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미뤄왔던 위문행사를 지난 12월 17일(토요일) 뜨거운 박수와 호응속에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가슴벅찬 희열과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매년 찿아보기로 약속을 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왔습니다.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울면안돼
3. 루돌프 사슴코
4. 태클을 걸지마
첫댓글 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더 힘든 곳이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합니다.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의 정으로 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나누는 것!모두에게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가 더 해졌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더 힘든 곳이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의 정으로 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나누는 것!
모두에게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가 더 해졌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