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원봉사자 센터 이호걸사무국장.
경기도 성남시에는 봉사단체가 400여개가있고 10만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하고있다.
어느단체나 불우이웃을 위해 노력하고있지만 그들의힘을 모아 능률적으로 이끌어가고
도와주는곳이 자원봉사자센터이다.많은 봉사단체들이 가입해있고 센터의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봉사활동을 편하게 능률적으로 하고있다.
김영봉센터장의 탁월한 지도력과 이대엽시장의 깊은애정속에 전국에서 가장크고 모범적인
봉사자센터로 성장자라매김했다.여기에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정신으로 오늘이있기까지는
이호걸 사무국장이 있기때문이다.이호걸국장은 외모부터 온화한사람이다.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자원봉사자누그에게나 귀를기울이고 그들의 애로를 들어주고
힘닿는대로 도와준다.400개가넘는 단체마다 그들이처한 어려움을 또 봉사를 잘 할수있도록
협력하는 숨은 봉사자이기도하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일할수있음도 이렇게
뒤에서 소리없이돕는 이호걸사무국장이 있기 때문이다.
그가 유능하고 능력이있는것은 시장님의 정책을 봉사자들에게 잘 미치도록하고 위로 센터장님과
아래로 센터직원들과 호흡을 잘맞추어 성남시자원봉사자들이 아무불편없이 봉사활동을하도록
이끌고 누구에게나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간다는것이다.
스스로 먼저 남에게 다가가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달함으로 다른 자원봉사자들에게 모범과
귀감이 된다는것이다.자칫하면 교만해질수있고 권위주의에 빠질수도있지만 센터장님의
이끔대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자원봉사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있는것이다.
필자뿐아니라 많은 단체장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모두신뢰하고 존경하고 그에게 사랑을 보내고있다.앞으로도 성남시 자원봉사자센터가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본다.
왜냐면 이호걸 사무국장이 열심히 일하고있고김영봉센터장님의 지도력과 이대엽시장님의
자원봉사자센터의 남다른 애정의 삼박자가 잘이뤄지기 때문이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자리에서 봉사자들의 수고에 힘을 아끼지않는 이호걸사무국장에게
다시한번 사랑과 존경을보내며 성남시 자원봉사자들의 행복을 위해 애써줄것을 부탁하며
이호걸사무국장에게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