌데 군신관계의 禮를 요구하는 건 아니겠지요??

  • 08.09.24 23:12

    연구소의 신사적이고 온건한 분위기에 맞지 않게 이글은 약간 뉘앙스가 흥분되있고...공격적인듯 합니다....현재 한국 사회는 혁명적 민주주의보다는 꾸준하고 참을성있는 민주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글은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연구소의 모습과는 약간 위화감이 드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내용이 부적절하다는 말은 아닙니다....단지 평소 연구소입장보다는 상당히 격앙된 모습이라서....

  • 08.09.25 23:03

    엉터리정책, 사이비(같은 듯 하나 다르다는 말, 욕이 아님)언론, 권력기득권층, 소수기득권, 대통령이란 자. 이정도가 가장 심한 말인것 같은데... 인신공격성 말은 없는 것 같아요.

  • 08.09.24 23:56

    김광수 연구 소장님의 말씀대로 그 미래가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렇게 안 만들어 줄겁니다. 나라를 망하게 해도, 이명박을 욕해도, 결국 한나라당을 찍어줄 인간들이 널려 있기 때문에 안 됩니다. 동해 지역 국회의원 최연희 의원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다 알면서도 찍어준 역사상 위대한 국민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 08.09.24 23:58

    대한민국이 망해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욕하면 안됩니다. 욕할 인간들은 지금 그렇게 당하고 있는 멍청한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지네들이 왜 당했는지도 모르체 고통의 나날 속에서도 그 고통을 주는 사람들에게 알지도 못하면서 표를 주는 인간들 바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일등공신입니다.

  • 08.09.30 14:34

    좀 더 냉정하고 정확한 파악과 분석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군요. 연구소의 글치고는 너무 일방적이라고 느껴지네요.

  • 08.10.08 09:36

    뭘 더 냉정하고 정확한 파악, 분석이 필요 한가요? 여태까지 분석하고 파악한거 못봤어요? 어디 있다 온거요?

  • 08.10.10 20:07

    표현 방법의 차이가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직설적인 표현은 감정을 자극하여 때로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현 정부 출범 초기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워낙 많아 일찌감치 기대를 접었지만.. 대통령의 펀드가입 운운은 달리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증권시장의 어려움이야 IMF때도 있었고 현재도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국정책임자로서 펀드런이나 뱅크런의 우려를 불식시키려 개인적으로 펀드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메시지는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펀드가입 자체로 간접투자를 통한 건전한 자산운용을 권장하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겠지요.

  • 08.10.14 12:43

    하지만 정작 자신은 한달이 지나도록 펀드 가입하지 않았고, 나중에 주가가 오르면 가입하겠다고 했다지요. 결국 무지한 서민들 끌어들여서 어느정도 부양시켜놓고 안전한지 확인한 다음에 들어가겠다는건데... 대통령으로서 참...

  • 08.10.11 23:22

    가난한부자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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